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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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6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지난 회차에 상금 수령자가 없어서 이번 회차부터 룰을 바꾸어서 객관식 3문제 or 주관식 1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변경되었으며 찬스 제도는 없어졌다.[2] 그 전에 주관식 문제를 유재석이 맛보기로 풀어보았다.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던 국민대학교 법학과 대학생 두 명이 도전해서 각각 객관식, 주관식을 골랐다.
이 와중에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시킨 오빠라는 사람이 인터뷰 도중 차를 끌고 와서 두 사람에게 잔소리 한 번 하고 갔다.
화장품 회사 동기 남자 사원 3명이었으며 객관식 세 문제를 돌아가면서 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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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두 문제는 이번 문제를 맞히지 못한 박형주[3] 의 요청겸 창피함을 상쇄의 목적 으로 번외로 풀어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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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히지 못한 사람의 죄책감(?)만 더 커지는 결과만 불러왔다.
본래 이재(제)윤 혼자 풀었다가, 옆에서 방청하고 있던 다른 분께도 도전의사를 물어 이 곳에서 두 사람이 도전, 두 사람 다 모두 주관식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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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문제의 정답을 이재(제)윤은 알고 있었다.
남산 정상에서 만난 7년차 부부. 참고로 이들은 SNS를 통해 방송이 근처에서 녹화된다는 것을 알았고, 부인인 허은지씨의 버킷리스트로 유재석을 만나기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용산역에서부터 줄곧 이들의 움직임을 추적해서 만난 것이었다.[5] 남편 이동수는 객관식, 부인 허은지는 주관식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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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남편이 이 문제의 정답을 알고 있었다.그리고 부인에게 윷놀이가 뭐냐고 타박준 건 덤...
종료 5분을 남겨 놓고 만난 재미교포로 2살 때부터 아르헨티나에서 살았고, 대학교를 미국에 있는 대학교로 가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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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왠 뜬금없는 답이 나왔나 싶겠지만, 상술했듯이 어릴 적부터 해외로 나가 살았기 때문에, 역사에 해박하지 않았던 것도 문제였다. 참고로 조세호가 "혹시, 아는 시대 있으신가요?"라고 물었을 때, "조선시대는 아는데..."라고 말했는데, 설마, 그게 정답일 줄은 생각을 못한 것 같다.
이번 편에선 팀전 도전에서 본인이 선택한 문제는 못 맞혔는데, 상대방이 고른 문제는 정답을 알고 있는 그런 패턴들이 여럿 나왔다. 또한 객관식의 문항 수를 줄여서 상금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자라는 기획을 갖고 시작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회차에선 모든 객관식 선택자가 전부 첫문제에서 탈락하는 결과가 나왔다. 다음 회차는 서울에서 벗어나 대구광역시에서 촬영한다.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6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개요[편집]
지난 회차에 상금 수령자가 없어서 이번 회차부터 룰을 바꾸어서 객관식 3문제 or 주관식 1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변경되었으며 찬스 제도는 없어졌다.[2] 그 전에 주관식 문제를 유재석이 맛보기로 풀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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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첫번째 참가자: 문혜정[편집]
3.1. 객관식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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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두번째 참가자: 박대은[편집]
4.1. 객관식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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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번째 참가자: 문희진, 장승희[편집]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던 국민대학교 법학과 대학생 두 명이 도전해서 각각 객관식, 주관식을 골랐다.
5.1. 객관식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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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주관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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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네번째 참가자 : 박형주, 최재용, 최형구[편집]
화장품 회사 동기 남자 사원 3명이었으며 객관식 세 문제를 돌아가면서 풀기로 했다.
6.1. 객관식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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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두 문제는 이번 문제를 맞히지 못한 박형주[3] 의 요청
6.2. 객관식 2[편집]
6.3. 객관식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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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히지 못한 사람의 죄책감(?)만 더 커지는 결과만 불러왔다.
7. 다섯번째 참가자: 이재윤, 이제윤[4][편집]
본래 이재(제)윤 혼자 풀었다가, 옆에서 방청하고 있던 다른 분께도 도전의사를 물어 이 곳에서 두 사람이 도전, 두 사람 다 모두 주관식에 도전했다.
7.1. 주관식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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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분은 한 사람으로, 건어물 트럭 장수였는데, 나름 마케팅 전략이라고, 상품 이름을 일부러 맞춤법이 틀린 것을 기재해 놓으셨다. 일례로 새우를 세우로 표기해 놓았으며 제작진들도 이러한 사장님의 전략을 벤치마킹해서 실제 자막에도 이런 식으로 표기했다.
7.2. 주관식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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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문제의 정답을 이재(제)윤은 알고 있었다.
8. 여섯번째 참가자: 허은지, 이동수[편집]
남산 정상에서 만난 7년차 부부. 참고로 이들은 SNS를 통해 방송이 근처에서 녹화된다는 것을 알았고, 부인인 허은지씨의 버킷리스트로 유재석을 만나기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용산역에서부터 줄곧 이들의 움직임을 추적해서 만난 것이었다.[5] 남편 이동수는 객관식, 부인 허은지는 주관식을 선택했다.
8.1. 객관식 1[편집]
8.2. 주관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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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남편이 이 문제의 정답을 알고 있었다.
9. 일곱번째 참가자: 주은혜[편집]
9.1. 주관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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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지막 참가자: 권아론[편집]
종료 5분을 남겨 놓고 만난 재미교포로 2살 때부터 아르헨티나에서 살았고, 대학교를 미국에 있는 대학교로 가게 되었다고 한다.
10.1. 주관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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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왠 뜬금없는 답이 나왔나 싶겠지만, 상술했듯이 어릴 적부터 해외로 나가 살았기 때문에, 역사에 해박하지 않았던 것도 문제였다. 참고로 조세호가 "혹시, 아는 시대 있으신가요?"라고 물었을 때, "조선시대는 아는데..."라고 말했는데, 설마, 그게 정답일 줄은 생각을 못한 것 같다.
이번 편에선 팀전 도전에서 본인이 선택한 문제는 못 맞혔는데, 상대방이 고른 문제는 정답을 알고 있는 그런 패턴들이 여럿 나왔다. 또한 객관식의 문항 수를 줄여서 상금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자라는 기획을 갖고 시작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회차에선 모든 객관식 선택자가 전부 첫문제에서 탈락하는 결과가 나왔다. 다음 회차는 서울에서 벗어나 대구광역시에서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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