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영국 테크 트리/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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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에 나오는 영국 항공모함에 대한 일람.
2021년 11월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별도의 얼리억세스 없이 바로 연구가능하도록 공개되었다. PC와 동일한 특성 및 테크트리를 가지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급강하 폭격이 아닌 수평 폭격을 하는 폭격기와 조준시간이 짧고 조준시 어뢰가 모이는 형태로 명중이 쉬운 어뢰를 장착한 뇌격기로 구성된다. 폭격기는 폭장량은 많고 융단 폭격을 가하므로 명중은 쉽지만 개별 폭탄의 위력이나 관통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보조적인 공격수단이 될수밖에 없다. 이레 반해서 뇌격기는 준수한 어뢰 데미지와 높은 침수 확율에 뇌격 자체도 쉬운편에 들어가므로 주력으로 뇌격기를 선택해서 사용하는것이 좋다.
2. 함선[편집]
2.1. 허미즈 - 3티어[편집]
세계 최초로 항모로 설계되어 건조가 시작된 허미즈가 영국 항공모함의 시작이다. 다만 허미즈는 최초로 건조가 시작되긴 했지만 건조에 시간이 좀 걸려서 최초로 취역한것은 3티어 일본 항공모함인 호쇼다.[1]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헤르메스이다.
함재기는 4대가 편대가 되어서 1대씩 공격한다. 급강하 폭격기는 사실상 수평폭격을 가하며 6개의 소형 폭탄을 떨어뜨리는데 위력은 매우 낮고 관통력도 떨어지지만 개수가 개수다보니 명중률은 좋고 그에 따른 화재 발생으로 부차적인 피해를 노릴수있다. 뇌격기 역시 4대 편대 1대 공격으로 소형함을 맞추기는 어렵지만 대형함의 상대로는 어뢰의 위력도 좋고 생각외로 1개가 2개보다 조준이 쉽고 접근해서 쏠수 있는 영국 뇌격기 특징덕에 맞추기는 오히려 더 쉽다.
2.2. 퓨리어스 - 5티어[편집]
원래 커레이저스급 대형 경순양함의 3번함이었으나 기존 커레이저스급과는 달리 18인치 단장포를 2기 장착한 기형적인 형태였고 만드는 당사자인 영국도 결국 쓸모를 찾지못하고 전방포탑을 제거하고 평갑판을 깔아서 항재기를 이착함하게 개조해서 이착함에 성공했다. 즉, 세계 최초의 항공모함이다. 이후 후방 포탑도 아예 제거하고 1차대전에 참전해서 세계 최초로 육상기지를 공격한 항공모함이 되었다. 전간기에는 본격적으로 개장해서 2층 격납고를 가진 형태가 되며 게임내의 모습또한 최종적으로 개장된 형태이다. 비슷하게 개조된 동형함들의 설계 베이스가 되었으며 2차대전중에도 전과를 올리고 살아남았다. 함명은 영국 함선스러운 형용사로 분노한이라는 뜻이다.
2.3. 임플래커블 - 7티어[편집]
기존의 장갑 항공모함이었던 아크로열과 일러스트리어스급을 개량한 모델로 후속 함선인 오데이셔스급은 전후에 취역했기에 2차대전 영국 항공모함의 최종 개량형으로 볼수있다. 영국 함선스러운 이름으로 임플래커블은 확고한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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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둘다 비슷한 시기에 처음부터 항모로 설계, 건조, 취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