용산초등학교(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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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이다.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출처: 용산초등학교 홈페이지
3.1. 교화[편집]
장미
3.2. 교목[편집]
아왜나무
3.3. 교훈[편집]
튼튼한 몸으로 스스로 공부하며 서로 돕는 용산 어린이
3.4. 교가[편집]
4. 운동부[편집]
4.1. 육상부[편집]
용호동 초등학교 중 유일하게 육상부가 있는 초등학교다.
5. 출신 인물[편집]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6.1. 버스[편집]
7. 사건·사고[편집]
8. 기타[편집]
- 과거 90년대 용산초등학교의 괴담 중 한가지로, 밤 12시가 되면 학교의 신사임당 동상이 움직이며 책에서 칼을 뽑고, 이순신 장군 역시 칼을 뽑은 뒤 둘이서 싸우는데 이때 이 광경을 누군가 보면 그 사람은 난도질 당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당시에는 전등도 LED가 아니다보니 가로등 및 주변 상가의 빛이 약했고 학교 주변에 동일아파트와 경동 빼고는 아파트도 없었던 데다 산에서 내려오는 산공기로 밤만 되면 학교 전체가 어둡고 싸늘했다. 다들 어린 마음에 무서워서 확인해볼 엄두조차 못 냈다.
- 90년대 초에는 점심시간에 비가 내리면, 밖에 못 놀러나가는 학생들을 위해 방송실에서 항상 학교 전체 TV에 애니메이션을 틀어줬었다. 당시 대표적으로 틀어준 건 란마 1/2이었다.
- 90년대의 주 소풍 코스는 장자산, 이기대, 봉오리산, 동명불원 등이였다. 그리고 전부 걸어서 이동했다. 물론 당시는 현재 같이 제대로 직선으로 뚫린 길이 아니었기에 동명불원 가는 길을 제외하고는 비포장 길을 굽이굽이 돌아서 이동해야 했다. 지금은 무성한 장자산이나 봉오리산도 당시에는 군데군데 많은 부위가 민둥산이었는데, 그 텅빈 공간에서 다들 돗자리를 펴고 소풍을 즐기거나 용호동을 둘러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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