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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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74년 10월 23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362호 결의안.
2. 내용[편집]
제4차 중동전쟁이후 중동의 평화를 위해 유엔 비상군을 시나이 반도에 주둔시켰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유엔 비상군의 주둔이 필요하다는 유엔 사무총장의 견해에 따라 유엔 비상군을 6개월 더 주둔시키기로 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비상군에게 협력한 모든 국가에 경의를 표했으며 이들이 최대한의 효율성과 경제성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했다. 또한 비상군은 차별 지위와 관계없이 이집트-이스라엘 국경 지대에서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군사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함을 재확인했다.
3. 투표 결과[편집]
이라크,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은 회담에는 참여했으나 투표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4.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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