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썬더 모바일/해상 병기/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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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워 썬더 모바일/해상 병기 1. 개요[편집]
2. 1랭크[편집]
2.1. 에리히 기에세[편집]
2.2. Z32[편집]
3. 2랭크[편집]
3.1. 늬른베르크[편집]
3.2. 아트미랄 히퍼[편집]
3.3. 7형 유보트[편집]
4. 3랭크[편집]
4.1. SMS 헬골란트[편집]
4.2. SMS 카이저[편집]
5. 4랭크[편집]
5.1. 샤른호르스트[편집]
샤른호르스트급 순양전함 샤른호르스트다.
수려한 곡선형 함체, 함포와 슈퍼스트럭처의 매끄러운 실루엣은 유럽의 멋있는 고성들을 떠올리게 한다.
283mm 3연장 주포탑 3기, 총 9문의 주포탑과 다수의 부포들로 무장했다.
5.2. 21형 유보트[편집]
5.3. 티르피츠[편집]
비스마르크급 전함, 2번함 티르피츠함이다.
15인치 2연장 포탑 4기, 총 8문의 주함포와 다수의 부포로 무장했다.
장갑구조는 비스마르크급 답게 터틀백 구조를 채용했다.
터틀백 구조는 분명 장거리 교전에 취약한 구식 설계이지만 장거리 교전보다는 초근거리 교전이 자주 일어나는 워 썬더 모바일의 해전 특성상 역 경사형 장갑구조보다 방어 효과가 더 좋을것으로 사료된다.
다만, 워 썬더와 다르게 모바일판은 다들 방어력이 어디하나 나사 빠져서 그런가 기대했던 수준의 방호력은 나오지않는듯 하다.
6. 프리미엄 장비[편집]
6.1. 2랭크[편집]
6.1.1. 아트미럴 그라프 슈페[편집]
일명 포켓전함, 도이칠란드급 장갑함의 아트미럴 그라프 쉬페 함이다.
1차대전 패전 후 독일 해군은 조약들에 의거하여 사실상 신형 전함의 건조가 금지된 상황이였다.
그래서 독일은 이러한 조약의 배수량 제한을 피해 방어력을 완전히 포기, 화력에 올인하는 형태로 개발을 하였다.
덕분에 순양함급 배수량에 무려 283mm 3연장 주포탑이 무려 2기나 올라가 있는곳을 볼수 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무려 샤른 호르스트랑 화력이 비빌것이라고 착각을 하는데 이 283mm는 샤른호르스트의 283mm보다 훨씬 구식인 물건이다. 그래서 생각보다는 딜량이 시원하지 않다.
또한 위에 서술했듯 방호력을 포기한 설계 덕분에 전함급 화력을 지닌 배 답지 않게 순양함급 포격에도 상당히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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