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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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ウルトラマンF
울트라 시리즈의 제작사 츠부라야 프로덕션과 일본의 대표적인 사이언스 픽션 출판사 하야카와 쇼보의 공식 콜라보레이션 기획인 「TSUBURAYA×HAYAKAWA UNIVERSE」의 제3탄. 하야카와 쇼보의 잡지 SF 매거진 2015년 12월호부터 2016년 6월호까지 연재된 소설로, 작가는 고바야시 야스미.
울트라맨과 울트라 세븐 사이의 시점이 배경이다. 초대 히로인이었던 후지 아키코가 하야타의 뒤를 이어 울트라맨 F라는 여성 울트라맨으로서 활약한다는 내용.
2. 줄거리[편집]
울트라맨이 떠난 후의 지구에서──
세계 각국은 울트라맨이 부재한 상황에서 다가오는 우주인과 괴수에 대항할 수 있는 전력의 개발에 한창이었다. 일본의 과학특수대는 울트라맨이었던 남자──하야타 신의 신체에서 비밀을 알아내는 조사와 실험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일찍이 메피라스 성인에 의해 거대화되었던 후지 아키코가 실험 사고에 휘말려 다시 그 때의 모습으로 돌아와버린다!
이윽고 비스트 더 원, 서성괴수 자미라, 암흑 파괴신, U킬러 사우르스, 그리고 하이퍼 젯톤 같은 가공할 위협들이 연이어 습격해온다. 거대화한 아키코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이데 미츠히로 일행이 개발한 우주인의 초기술 아머를 장착해 싸우지만, 그 순간, 수수께끼의 빛에 휩싸이고──. 「이것이야말로 패턴 울트라!」 이데의 외침을 끊으며, 은빛의 거인이 나타나는데…….
누구도 본 적 없는 울트라 전사, 여기에 탄생!!
3. 기타[편집]
작가 고바야시 야스미는 콜라보레이션 기획 1탄인 단편집 타타라 섬 다시 한 번에서도 울트라맨 긴가를 소재로 한 단편 "마운틴 피너츠"로 참여했었다.
2017년 성운상 수상작. 여담으로, 타타라 섬 다시 한 번도 2016년에 성운상을 수상했다.
4.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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