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솔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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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작중 행적[편집]
2.1. 왓 이프...? 시즌 1[편집]
2.1.1. 5화[편집]
이땐 인피니티 워 시점이고 스파이더맨을 비롯한 생존자 멤버 중 한 명이다. 팔콘에게 감염될 뻔하나 오코예의 도움으로 생존하고 캠프 리하이로 이동한다. 기차에선 샤론이 좀비가 된 스티브에게 습격당해 좀비가 되고 버키가 상대하면허 캡틴의 방패로 스티브의 몸통을 분리시킨다. 그리고 방패는 자신이 갖는다. 이 장면에서 유명한 "내가 끝까지 함께 할거야" 라는 대사를 비틀어, "이젠 여기가 끝인것 같네, 친구." 라며 씁쓸해 하는데 좀비가 되었다 해도 어쨌건 자기의 절친을 자기가 죽였으니.... 리하이 캠프에서는 버키는 좀비가 되어버린 완다와 오른다리가 절단된 트찰라를 발견하면서 비전의 불손한 의도를 파악한다.[3] 캠프를 떠나 와칸다로 가려고 했으나, 완다를 막고 시간을 끌기 위해 스스로 희생한다.[4]
3. 능력[편집]
4. 기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12:14:32에 나무위키 윈터 솔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2018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태어난 시점부터 MCU의 2023년까지를 세면 106살이지만 그중 대부분을 냉동당해 있다가 히드라가 필요할 때만 꺼내서 부려먹었으니 신체나이는 38세[2] 팔콘과 윈터 솔져 1화에서 언급[3] 본 세계관에서는 버키와 트찰라가 원수로 시작했지만, 트찰라가 그가 원수가 아니라는걸 안 후에는 빚을 갚기 위해 의수를 제공해주고 기억을 되살려주었는데 그런걸 생각하면 적절한 오마쥬라고 볼 수 있다.[4] 죽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완다의 염력을 버텨내는 모습은 나왔으나, 멀리 내던져진 후의 모습은 나오지 않았기 때문. 물론 좀비 떼 사이에 던져진데다가 설령 살았어도 좀비 타노스를 비롯해 좀비가 창궐한 와칸다로 향한 스파이더맨, 머리만 남은 스콧 랭, 오른다리가 절단된 블랙 팬서가 무사할 거란 보장도 없으니 좀비 밥이 되었든 살았든 암울한 결말을 맞이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