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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오비토 관련 문서:
나루토/사용 술법
우치하 오비토의 사용 술법.
오비토는 주로 화둔술과 허상화를 사용하며, 반신에 하시라마 세포로 만든 제츠를 이식한 후로는 목둔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오비토의 목둔은 마다라나 하시라마처럼 거대한 스케일로 수많은 적을 상대할 때 특화된 방식이 아닌 적을 꿰뚫고 파고드는 살상력이 극대화 된 방향의 목둔술을 구사한다. 고유 동력인 허상화도 그렇고 하시라마 세포에 의한 목둔과 윤회안이라는, 나루토 세계관 만능의 아이템을 사용하고 있어 대부분의 기술이 매우 신묘한 게 특징.
십미의 인주력이 된 이후에는 구도옥을 자유자재로 응용해서 싸우는데, 이후 등장한 구도옥 술자인 육도 마다라나 육도선인 모드의 나루토, 심지어 카구야도 오비토 만큼 구도옥을 잘 활용하지는 않았다.
아카츠키의 신인을 연기한 토비의 술법은
항목 참조. 토비의 가면을 쓴 상태지만 본성을 드러냈을 때의 술법들은 본 항목에 기재한다.
※ 기술의 출처에 따라 이름 옆에 아이콘으로 분류.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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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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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오리지널[1] 원작에서 나왔지만 기술명은 게임에서 명명된 기술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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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구술을 이용해 특정 개인의 위치를 추적하는 술법. 습득 난이도는 A.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고자 하는 상대방의 차크라 패턴을 알아야 한다. 오비토를 이를 통해 혼자 쓸쓸해하는 나루토의 모습을 엿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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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에서 짜낸 차크라를 불로 변환시켜 전방에 거대한 불을 뿜어내는 술법. 공격 범위는 짜내는 차크라 양을 조절하는 것에 의해 변화한다. 굉음과 함께 방출되는 화염은 땅에 분화구를 만들 정도로 강력하다. 어린시절 오비토의 주요 기술이었다.
- 화둔・호화구의 술・서의 단(火遁・豪火球の術・序の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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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호화구의 술・서의 단 火遁・豪火球の術・序の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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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 호화구의 술을 머리 위로 방출하여 상태로, 머리를 좌우로 저어 불꽃을 휘두르는 술법. 카카시와 린을 지키기 위해 사용했다.
- 화둔・호화구의 술・선염(火遁・豪火球の術・旋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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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이로 소용돌이를 일으켜 상대를 휘말리게 한 뒤, 호화구의 술을 소용돌이에 더하는 술법. 상대는 큰 화상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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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구의 술과 함께 기초적인 화둔술 중 하나. 거대한 불꽃을 뿜어내는 호화구와 달리 중간 크기의 불꽃을 연속으로 발사하는 기술이다. 미나토와의 대련에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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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로 생성된 오일과 함께 불을 발사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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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를 통해 불꽃의 숨결을 내뱉는 기술. 통상의 화둔술과 차이점은 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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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으로 높이 점프해 아래의 적들에게 화둔술을 내뱉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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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사륜안과 화둔의 복합 인술. 발동에는 카무이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실상 오비토의 고유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카무이로 강렬한 선풍을 일으켜, 화둔술을 뿜어냄으로써 거대한 불꽃의 소용돌이를 일으킨다. 소용돌이 치는 바람에 부추겨진 불꽃은 위력이 세지고 나선을 그리며 적을 집어삼킨다. 소용돌이에 휘말린 상대는 자신의 몸에 닥친 강풍과 열기의 파도에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한 채 괴로움 속에서 무참히 죽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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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력을 높이기 위해 쿠나이에 화둔 차크라를 둘러 사용하는 술법. 베는 적들을 용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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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이(軍配)로 상대에게 폭발하는 특성이 있는 불꽃 허리케인 3개를 생성해 날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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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화둔 호화구의 술을 날린 뒤, 불꽃의 여파가 가시는 순간에 맞춰 순신으로 적 뒤로 이동하여 쿠나이로 찌르는 콤비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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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을 내뿜은 후 군바이로 부채질하여 불길이 강화된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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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시와 오비토의 협동 인술. 카카시가 뇌둔을 날려 적을 감전시킨 후 오비토가 화둔으로 마무리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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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시와 오비토의 협동 인술. 오비토의 화둔과 카카시의 뇌둔을 합쳐 불과 번개의 폭풍을 만들어 날리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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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시와 오비토의 협동 인술. 카카시가 토류벽을 만든 뒤 폭발시키면, 오비토는 폭발의 여파로 떨어져 나가는 돌 조각에 화염을 둘러 그 위력을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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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시와 오비토의 협동 인술. 오비토가 화둔으로 상대를 화염에 휩싸이게 만들면 카카시가 풍둔을 사용해 불꽃의 범위와 위력을 높이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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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시와 오비토의 협동 인술. 오비토가 화둔술을 사용하면 반대편에 있는 카카시가 수둔술을 사용. 두 사람의 중간에 위치한 상대에게 기술들이 직격하면 반대되는 속성의 두 기술의 충돌로 하여금 엄청난 양의 수증기와 함께 파괴적인 공격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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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토와 카카시, 미나토의 연계기. 오비토가 봉선화의 술, 미나토가 특제 수리검을 날린 직후 미나토 각각 오비토와 카카시에게 비뢰신을 걸어 상대에게 맞고 튄 특제 수리검의 위치로 이동. 오비토와 카카시가 찰나의 연계 공격을 실시한 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이 자신들의 닌자 도구로 상대를 세 방향에서 베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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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반의 연계기. 오비토와 카카시, 린이 콤비네이션 공격을 실시한다. 다만 연출상으로는 오비토가 마지막 활약을 하려고 할 때 카카시에게 그 활약을 빼앗겨 삐지는데, 린이 옆에 와서 두 사람에게 살갑게 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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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둔술의 일종으로,
삽목술이라고도 표기한다. 목둔술 중에서도 극히 살상 능력이 높은 인술로, 자신의 몸을 못자리로 삼아 무수한 나뭇가지를 뻗어, 그 모든 걸 흉기로 바꾼다. 그리고 술자의 몸에서 떨어져 적의 신체를 관통한 나뭇가지는, 이윽고 '꺾꽂이'가 되어 사방으로 뻗어 표적의 몸을 무정하게 찢어 가른다. 또한 술자의 신체에서 발생한 가지들은 인을 맺지 않아도 분노나 투쟁심 등의 격정에 호응하여 뻗으며, 술자의 신체에서 자라난 가지를 뽑아내 도검이나 창처럼 쓰는 것(목둔・돌창)도 가능하다. 인을 맺으면 떨어져 있는 곳의 가지마저 탐지해, 형태를 바꾸어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오비토는 린의 죽음을 목격한 이후 안개마을 닌자들을 몰살시킬 때 이 기술을 무의식적으로 사용했으며, 제4차 닌자 대전에서는 십미를 통해 이 기술과 돌창을 병행해
휴우가 네지를 비롯한 많은 닌자들을 잔인하게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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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꽂이의 술을 원거리로 사용할시, 그 매개가 되는 날카로운 나무의 창을 생성하는 술법. 이 창은 근거리 무기로도 사용 가능하다. 상대에게 투척할시 오비토가 인을 맺으면 곧바로 꺾꽂이의 술이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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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둔 계통의 인술 중 하나.
차크라를 나무류에 부여함으로써 거대한
용을 만들어내는 술법으로, 이 용은 자체적인 구속력이 상당할 뿐만 아니라
차크라를 흡수하는 능력을 보유해
미수의 힘을 억제시킬 수 있다. 오비토는 신수 자체를 재료로 목룡을 만들어내 연합군을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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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아서 만든 모양의 거대한 나무를 여러 개 생성하여, 상대를 밑에서부터 꿰뚫어 버리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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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서 여러 개의 나뭇가지를 발생시키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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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 여러 개의 돌창을 전개해 정면에 상대를 꿰뚫어 버리는 술법. 국내 번역은 '병꽃나무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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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에서 나무의 뿌리를 파도처럼 일으켜 공격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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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맹렬한 구타를 가한 뒤 강렬한 펀치를 먹이고, 그 상태로 꺾꽂이의 술을 사용해 상대의 내장을 파괴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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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바로 아래의 지면에서 나선형의 나무를 생성시켜 상대를 꿰뚫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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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여러 개의 뿌리를 발생시켜 상대의 다리를 강타하는 술법. 상대에게 큰 데미지를 주는 동시에 자세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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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머리를 밟고 뛰어 올라 손에 든 목둔・돌창으로
상대의 머리를 내리찍는 기술. 원작에서도 오비토가 자신 밑에 깔린 안개마을 닌자에게 이 기술을 쓰려고 했었으나 당시 그의 동료들인 여러 명의 안개 마을 닌자들이 검으로 협공을 걸어와 이를 허상화로 무효화. 그 밑에 깔린 상대는 오비토의 가지치기를 맞지 않았지만, 동료들의 공격을 받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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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상대에게 강력한 일격을 먹이는 동시에 꺾꽂이의 술로 내장을 관통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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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꽂이의 술을 시작으로 괴력으로 상대를 강타한 뒤, '목둔 대창수'로 꿰뚫어 버리는 기술. 오비토가 폭주했을 때 사용한 기술들을 단일의 적에게 모두 퍼붓는 콤비네이션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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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토와의 협동기. 오비토가 꺾꽂이의 술로 상대를 포박하고 수계강탄으로 주변을 정리한 직후 마다라가 천애진성으로 운성을 떨구는 기술. 예토전생체가 아닌 오비토는 기술이 시전되는 동안 카무이의 이공간으로 피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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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의 전용 장비인 우치하 일족의 우두머리가 어어받는 거대한 부채 '군바이'로 사용하는 술법. 이 부채는 영수(靈樹)를 깎아내서 만든 보구로, 차크라를 흡수해 바람의 성질로 변환하는 특성을 가졌다. 이를 이용해 적이 쓴 술법을 폭풍으로 바꾸어 되받아치는 기술이 '우치하 되돌리기'이다. 오비토는 마다라를 연기하기 위해 마다라 본인으로부터 직접 이 장비를 받았으며, 나루토의 공격을 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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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과 피로 계약을 맺어 필요할 때 인술로 불러내는 시공간인술의 일종. 오비토는 쿠시나에게서 쿠라마를 뽑아낸 뒤, 사륜안으로 제어하고 이후 나뭇잎 마을의 한복판에서 소환술로 불러들여, 마을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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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일족에 전해 내려오는 결계술. 다섯 손가락에 담은 차크라를 불의 성질로 변화. 대상의 주위에 불꽃의 결계룰 펼치는 술법이다. 대지를 촉매로 증대된 불꽃은, 술자의 미량의 차크라 방출에 따라 계속 불타오르며, 대상물에 다가서는 자를 불사른다. 그 고열은 미수조차도 접근할 수 없을 정도로 뜨겁다. 오비토는 십미의 육체인 외도마상을 수호하기 위해 사용했으며, 팔미인 규키의 공격을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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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의 힘을 내려받은 자만이 쓸 수 있는 결계인술의 최고봉. 혈계한계에 해당하는 술법이다. 사자염진(四者炎鎭)보다 열배 더 강하다는, 호카게 급 닌자 4명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
사적양진을 능가하는 상위호환의 결계술로, 십미의 인주력이 된 오비토는 홀로 이를 발동시켰다. 사용을 위해서는 윤회안을 개안한 자만이 쓸 수 있는
검은 수신기를 각 자리에 배치시킨 후 홀로 그 거대한 장벽을 현현시킨다. 어느 누구도 이 결계를 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오비토는 이 기술로 닌자 연합군을 가둔 뒤, 십미의 미수옥을 결계 내부에서 공명폭파시켜 연합군을 몰살시키려 했지만,
미나토와
나루토의
차크라를 결합해서 모든 닌자 연합군을
비뢰신의 술로 결계 밖으로 옮겨,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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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를 인주력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술법. 봉인술식이 새겨진 돌기둥의 진에 인주력을 구속시킨 후, 미수의 추출을 시작한다. 추출이 시작되면 인주력은 요호의 옷 상태가 되는 동시에 순수한 차크라의 형태로 미수가 뽑혀 나오기 시작하며, 완전히 추출이 끝나면 미수의 차크라는 곧 미수의 육체가 되어 완전한 해방이 이루어진다.
오비토는
나루토가 태어난 날, 출산 현장을 습격해 쿠시나를 납치한 후 이 술법을 사용. 쿠시나로부터
구미를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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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마리의 미수 전부를 자신의 체내로 거둬 인주력이 됨으로써 그 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술법. 개체 별로 강대한 힘을 가진 미수를 여러 마리나 제어하는 건 자아 붕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기술에는 선천적인 적성과 후천적인 정신력을 필요로 한다. 발동시 외도마상(or 십미)가 응축되어 빨려들어 가듯이 술자의 몸에 모인 미수들이 본래의 힘을 개화시킨다.
오비토는 처음부터 마다라를 배신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마다라의 주인에 굴하지 않고 필사적으로 이 술법의 인을 맺었으며, 끝내 발동에 성공하여 십미의 인주력이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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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공간을 이동하는 인술의 형태거나, 차크라를 이용한 신체능력 강화로 일시적인 초고속 이동을 하는 체술형의 두가지 종류로 나뉜 술법. 보통의 닌자는 후자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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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보다 약간 높게 점프한 후, 두 손을 모아 상대의 머리에 수리검을 강하게 내리 찍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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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검을 든 채 돌격해 상대를 찌른 후, 공중제비를 돌면서 킥을 먹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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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와 함께 상대를 교란시킨 뒤 강력한 발차기를 날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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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로 상대를 포착해 위로 던진 뒤, 순신을 사용하여 날아가는 상대의 위를 잡아 두 손을 모은 철퇴를 내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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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몸을 한 번 회전시켜 다리로 상대를 내리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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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머리를 잡고 지면에 쳐박은 후, 괴력을 실은 양팔로 공격. 마지막으로 두 손을 모아 상대의 머리를 내리치는 기술.
[2] 애니메이션(EP.565)에서도 똑같은 시퀀스로 그대로 나온다. 참고로 원작에서는 그냥 오비토의 뒷모습만 보여주면서 패는 효과음으로 땜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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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말뚝이 연결된 사슬을 소환하여 휘두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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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무용을 하듯 수리검으로 상대를 베어낸 후, 강력한 발차기로 마무리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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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나이와 사슬로 연타를 때린 뒤, 역돌려차기로 걷어차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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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팔에 찬 사슬로 상대를 내리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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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이를 투척해 상대를 끌어 당긴 후, 3개의 기폭찰 수리검을 던지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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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일족 고유의 혈계한계로, 3대 동술 중 하나. 개안 및 발동시 홍채가 붉어지고, 동공 주변에 곡옥과 같은 형태를 가진 반점이 생긴다. 눈동자의 반점은 술자의 숙련도가 오르면 오를수록 성장하여 최대 3개까지 생기게 된다. 오비토는 자신을 지키다 왼쪽 눈에 상처를 입은 카카시를 지키기 위한 일념으로 이 눈을 처음 개안했다. 특히 첫 개안시부터 오비토는 단구옥이 아닌 쌍구옥의 사륜안이었다.
사륜안의 특징적인 능력으로는 차크라의 시각화와 동체 시력 및 통찰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통찰안', 상대의 환술을 꿰뚫어볼 수 있고 강력한 환술을 걸 수 있는 '환술안'이 있다. 통찰안의 경우, 상대가 술법을 사용할 때 어떤 인을 맺었는지, 또 술법을 사용하면서 차크라의 완급을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보고 해당 술법의 속성 및 원리를 파악하여 카피할 수 있다. 다만 사륜안의 능력은 상대의 술법을 보고 즉시 습득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상당한 수준의 통찰력과 인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함께 필요하다. 때문에 기밀로 내려오는 비전은 카피하지 못하며, 특수한 피가 필요한 혈계한계 역시 카피하지 못한다. 그 밖에도 상대방의 모습을 카피해 힘의 완급까지 완전히 따라할 수 있으며, 마음을 카피해 상대방의 다음수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두번째 특징인 환술안은 개인의 기량에 따라 위력이 천차만별로 갈리며, 상대가 가벼운 환각 및 착각을 보도록 하는 정도에서 정신을 아예 붕괴시켜 쓰러트리는 것도 가능하다. 그 반대로 상대의 환술을 깨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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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안으로 환술을 거는 술법. 하시라마 세포의 영향으로 강력한 동력을 얻은 오비토는 마다라와 마찬가지로
구미를 조종할 수 있었으며, 삼미를 자유자재로 다루었던
4대 미즈카게까지 조종할 정도로 강력한 환술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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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일족에 전해 내려오는 금단이자 궁극의 동술. 사륜안 상태의 술자가 '토끼(卯)', '돼지(亥)', '양(羊)'의 인을 맺음으로서 발동 가능하며, 술자는 일정 시간 동안 불리한 현실을 무효화하며, 거꾸로 유리한 현실만을 고를 수 있다. 발동시간은 개인의 능력에 따라 다르며, 사용 후에는 반드시 실명하는 리스크를 품는다. 발동시간 안이라면 죽음조차 뒤집으며, 무적이 되는 무시무시한 동술이다.
오비토는 코난이 준비한 60억 기폭찰의 바다 아래로 떨어졌을 때 이를 사용했으며, 본래라면 있었을 자신의 죽음을 무효화하고 코난에게 치명상을 입혔다. 이때 오비토는 기술의 리스크에 따라 왼쪽의 사륜안을 잃었는데, 이는 본래 자신의 눈이 아닌 단조가 모아놓았던 우치하 일족 닌자들의 눈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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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츠쿠요미의 프로토타입 격인 기술. 사용에는 구슬과 같은 촉매가 필요하며, 무한 츠쿠요미처럼 전세계에 시전하는 환술이 아닌, 일반 환술처럼 술자와 대면한 자에게만 시전할 수 있다. 이 환술에 걸린 자는 마치 무한 츠쿠요미처럼 자신이 바란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되는데, 이는 단순 꿈이 아니라 술자 본인이 아에 평행세계로 넘어가는 것으로 묘사된다.
[3] 실제로 금방 사라지긴 했지만, 단순히 꿈이었다면 나루토가 입었던 호카게의 하오리가 본래의 세상으로 넘어올 수 없었을 것이다.
또한 엄연히 꿈이기 때문에 각자 꿈 속에서 자신의 세계를 갖게 하는 무한 츠쿠요미와 달리 한정 츠쿠요미의 세계는 세계관이 이어져있다. 때문에 나루토와 사쿠라는 지금의 자신들이 바랐던 조건을 만족한 세계에 함께 갈 수 있었다.
[4] 이 당시 나루토는 자신을 배웅해줄 가족을, 사쿠라는 좀 더 멋있고 자랑스러운 부모를 원하고 있었다.
이 기술의 단점으로는 술자 본인이 세계를 제어할 수 없다는 것에 있다. 때문에 이 세계의 용병집단인 아카츠키에 의해 방해를 받았다.
우여곡절 끝에 이 기술의 촉매인 구슬이 나루토에 의해 파괴되어 다신 사용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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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안을 개안한 자가 소중한 이의 죽음과 같은 커다란 슬픔에 직면했을 때 개안하는 특수한 동술. 우치하 일족에 역사에서 개안자는 극소수일 정도로 적다. 오비토는 자신이 안개마을에게 이용 당하는 걸 막기 위해 카카시의 뇌절에 뛰어들어 자살한 린의 모습을 보고 커다란 슬픔을 느껴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했다.
통상의 사륜안보다도 강한 동력을 지니고 있으며, 그 형태도 개안자마다 차이가 있다. 특히 개안자 별로 각기 다른 고유 동술을 오른쪽과 왼쪽, 각 눈에 하나씩 갖게 되며, 양눈에 만화경 사륜안의 동력을 갖게 된 자는 제3의 힘인 스사노오의 사용도 가능하게 된다. 오비토는 두 눈에 카무이라는 고유 동력을 지니고 있으며, 왼쪽 눈은 시야의 초점이 향한 부분에 결계를 발생시켜 이공간으로 빨아들이는 공격형 카무이, 오른쪽 눈에는 상대의 공격을 통과하는 능력의 카무이를 지녔다. 다만 오비토는 왼쪽 눈을 카카시에게 주었기 때문에 오른쪽 눈의 동력만을 사용할 수 있었고, 스사노오의 사용도 불가능했다. 본래의 오른쪽 눈을 되찾은 건 카구야와의 전투 직전이지만, 그떄의 오비토는 윤회천생의 부작용으로 죽기 직전의 상태인 것을 겨우 버티고 있던 상황이었던 데다 차크라도 얼마 없었기 때문에 끝내 스사노오를 발현하지는 못했다.
만화경 사륜안은 쓰면 쓸수록 시력을 잃게 되며, 마지막에 가서는 시력과 함께 눈의 동력조차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시력 뿐만 아니라 차크라도 대폭 소모시키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건 적합하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만화경을 이식해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해야 하지만, 하시라마 세포를 이식 받은 오비토의 경우, 리스크 문제가 해소되어 얼마든지 만화경 사륜안을 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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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인술의 일종으로, 오비토의 고유 동력. 만화경 사륜안이 만들어낸 시공간으로 온갖 물질을 전송하는 술법으로, 술자가 보유한 차크라 양에 비례해 전송 가능한 대상의 질량이 증감한다. 오비토와 같이 숙련된 자들은 자신의 육체까지도 시공간으로 전송 가능하게 된다.
두 눈의 동력 모두 같은 카무이지만, 그 능력은 약간씩 차이가 있다. 왼쪽 눈은 시점을 맞춤으로써 원거리 물질을 카무이의 시공간으로 날려버리며, 오른쪽 눈은 무의식적으로 상대로부터 공격을 받는 몸의 일부만을 시공간으로 전송시켜 통과되도록 한다.
[5] 팬덤에서는 이를 '허상화'라고 표현하며, 시노비 스트라이커에서는 '카무이・절(神威・絶)'이라고 표기하였다.
다만 두 동력 모두 단점이 있으며, 공간을 날려버리는 오른쪽 눈은 효과 및 거리가 짧고, 왼쪽 눈은 공격을 실시하거나 자신의 몸을 이공간으로 전송시킬 때 실체화되어야 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공격 당할 위험이 존재한다.
오비토는 칸나비 다리의 결전에서 카카시에게 왼쪽 눈을 주었기 때문에, 주로 오른쪽 눈만을 사용했으며, 허상화 및 자신의 육체를 전송하는 동력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했다.
[6] 대표적으로 육체를 전송하는 능력을 근거리의 상대에게 사용해 상대를 자신의 이공간으로 전송시키거나, 육체가 전송될 때 일어나는 폭풍을 역으로 방출시켜 거대한 폭풍을 일으키는 등.
카구야의 부활 후 제츠로부터 벗어나 본래의 왼쪽 눈을 되찾은 후에는
다른 시공간인술에 간섭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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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에 의한 시공간이동으로 상대방의 위로 이동하여 아래에 있는 상대를 습격하는 기술. 십미 및 마다라와의 협공으로 닌자 연합군의 시선을 돌린 뒤, 이 기술을 사용해 나루토의 위에서 나타나 덮치려 했으나 이를 알아챈 카카시에 의해 나루토는 오비토의 공격을 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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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로 상대를 묶어 하늘로 던진 후, 카무이에 의한 시공간 이동으로 공중에 붕뜬 상대의 위로 이동해 펀치를 날리는 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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