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울프 바이 나이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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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2. 작중 행적[편집]
2.1.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편집]
처음에는 블러드스톤을 노리는 사냥꾼으로 위장해 블러드스톤 가문이 개최한 사냥에 참석한다. 그러다 자신처럼 블러드스톤을 노리는 척 하며 가문 수장 자리를 되찾으려 들어온 인간 엘사와 함께 맨씽을 풀어준다. 하지만 위장한 게 발각되어 쇠철창에 갇히고, 블러드스톤에 의해 평소 숨겼던 늑대인간으로 강제로 변해 블러드스톤 가문의 일원들과 사냥꾼들을 갈갈이 찢어버리고 탈출한다.[2] 다음 날 아침이 밝자 인간으로 돌아와 맨씽과 함께 농담을 주고 받으면서 작품이 끝난다.
3. 능력[편집]
보름달을 보면 늑대인간으로 변한다. 인간일 때는 평범하지만 늑대인간으로 변하면 쇠철창을 부술 정도로 힘이 극대화된다. 사병들은 물론 사냥꾼들도 가볍게 제압할 정도. 단 블러드스톤 공격에는 무력해지기 때문에 마법에는 약하다.
늑대인간 상태에서는 피아식별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지만 늑대인간으로 변하기 전에 냄새를 맡았던 상대가 자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 공격하지 않는다.[3]
보름달이 뜰 때면 스스로 감금실에 들어가는 것으로 능력을 통제한다.
4. 기타[편집]
블러드스톤 가문에 모인 사냥꾼들 중에서도 100 킬 이상의 최다 킬수를 자랑하는 베테랑인데, 엘사에게 하는 말로 말미암아 볼때 사냥은 다른 자신의 몫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1] 미스테리오와 동일.[2] 이후 블러드스톤 가문의 수장은 살아남아 엘사를 공격하려 했지만 맨씽이 나타나 죽이고 엘사를 구해준다.[3] 단 이 경우는 매번 그런 것은 아니고 딱 한 번 성공한 적 있다고 언급했으며 후에 한 번 더 성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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