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 십미구인

덤프버전 :


뭘 믿고 종전이라 칭하나...배신한 동포여...!


마다라에게 조종당하는 척 하면서...처음부터 이게 되리라고 인을 맺었던 거야...! 저건...십미의 인주력이라니깐!

우즈마키 나루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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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


파일:외눈육도마다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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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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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사용자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六道 十尾柩印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편집]


자신의 몸을 빙의체로 삼아 완전한 존재로 승화하다

열 마리 미수 전부를 자신의 체내로 거두어, 인주력이 됨으로써 그 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술법이다. 물론, 한 마리도 제어하기 힘든 미수를 여러 마리나 지배 아래 두는 것은 일단 불가능. 필시 자아의 붕괴를 초래한다. 하지만 극히 드물게 선천적인 적성과 후천적인 정신력을 가진 자만이 '나라 만들기의 신'이라 두려움을 샀던, 경천동지의 힘을 조종하는 게 허용된다!

마다라에게 버림받기 직전, '윤회천생'을 가장해 '육도 십미구인'의 인을 맺는 오비토.

응축되어 빨려들어 가듯이 술자의 몸에 모인 미수들이 본래의 힘을 개화시킨다.

열 마리 미수의 힘을 얻는 것은 육도선인의 힘을 갖는다는 것과 같은 뜻. '미수옥'과 닮은 검은 구슬을 거느린다.

진의 서


보조계 봉인술. 자신의 육체에 십미를 봉인해, 십미의 인주력육도선인이 되는 술법. 혈계한계 윤회안동술에 해당된다. 오비토의 경우 윤회천생술을 쓰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사실은 취한 인이 달랐으며 이 술법을 사용해 십미의 인주력이 되었다.

개체 별로 강대한 힘을 가진 미수를 여러 마리나 제어하는 건 자아 붕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기술에는 선천적인 적성과 후천적인 정신력을 필요로 한다. 발동시 외도마상이 응축되어 빨려들어 가듯이 술자의 몸에 모인 미수들이 본래의 힘을 개화시킨다.

이 술법을 처음 써보는 것일텐데, 이 술법에 성공한 것으로 볼 때 술법 자체는 미리 준비했던 술법같다. 우치하 비석에 적혀있을 수도?

명칭은 설정집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작중에서 나온 적은 없다.

3. 사용자[편집]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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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비토십미와 융합하면서 생긴 알이 깨어나오고 그곳에서 인주력이 된 오비토가 등장하면서 나루토가 말한 대사로 둘 다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595화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