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헌/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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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윤경헌 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등장인물 윤경헌의 작중 행적을 정리한 문서.
2. 소년교도소 (180화~185화)[편집]
김기명과 같이 불법또또에 가담한 혐의로 교도소에 들어갔다.
김기명에게 김칫국물을 튀긴 홍두표를 처박으며 등장한다.
3. 장현 (232화~248화)[편집]
과거 노안과 함께 YB팀에서 김기명과 싸울 상황이었지만 김기명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노안을 배신한다.
4. 박지호 (264화~265화)[편집]
소년교도소에서 방장들을 모아 빅딜의 신입을 골라내려 했지만 정작 무기를 숨겼다가 기습한 박지호가 이기자 직접 그를 때려눕히고 빅딜의 정체성을 지키려 한다. 그러나 박지호가 사주한 이원창 때문에 죽을 뻔하고 결국 빅딜의 방식으로 박지호의 수단을 안 가리는 전술에 패배감을 느낀다.
5. VS 성요한 (300화~301화)[편집]
마침내 김기명과 이건우와 함께 출소하게 되며 강서 빅딜로 돌아가게 된다.
6. 김기명 (302화~318화)[편집]
3년 전 제주 적토마라 불리던 윤경헌은 싸움으로 유명한 서울의 강서중학교로 전학을 온다. 하지만 예상보다 강서중의 3학년은 약했고 이에 실망하지만, 강서중의 대가리는 3학년이 아니라 2학년 김기명이었던 것을 알게 되고 강서중의 대가리를 먹으러 김기명을 찾아간다. 그러나 김기명은 싸우지도 않고 그냥 "대가리? 너 해라."라고 하자 '약한 ㅅ끼 건들 이유 없지.'라며 같은 날 전학 온 강원 하마, 이건우와 강서중의 대가리를 가르는 싸움을 하게 된다. 싸우던 와중 3학년 패거리가 자신들을 건든 복수로 뒤통수를 치고 다구리 까려는 타이밍에 김기명이 나타난다. 이때 김기명은 "그만들 해라. 여럿이서 그러는 거 멋없다."라며 3학년 패거리를 손쉽게 정리하고 윤경헌과 이건우는 김기명에게 빠지게 된다.
나중에는 길거리에서 이건우와 같이 강서연합들과 싸우는데, 이 싸움에 있던 권지태를 만나게 되어 친구가 되자는 말을 받고 강서연합들과 전투를 벌이지만 강서 흑곰파가 등장하여 김기명과 서성은의 싸움을 멈추려고했지만 이들은 멈추지않고 흑곰파를 때려 흑곰파들이 다시 반격하려는 와중에 행동대장 최상호까지 등장해버려 어쩔수없이 서로 동맹을하고 자기들이 빅딜이라며 흑곰파들과 싸우게된다.
그러나 한신우의 개입으로 흑곰파에게서 도망칠 수 있었고, 김기명, 이건우, 서성은, 황제원 등과 함께 빅딜에 가입해 빅딜의 황금기라 불리는 시기를 지낸다.[1] 그러나 종건과 준구가 강서에 찾아와 한신우를 쓰러뜨리고, 그들에게 굴복한 노안이 월 1억의 상납금을 내고 그들의 휘하 4대 크루가 되겠다고 하자 분노해 언제부터 우리가 언니들로 돈을 벌었냐며 항의하고, 노안 형님에게 까불지 말라는 서성은에게 진짜 까분다는 게 뭔지 알고 싶냐며 일전을 벌일 태세였다가 김기명이 제지하자 물러난다.
그리고 종건과 준구가 찾아오자 김기명, 권지태, 이건우와 함께 싸울 생각이었지만 서성은이 짜둔 계획으로 중지된다.
김기명은 떠나고 빅딜이 서성은의 것이 되어 강서 거리를 수탈하자 정이 떨어져서 떠나려고 했지만 남아서 수탈당할 언니들 걱정에 떠나지 못했다. 권지태가 김기명의 귀환을 기다린다고 하자 의아해하면서도 같이한다.
마침내 김기명이 돌아오고, 한신우도 복귀해 함께 종건에게 맞서는 것인가 했지만, 한신우가 모종의 계획을 가지고 저항을 포기하면서 흐지부지 된다. 이후 노안의 합류 제안을 받았지만 거부하고 김기명의 편에 서서 노안 패거리를 빅딜에서 쫓아내고 김기명을 새로운 헤드로 모시게 된다.
과거 회상이 끝나고 현재. 김기명의 일해회와의 동맹을 제안받자 과거 빅딜을 삼키려 들던, 일해회를 어떻게 믿냐고 미심쩍어 한다. 이 때 김기명이 보기에도 도저히 표정 관리가 안될만큼 심기가 불편했다고 한다.
7. 원나잇II (320화~324화)[편집]
김기명과 1:1로 밥을 먹는데, 김기명이 너 진짜로 서울에 왜 올라왔냐고 묻자, 태권도를 했다고 하면서 서울에 태권도로 붙고 싶었던 놈이 있다고 말한다. 교도소에 있어 만나지 못했지만 대단한 놈이라고 언급한다. 태권도로 제주도까지 소문이 났다고.[2]
8. 정상회담 (348화~353화)[편집]
김기명, 권지태 등과 함께 회담 장소에 대동한다. 일해회 헤드 유진이 돈을 보여주며 최동수와의 싸움을 위해 다른 크루들과 동맹을 맺겠다는 뜻을 비치자 유진에게 "말은 ㅈ나게 길게 하시는데 결국 일해회가 아쉬우니 도와달라는 거죠?"라고 비꼬듯이 말한다. 이에 유진이 온화한 미소로 "돈부터 보여주니 착각했나본데, 당신들은 일해회에 위협이 안 된다. 난 그저 최동수와 전쟁하기 전에 귀찮은 것들을 먼저 치우고 싶은 거다. 이해 되나?"라는 말투로 응수한다. 이어 유진이 빅딜에게 동맹을 제안할 때 극렬하게 반대하지만 김기명이 동맹을 수락한다.
그 후 일해회가 동맹을 맺지 않은 호스텔과 갓독을 제거하려 하자 호스텔의 응구탱구 듀오와 대립하게 된다.
9. 이지훈 [프롤로그] (354화)[편집]
10. 이지훈 (355화~359화)[편집]
11. 박지호의 최후 (370화~371화)[편집]
12. 일해회 (2계열사) (372화~393화)[편집]
다른 빅딜 조직원들과 함께 일해회 2계열사로 향하고 있다.
2계열사에 도착한 후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묻는 김기명에게 신우 형님을 뵙는데 그냥 올 수 있냐며 꽃단장하고 왔다 한다.[3] 그 후 네코에게 무릎베게를 받고 있는 한신우를 보곤 행복해보인다고 한다.
387화에선 빅딜 전원과 함께 한신우에게 늦게 모시러와 죄송하다한다.하지만 2계열사를 빅딜로 착각하고 빅딜을 압살하고 있는 한신우를 보고는 김기명에게 자신도 신우 형님을 좋아하지만 이러다간 우리 애들 다 죽는다고하며 신발끈을 묶고 발차기를 날리지만 상대조차 되지 못한다. 쓰러지고는 폭주하는 한신우에게 저 여자가 어떻게 연희 누님이냐며 얼굴은 미츠키가 더 예쁘다고 하고, 건우는 왁스도 발랐다며 정신차리라고한다.
390화에선 다른 빅딜 부하들 중에선 그나마 류헤이를 상대로 잘 버티지만[4] 만전이어도 이길지는 모르겠다고 할 정도로 실력차를 느낀다. 그래도 자신은 빅딜이라며 발차기를 날릴 때 류헤이의 분위기가 달라진 걸 보고 당황하지만 권지태가 난입하면서 싸움은 중단된다.
그 후 박형석의 의뢰를 받은 이도규의 난입으로 무사히 다른 빅딜 조직원들과 같이 2계열사를 나가게 된다.
13. 박형석의 납치 (394화~398화)[편집]
14. 호스텔 잡기 (399화~403화)[편집]
15. 빅딜 잡기 (411화~429화)[편집]
무대공포증이 있는 권지태를 대신해서 연설을 한다. 이후 빅딜을 잡으러 온 일해회의 마가미 켄타와 대결하였다. 주특기인 태권도로 승부하다가 제 2의 무술인 택견까지 꺼내 켄타를 압도하기 직전까지 갔으며 자기 옆구리를 내주면서까지 발을 붙잡은 마가미에게 안면에 정통으로 주먹을 맞고도 일어나는 의지를 보여준다.[5] 그러나 난입한 방만덕의 내려차기 한방으로 리타이어하고 만다. 이후 한신우의 싸움을 지켜보며 또 그의 도움을 받는다는것에 눈물을 흘린다.
이후 자신들이 지켜야할 거리를 대신해서 지켜주는 재원고를 보며 가만히 있을수 없어 쓰러진 빅딜 조직원들을 일으켜 세우고 빅딜 조직원들이 다시금 일어나 일해회와 싸우기 시작한다.그 틈을 타 쓰러져있는 김기명을 챙기고 종건의 등장에 당황한다.
[1] 말은 이렇게 해도 겨우 몇개월이다.[2] 우선 성태훈은 어릴 적부터 태권도 실력으로 TV에도 출연할 정도의 경력과 재능을 가지고있고, 중학생 성태훈 시절 단순 태권도만의 위상 만으로 윤경헌이 서울까지 올라오게 한 것을 보면 만약 진짜로 윤경헌과 성태훈이 붙었다면 성태훈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 다만 최신화에서 윤경현이 4대 크루 헤드급에 준하는 마가미 켄타을 상대로 꽤나 선전했고 이진성보다 더 빠르다는 평가를 들었기에 성태훈이 쉽게 이기지는 못할수도 있다.[3] 옆에 이건우는 왁스 발랐다고 한다.[4] 그와중에 국가문제로 번지지 않을까 걱정한다.(...)[5] 마가미는 이때 이진성보다도 빠른 스피드, 실력자에게 옆구리 하나 정도 내주는 건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라며 그를 높이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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