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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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위근우
魏根雨, We Guenwoo


파일:위근우초상.jpg

이름
위근우 (魏根雨)
출생
1981년 (43세)
본관
장흥 위씨
신체
167cm
학력
경원대학교 (국어국문학 / 학사)
직업
기자, 작가
경력
매거진 T 문화부 기자
텐아시아 기자
ize 취재팀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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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활동 이력
3. 저서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텐아시아 출신 기자작가로, 대중문화 비평 및 페미니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2. 활동 이력[편집]


강명석이 편집장이던 시절의 텐아시아에서 근무하다가, 이후 머니투데이에서 운영하는 ize로 분사되었을 때 같이 나온 창간멤버였다. 간혹 자기 생활을 웹툰처럼 묘사한 생활기를 올리기도 했다.

이후 ize의 편집지침과 운영방침이 변화하자 퇴사하여, 각종 제도권 언론에 칼럼을 기고한다. 대중적으로는 페미니즘과 관련된 기사들로 유명하며, 스스로도 페미니스트를 표방하며, 일부 페미니즘 계열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한 지지와 동시에 이들에 대한 사회의 탄압은 여성의 목소리를 억압하는 백래시라고 인용한 적이 있다. 기사.

유어마나에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2018년 10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사업인 만화/웹툰 정보지 <지금, 만화>의 편집장으로 위촉되었다. 2019년 기획위원으로 보직이동했다.


3. 저서[편집]


  • 《뾰족한 마음》
  • 《웹툰의 시대》
  • 《프로불편러 일기》
  • 《젊은 만화가에게 묻다》
  •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 《야구 읽어주는 남자》(공저)


4. 비판 및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위근우/비판 및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위근우는 대부분의 사회문제, 특히 젠더 갈등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에 남성에게 주된 책임을 묻는 경향을 드러내면서,[1] 자신에게 가해지는 비판을 대수롭지 않은 듯 비꼬며 피드백을 전혀 수용하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는다. 또한 작성하는 칼럼의 문체가 다소 가볍고도 강압적이며, 새로운 글에 밀려 쉽게 휘발되는 인터넷 특성에 특화되어 있기에, 곱씹으며 읽기에는 적절치 못하다는 지적도 받는다.


5. 여담[편집]


  • 과거 야구 칼럼에서도 활동했었고, 트위터의 활동내역을 보면 KIA 타이거즈의 팬인 것으로 보인다. 2010년에는 KIA가 우승할 시 세일러문 복장을 할 거라는 공약을 걸 정도였고, 2017년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했을 땐 우승 축하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그 외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그날 기아의 경기 상황을 중계하는 트윗이나 경기에 대한 본인의 소감이 담긴 트윗을 올리는 등 매 경기마다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다.

  • 나무위키를 굉장히 싫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6.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3:02:52에 나무위키 위근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그 예시가 바로 설리와 친했던 김희철과의 갈등 및 진명여자고등학교 군인 조롱 위문편지 논란이다. 설리에게 수많은 남녀 악플러들이 악플을 달았음에도 위근우는 남녀 둘 다 잘못이라는 결론을 이끌어낸 것은 남성중심적 담론이라는 궤변을 펼쳤으며, 진명여고 편지 논란 때는 엄연히 피해자인 해당 장병을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2] 파일:위근우 페미나치.png
나무위키의 페미나치 문서에 자신의 이름이 있다고 증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