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디네(테일즈 오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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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여성의 모습으로 출현한다. 검 혹은 창을 들고 있는 북유럽 신화의 발키리와 비슷하게 나온다. 성우는 스미토모 유코, 엑실리아는 츠가 유코.
2.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편집]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에서는 커다란 대검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소환되면 앞으로 전진하며 크게 두 번 베며 지나간다. 하지만 초반에 얻는 정령이라 크게 대미지는 주기 힘든 편이다.
3.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편집]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는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에서만 나오며 플레이스테이션 2로 리메이크 된 작품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특이하게 적에게 대미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아군의 체력을 회복해주는 역할이다.
4.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편집]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에서는 헐벗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5.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편집]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에서는 직접적으로 나오진 않고 리아라와 해롤드 베르셀리우스의 정령 구현으로 나오며, 기술 이름은 아쿠이 림스(Aqua Rimms)
6.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편집]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에서는 소다 간헐천에서 나와 주인공 일행과 겨루고 계약한다. 후지바야시 시이나의 정령 소환으로 나오는데 공격은 거대한 물줄기를 여러 군데 무작위로 솟구친다.
7.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편집]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에서는 에스텔의 비오의에서 나온다.
8.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편집]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에서는 파스칼의 두 번째 비오의인 시안 딤 엑시드에서 나온다. 공격은 장총을 들고 거대한 물줄기를 빔처럼 쏜다.
9.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편집]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에서는 미라 맥스웰이 다루는 4대 정령 중 하나로 나온다. 기술 이름도 운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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