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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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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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에 대한 비판과 논란을 담은 문서.

유은혜는 이전부터 논란이 있었던 인물이었지만,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었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기점으로 교육정책 방안의 대처와 능력이 조명되었고, 교육행정에 대한 기본적 이해 부족 및 원활하지 못한 소통 등 실무에 관한 무능력이 점차 드러나게 되었다.

더군다나 유은혜 본인의 무책임한 발언, 여러 번에 걸친 말바꾸기와 더불어 비판 여론을 급하게 쇄신하려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이미지가 추락했고, 성향을 불문하고 지탄을 받는 중이다. 심지어, 위의 표에서도 나왔듯이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경기도에서도 비호감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불출마 선언을 했다.

2. 교육정책 및 교육행정 관련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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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유은혜/비판 및 논란/교육정책 및 교육 행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비위 의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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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유은혜/비판 및 논란/비위 의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언행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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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안철수 조폭 연계설 주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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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안철수와 사진을 찍은 청년들이 조폭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JC청년회의소는 조폭이 아니라 전주지역의 청년단체이며 문희상 의원이 이 단체의 회장을 맡기도 했고, 문재인 역시 이 청년 단체 회원들과 같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는 같은 당 소속인 박광온 의원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다.

4.2. 전병헌 비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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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장이 소위 게임판 4대 농단 세력을 폭로했을때 이 중 한 명으로 전병헌을 언급하자, 허위사실 유포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윤문용은 여명숙 위원장이 주장한 것처럼 e-sports 관련 로비를 받은 혐의로 구속되었고, 전병헌 전 수석도 직권남용, 뇌물수수 등의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리가 있었던 것은 사실로 드러났다. 데일리 게임도 언론 중재위 소송에서 결국 패소하였다. #

5. 기타 논란/사건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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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감 당시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이 유은혜를 향해 "왜 웃어요, 내가 그렇게 좋아?"라고 성희롱성 발언을 해 유은혜와 더불어민주당 측이 이를 규탄을 한 바가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