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키오라(세븐나이츠)/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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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우르키오라(세븐나이츠) 레스렉시온 세군다 에타파 우르키오라
힘의 차이를, 가르쳐주마.
1. 개요[편집]
2016년 9월 20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우르키오라의 각성. 성우는 김태영.[1]
2. 배경설정 및 스토리[편집]
콜라보 영웅이기에 따로 스토리가 없다.
3. 게임 내 성능[편집]
출시 직후, 천상계에서는 방덱 필수영웅이었다. 에반을 밀어낼 만한 성능을 보여줄지 주목 받았고, 실제로 그 성능은 40만 되어도 46 에반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1:1로는 상태이상 반사와 보호막, 관통이 달려있는 에반한테 일방적으로 발리지만 조합시엔 반사면역과 상태이상이 있는 우르키오라가 에반보다 효율이 뛰어나다. 방덱 상대로는 에반보다는 효율이 좋지만 반사뎀감이 아니라서 공덱 9관통스킬에 의외로 못버틴다. 소미를 쓰면 조금 더 버티지만 상태이상공덱이 난무하는 시기에 소미를 끼면 네온사인이 되는 아름다운 장면을 볼 수있다.
반사뎀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관통이 판을 치는 결장에서 방덱의 방증버퍼로 다수 기용되는데, 아무래도 다른 방증버퍼들의 스킬셋이 결장에서는 썩 좋지 않은편이기 때문. 아무리 최신 방덱의 메타가 방어형의 방자도 찾을 수 없는 만능형위주의 조합이고 결장에는 관통기가 가득하여도 방증버퍼의 유무는 생존에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기때문에 상위권 방덱 유저들은 토파즈를 갈아마시며 최적의 조합을 찾는 중이다.
2016년 12월 기준 최상위권의 대부분이 공덱인 상황에서 나타와 방어력 버퍼 자리를 경쟁하고 있다. 우르키오라는 팀 반사면역으로 딜러들이 반사에 드러눕는 상황을 막고 데미지 감소와 흡혈로 생존력을 확보하는 반면, 나타는 우르키오라보다 데미지 감소가 20%낮지만 우르키와는 다른 반사뎀감이라서 관통에 취약한 문제점이 해소된다. 또한 평타와 화첨창술의[2] 각성 게이지 감소로 현재 공덱의 중심인 오를리의 각성패시브를 카운터 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나타는 우르키오라보다 뎀감이 20%낮고 팀 반사면역의 유무도 크다. 즉, 팀 반사면역을 가지고 있는 태오방덱에서는 나타를 채용하고 반사면역이 없는 오를리나 라이언을 사용하는 방덱에서는 우르키오라를 채용하는 상황이다.[3]
2017년 2월 23일 기준 레벨 상한선이 50으로 풀림으로써 결투장에서 나타와 경쟁구도가 어떻게 될 것인지 미래를 알수없게 되어버렸다. 블리치 콜라보는 피나 사용불가인데다가 기존에 우르키오라를 46이상 초월하고도 남겨놓은 사람이 아닌이상 우르키오라의 초월난이도는 매우 상승해버린 것이 결국 발목을 잡게된 셈. 콜라보 당시 입수 난이도가 매우 높았기 때문에 고초월을 할 수 있는 유저는 극소수라 상황을 더욱 지켜봐야한다. 심지어 얼마 후 루디가 리메이크되어 픽률이 많이 낮아졌다.
2018년 기준, 결국 루디가 방증 버퍼를 점령하여 우르키오라는 물론 경쟁 관계였던 나타 또한 고인이 되었다.
리부트 이후 콜라보 영웅들은 영혼 강화가 안되기 때문에 이제는 소장용이다.
3.1. 스킬[편집]
3.1.1. 고유지속효과 - 닫아라 무르시엘라고[편집]
리부트 이후 방어력 상승이 60%에서 15%로 너프되고, 데미지 감소 또한 70%에서 15%로 너프되었다.
[리부트 이전 평가] - 과거에는 아군 전체 방어력 60% 증가로 덱 멤버들을 매우 단단하게 해주고 반사 면역을 부여해줘 반사에 취약한 아군 딜러에게 안정적인 딜링을 보장해준다. 자신에겐 70%의 데미지 감소를 부여하여 적의 공격을 어느정도 버틸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반사 데미지감소가 아닌지라 관통에는 데미지 감소가 무용지물이라는게 흠. 실제로 공덱이 떡버프+관통나이츠가 되면서 우르키에게 템을 몰아줘도 픽픽 쓰러지자 상위권 일부에서는 3옵션 전용장비를 장착한 각성 에반을 태오와 함께 다시 사용하는 모습도 보였었다.
사실상 각성 손오공을 밀어주기 위해 나온 것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닌 것이, 방어력 증가를 통해 생존성을 올려주고 반사 면역으로 손오공이 자살하는 일을 막아줄 수 있다. 게다가 같은 마법력을 사용하는지라 딜 버프도 같이 받을 수 있었다.
한편 반사면역이라는 점 때문에 이치고가 연구되기 전에는 공덱에서도 우르키오라를 쓸수없을까 하고 받은 사람들이 많았지만, 결국 키리엘보다 못한데다가 태오가 리메이크로 아군 전체 반사면역을 들고오면서 완벽하게 잊혀졌다.
3.1.2. 세로 오스큐라스[편집]
「세로 오스큐라스.」
리부트 이후 최생뎀이 30%에서 5%으로 너프되었다.
[리부트 이전 평가] - 피해 무효화를 3회, 타격 무효화를 9회 깎을 수 있고, 최생뎀으로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하다. 계수는 카일과 동일하게 50%씩 세번에 무려 최대 생명력 비례 30%가 더 붙어있는 데다가 준 데미지의 50%를 흡혈한다.
방무, 관통, 치명타 같은 효과는 없지만 충분히 폭딜을 넣을 수 있다. 챈슬러의 참격도 껍질없이 맞으면 꽤 아프다는걸 감안하면 충분히 강력한 스킬. 3회타격이라 상대 딜러의 껍질을 까기에도 효과적이었다.
3.1.3. 루스 데 라 루나[편집]
「얕보지 마라.」
[리부트 이전 평가] - 타격 횟수는 2회로 그저 그런 편이나 강력한 고정피해와 상태이상 개편으로 개편된 중독효과로 적군의 공마방 30%를 안정적으로 깎을수 있고[2] 상태이상 저항확률도 30% 감소시킨다. 이 감소 효과들은 이전 감소효과와 중복[3]이 되기 때문에 중독에 걸린 적이 방어력 감소 50%, 디버프와 함께 걸린다면 65% 감소, 각성 이치고의 60% 감소와 함께하면 72% 감소가 된다.[4]
더군다나 고정피해 2천은 멜키르의 어둠강탈과 같은 수치로, 소미나 잔나비같은 고정데미지 감소 펫이 없는 상태에서 맞으면 충분히 위협적인 수치이다.
자체 성능도 출중하지만 스킬 시전속도가 3초대로[5] 유리의 고요의 화염 급으로 짧은데다 패시브도 쫄작에서 성능이 훌륭해서 제이브와 3쫄작을 하면 30~31초가 나올 정도였다.
3.1.4. 각성 - 란사 델 렐람파고[편집]
「란사 델 렐람파고.」
청천벽력*개(改)의 상위호환 스킬
여담으로 리부트 이후에도 청천벽력*개(改)보다 상위호환이다..
[리부트 이전 평가] - 청천벽력*개(改)엔 없는 관통 효과가 적용되고 계수도 50%나 더 높다. 다만 칼 헤론은 공덱에 주로 쓰이고 우르키오라는 방덱에 쓰이기에 실질적인 딜량은 칼 헤론이 높을 수도 있다.
높은 확률이라고 써져있지만 보통은 중독에 걸린 상태로 맞기에 거의 확정적으로 마비가 들어간다. 만능형 영웅이기에 마법력이 딸리긴 하지만 무진장 높은 계수와 개편된 마비가 커버하고도 남을정도로 사기 스킬이다. 엄청난 확률로 회피하는 이치고를 마비로 카운터칠 수도 있었다. 물론 그전에 세로를 맞으면 답이 없었다.
3.2. 컨텐츠 별 평가[편집]
리부트 이후 콜라보 영웅들은 더 이상 쓸 수가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3.3. 추천 장비[편집]
리부트 이후 콜라보 영웅들은 더 이상 쓸 수가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4. 기타[편집]
- 기본 공격시 대사가 있다. 치명타는 '여기까지다', 일반공격은 '포기하라' 이는 각성 전도 마찬가지.
- 사망시 대사는 '여기까진가...' 이다.
- 2016년 10월 1째주 루디서버 세나컵 우승의 주역. 신영웅이 추가되거나 패치가 이뤄지지 않는 한 천상계 부동의 방덱 멤버로 활약할 듯 하다. 결승전인 wind늘그리며의 이치고/ 우르키오라/ 엘리시아/ 크리스/ 손오공 방덱 vs 해피찡R의 우르키오라/ 카르마/ 스파이크/ 크리스/ 손오공 방덱의 9분30초가 넘는 대 접전은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두 우르키오라의 치열한 평타싸움 끝에 콜라보 두 각성영웅의 사기성을 증명하려는 듯 wind늘그리며의 이치고 우르키오라 방덱의 승리로 끝났다.
- 한정판 영웅이면시 방덱의 필수멤버로 기용되다보니 우르키가 없는 유저들은 속칭 "울없찐"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4.1. 등장 논란[편집]
같이 나온 이치고와 함께 등장에 대한 논란이 엘리시아와 델론즈보다 많다. 자세한 것에 대해서는 세븐나이츠 x BLEACH 콜라보레이션 문서 참조.
5. 관련 문서[편집]
6.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01:37:33에 나무위키 우르키오라(세븐나이츠)/각성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어째서인진 불명이지만 해당 성우 혼자만 성우 인터뷰에 나오지 않았다. 덕분에 해당 캐릭터의 성우가 세나에서 숱하게 많은 캐릭터를 맡은 유준호 라고 오해하는 유저들도 생겨났지만. 블리치 국내 방영 당시 성우를 그대로 불러 녹음한 것이기에 김태영 성우일 것은 확실하다.[2] 전용장비 3옵을 착용 한 경우 한정[3] 나타와 오를리를 동시에 채용하는 방덱도 등장하는 추세다.[4] 다만 쫄작에서 쫄들이 죽어나가는 이유는 쫄들의 레벨이 낮을 때 형편없는 기본 스텟이 가장 큰 이유이므로, 그 형편없는 방어력 수치들에 % 비율로 증가가 되어봤자 생각만큼 크게 효율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비슷한 이유로 쫄작에서 리더는 방어형이 아닌 지원형을 쓰는 것이 가장 쫄들의 생존성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