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의 세대

덤프버전 :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세대
써클의 세대
전쟁의 세대



1. 개요
2. 상세
3. 특징
4. 전투력
5. 1세대 목록
5.1. 써클
6. 기타



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세대.


2. 상세[편집]


0세대의 전설인 김갑룡은 목적을 달성했지만 정치를 하고자 하는 신념이 강했기 때문에 정계에 진출하려고 김갑룡 주먹패를 해체한다. 그러나 김갑룡을 따르던 대부분은 그의 정계 진출을 환영하지 않았고 마지막까지 조폭으로 남아있기를 원했기에 평소에 후계자를 정해두지 않았던 만큼 간부들이 각각 비등비등한 세력으로 나뉘며 독립, 서로 분쟁을 일으키기 시작했다.[1] 이 과정에서 이들은 전력을 보충하기 위해 10대들에게 손을 뻗치기 시작했고 이것이 바로 '써클'로 칭해지는 1세대의 태동이었다.

비록 0세대에 의해 본의 아니게 분쟁에 엮이게 된 학생들이었으나, 점차 이들 중에서도 0세대를 위협할 만큼 강한 실력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들은 각 지역의 패권을 잡으면서 1세대의 왕이라고 칭해졌다.

전쟁의 세대라고도 불리던 1세대는 0세대 주먹들이 세력 다툼을 위해 학생들을 영입하여 전쟁을 벌이면서 그 양상이 불붙은 듯 격해져 갔고, 이 탓에 0세대나 2세대와 달리 폭력과 전쟁밖에 없는 한마디로 낭만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잔혹한 시대였다고 한다.[2] 그러나 혜성처럼 등장한 이지훈이 서로 얽혀있던 0세대와 1세대의 유착관계를 끊어버리고 단신으로 1세대를 평정하며 이 시대 또한 막을 내린다. 그리고 크루의 세대가 시작된다. 하지만 이지훈 또한 김갑룡처럼 1세대를 통합하기 전에 목적을 달성했다며 갑자기 사라져 버린 탓에 1세대의 왕들은 현재까지도 이지훈과의 은원관계를 청산하기 위해 그를 찾고 있다.

1세대 '써클'에서 리더[3]를 각 지역의 왕이라고 하며, 한몫 두둑이 챙기고 은퇴하였다는 유진의 언급을 보아 자금난에 허덕이는 2세대 크루와 달리 지배하는 지역에서 얻는 수익이 컸음을 알 수가 있다.[4] 실제로도 작품 내에 등장한 1세대 왕들은 별장에서 시가를 태우거나 커다란 테이블에 한가득 놓인 만찬을 즐기거나 클럽에서 돈을 뿌리며 노는 등 매우 부유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현시점까지 밝혀진 1세대 왕들 전부 23~26세 정도의 나이로 추정되며 1세대 전원이 아무리 많아도 30세 미만의 나이로 보인다. 또한 작가의 말에 의하면 0세대와 1세대의 중간인 0.5세대[5]도 존재한다고 한다.[6]

이들의 활동 시기는 현시점으로부터 4~10년 전으로 추정된다. 3년 전 4대 크루가 창설되기 직전 시점에서 써클의 흔적은 이미 없었으며 이지훈은 일인써클이 아닌 최동수의 동업자로서 같이 회의를 하는 모습이 나왔기 때문이다. 또한 4년 전 종건이 소년교도소에 수감되었을 당시[7] 윤동석 등이 이미 지방의 크루 헤드라고 언급되는걸 보아 이 시기에 써클의 세대가 끝나고 크루의 세대로 넘어갔음을 알 수 있다.

크루의 세대가 중점이 된 작품 시점에서는 1세대 대부분은 일선에서 물러난 상태이며 아직 현역으로 머물고 있는 일부도 자기들 구역에 머물며 타 지역과 전쟁을 벌이거나 하지는 않는다. 또한 2세대의 인물에게 자신의 단련법을 가르쳐주어 지역을 물려받을 후계자를 키우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낭만도 없던 전쟁의 시대이지만, 하도 치고박고 싸워서 정이 들어 그런지 각 지역의 1세대 왕들은 서로 친분이 꽤 있는 편이다.

연재가 진행될수록 각 지역의 왕이 공개되고 있지만, 부산과 인천의 왕은 어떠한 언급도 되지 않고 있는 탓에 행적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3. 특징[편집]


1세대 주먹들은 다른 세대들과 다른 특징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첫째. 1세대에선, 2세대인 크루의 세대에서 크루라 불리는 조직의 분류의 기원인 써클이란 이름의 군소 조직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0세대 아래에 있었거나 0세대와 섞여 있던 주먹들이 '써클'이라는 종류의 조직을 삼삼오오 만들기 시작했는데, 물론 0세대에도 군소 조직이 있긴 있었겠지만 1세대는 대놓고 써클의 세대라 불리는 만큼 그 조직들의 할거는 0세대보다 훨씬 심했던 모양이다. 이는 김갑룡의 은퇴와 관련이 있다. 기존 주먹의 세계는 김갑룡 주먹패란 조직 아래 통일 되어 있었는데, 그 구심점인 김갑룡이 사라지자 너도 나도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군소 조직들이 생겨 나기 시작한 것이다. 주먹 세계를 국가들의 세계에 비유하자면 기존에 김갑룡 주먹패라는 제국으로 통일된 국가가 김갑룡이라는 강력한 왕권을 가진 황제가 사라지자 각지의 제후들이 너도 나도 군웅을 칭하며 일어난, 마치 후한 말의 극심한 혼란기의 시작이였던 우리가 잘 아는 삼국지의 배경이 되는 군웅할거 시대가 도래한 것과 같은 모습이다.

둘째. 1세대에선, 2세대인 크루의 세대에서 헤드라 불리는 조직의 우두머리의 기원인 '왕'이라 불리는 우두머리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1세대의 왕과 2세대의 헤드는 우두머리란 점에서 일맥상통하는 부분은 있지만 차이점이 있다. 2세대의 헤드들은 단순히 특정 조직의 우두머리인 반면, 1세대의 왕들은 특정 지역을 평정한 써클의 우두머리란 점이다. 예를 들어 안산의 왕인 마태수는 안산 써클의 우두머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안산이라는 특정 지역을 평정한 주먹이기도 하다.

셋째. 각 왕들은 특정 신체부위를 전투에서 주 무기로 삼고, 그 해당 부위만 집중적으로 단련했다. 안산의 왕인 마태수는 주먹, 대구의 왕인 지공섭은 극한으로 단련한 맷집[8], 수원의 왕인 왕석두는 박치기, 충청의 왕인 곽지창은 손날을 주로 사용한다. 평택의 왕은 확실하지는 않으나 어퍼컷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4. 전투력[편집]


1세대 써클의 세대, 전쟁의 세대라고도 하지.

폭력과 전쟁 밖에 없던 세대, 낭만 따윈 없던 잔혹한 세대.

강다겸


1세대 중에 기억나는 사람이 있냐고? 그놈들은 하나같이 괴물이라 다 기억나제.

--

1세대라면 혹시 모를까, 고작 2세대 따위가 0세대를 이길 리 없지.[9]

--

1세대들은 2세대완 달라. 강해지기 위해 모든 걸 걸었지.

이도규


2세대와는 달리 1세대 때에는 지역 단위 전쟁이 수없이 많이 일어났으며, 그 강력했던 0세대의 주먹들과 써클이 공존하며 전쟁을 벌인 시기였다. 그렇기에 수많은 죽음의 위기와 경험을 헤쳐온 자들이 많으며 대체로 순수하게 싸움 그 자체를 즐기는 호전적인 성향이기에 2세대보다 강함의 수준이 높다. 잔학무도한 싸움을 일삼았기 때문에 1세대를 확실하게 교통정리하여 세대들을 침묵 속에 빠뜨린 1세대의 전설 이지훈이 1세대의 시대만큼 잔인하기 짝이 없는 죽음 투성이의 싸움이 팽배했던 시대는 없었다고 평가할 정도.

특히 1세대의 왕이라고 불리던 써클의 리더들은 차원의 다른 수준의 강함을 가지고 있으며, 박형석, 장현, 채원석 등 수많은 위기를 헤쳐온 인물들도 보는순간 압도당할 정도의 존재감을 지니고 있다.[10] 이들은 등장 당시 종건을 제외한 세계관 최상위권 강자로 여겨지던 4대 크루 헤드들을 상회하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었다.[11] 1세대의 왕들은 모두 각자의 단련법을 통해 스스로의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경지에 도달한 상태이며,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는 세계관 전체에서 따라올 자 없는 스페셜리스트들이다. 예를 들어 주먹을 단련한 왕완벽한 육체의 뼈를 일격에 골절시켰으며 맷집이 강한 왕은 수십톤의 종이 머리위로 떨어져도 생채기 하나 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박치기가 특기인 왕은 박치기로 자동차를 박살내고 다니며 채원석처럼 끈질긴 근성 캐릭터를 한방에 ko시켰다. 무협지 컨셉의 세대라 그런지 자신의 특기분야에서라면 초인들이 판치는 외모지상주의 내에서도 그야말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0세대 중에서도 싸움의 천재로 꼽히는 이도규 역시 1세대 인물들은 하나같이 다 괴물이었다며 그들의 강함을 인정했고, 2세대가 0세대를 이길리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1세대는 이길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한 것으로 보아 이 시대에는 최소 4대 크루 헤드 이상의 강함을 가진 이들이 득실댔다고 여겨지고 있다.

백호인력소한상희김영철이 경지도 없는 장현을 과대평가하여 1세대 왕급이라고 입방정을 떨거나 유진유성을 1세대의 왕 이상의 전투력이라고 평하는 등 미묘하게 평가절하를 당하던 때도 있었으나 그 장현은 1세대의 왕인 왕석두를 상대로 경지에 도달하고 나서도 1vs1로는 이기지 못하고 서성은과의 협공으로 겨우 이겨내었으며, 유성을 압도했던 박형석육체 가열 상태로도 곽지창에게 패배하여 무의식상태에 들어가는 등 스토리가 진행되며 전쟁의 세대라고 불리우던 이름값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는 한상희와 김영철이 오판을 한 것인데 아마 본인들의 몸이 노쇠했다는 것[12]을 감안하지 않고 평가를 내린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특히 메이저 왕[13]이라고 불리는 안산, 서울[* 1세대 왕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전투력을 지닌 곽지창을 제압하고 충청으로 쫓아낸 것과 절대로 이지훈의 밑이 아니였다는 언급으로 보아 그 이지훈과도 쌍벽을 이룰것으로 추정된다.], 천량, 부산, 인천, 충청[14], 대구[15]의 왕들은 여타 1세대 왕들보다도 강하며 2세대 최강급의 강자였던 박형석이 진심을 다하지 않던 충청의 왕에게 농락당할 정도로 메이저 왕과 2세대간의 격차는 크다. 곽지창의 등장과 전성기 지공섭의 전투력이 밝혀지면서, 메이저 왕과 일반(마이너) 왕들의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마태수만 해도 강다겸(이지훈)을 상대로 재원고 3인방보다 더 잘 싸웠다는 여론이 많은데[16], 이태성과 장현의 싸움으로 당시 재원고 3인방은 낮게 잡아도 하나 하나가 왕석두 수준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곽지창은 아예 왕석두가 2세대에게 져도 그럴 만 했다며 디스하기도 했다. 왕석두 한 명이 경지를 얻기 전 4대 크루 헤드급 여럿이 덤벼도 때려잡을 수 있는데 곽지창 같은 메이저 왕들에게는 마이너 왕들이 2세대들보단 좀 강해도 거기서 거기로 보일 정도로 강함의 차이가 크다.

메이저 왕 중에서도 강한 곽지창은 종건급으로 보이는 최동수와 장기간 합을 주고뱓는데 성공하였으며, 묘사상 세계관 최강자급 강자들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이러한 격차는 계속 좁혀지고 있는데, 이미 박형석무의식을 깨우치고 나서 메이저 왕인 곽지창과 대등히 겨루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장현은 이미 혼자 성남의 왕을 이기고, 유진에게 2세대의 왕에 필적하는 전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 받았다. 훗날, 0세대 전설의 혈통인 김기명이나 작중 최고의 재능을 지닌 성요한 또한 마이너왕에게 무난히 승리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까지도 메이저 왕은 박형석을 제외하면 확실히 승리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보인다.

현재는 종건급이라는 말 처럼 상위권의 강함을 칭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다만, 그래도 종건 한 명에 빗댄 거라 어느 정도 통일성이 있는 종건급과는 다르게 말 그대로 1세대 왕이라는 칭호를 가져다 쓰는 거라 정확하진 않다. 메이저 왕과 마이너 왕의 차이가 상당한지라 카테고리가 너무 넓다. 다만 이러한 메이저 왕들은 대도시권의 왕들로 한정되어 있어 손에 꼽히는 수준으로 수가 적을 것이기에, 보통 '1세대 왕급' 이라고 한다면 마이너 왕들 수준의 전투력을 뜻한다.

5. 1세대 목록[편집]


1세대의 왕

[ 펼치기 · 접기 ]
서울
곽지창✝︎ → 김기명의 형
안산
대구
수원
마태수
지공섭
왕석두
평택
충청
성남
본명 불명
??? 곽지창✝︎
본명 불명
부산
인천
천량
???
???
본명 불명✝︎
✝︎: 현재 사망한 인물




5.1. 써클[편집]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1세대 왕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1세대 왕 에피소드에 대한 내용은 호스텔 잡기 문서
8번 문단을
호스텔 잡기#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작중 사망한 인물은 † 표시
  • 일인써클 이지훈
  • 안산의 왕 마태수
  • 대구의 왕 지공섭
  • 수원의 왕 왕석두
  • 평택의 왕 ???
  • 충청의 왕 ???[17]곽지창[18]
  • 서울의 왕 곽지창[19]김기명의 형[20]
  • 성남의 왕[21]
458화에서 유진의 언급으로 장현에게 1대 1로 싸워 패배했다고 언급된다.[22] 왕석두보다 좀 아래인 실력으로 추정. 그러나 왕석두를 잡으며 크게 성장하고 그 뒤 평택의 왕도 잡으며 또 성장한 뒤 잡았으므로 그냥 그만큼 점점 급성장했다는 묘사일 뿐 1대 1로 잡았다 해서 왕석두보다 약하다는 것이 아닐 수 있다. 왕석두, 평택의 왕, 성남의 왕 셋다 비슷한 수준으로 보는 것이 옳다.
  • 부산의 왕 ???
서울에서 가장 먼 지역이면서 서울 다음으로 큰 도시라는 점에서 메이저 왕들 중 마지막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박태준 작가가 왕들 사이에 급을 나누기 위해 만들고 있고 캐릭터에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다고 한만큼 상당히 강할 가능성이 높다. 정황상 서울의 왕이었던 곽지창과 비슷한 수준으로 추정되며, 논외급 강자인 김기명의 형과 이지훈보다는 약할 것으로 보인다.
  • 인천의 왕 ???
유일하게 아무 언급도 없는 왕. 물론 바로 옆옆 동네가 서울이고 인천 자체도 부산 다음가는 광역시이기 때문에 최소로 잡아도 곽지창 수준의 메이저 왕급 전투력을 지녔거나 그 이상일 확률도 있다.서울과 인접한 도시라 김기명의 형과 이지훈과의 접촉도 다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천량의 왕 ???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10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10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6. 기타[편집]


  • 368화에서 마태수가 이지훈이 수면 위로 올라왔으니, 1세대가 곧 돌아올 것이며 곧 다시 1세대의 세상이 올 것이라 말했고, 향후 1세대2세대 간의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고 예언했다. 다만 곽지창의 경우는 최동수와의 싸움에서 사망하였고, 현역에서 은퇴한 지공섭의 경우는 오히려 이진성의 스승 노릇을 하며 우호적으로 나오고 있다. 또한 마태수 역시 안현성얼라이드의 멤버가 된 이후 사실상 2세대의 선역들과 우호 관계가 되었다.[23]

  • 외모지상주의 특유의 고착화된 파워 밸런스를 해소할 겸 지방으로 세계관을 확장하기 위해 나온 설정으로 추측된다. 현재 시점에서 50대나 60대인 0세대와는 달리 1세대는 20대 중반 정도의 청년층으로 2세대와 나이 차이도 별로 크지 않고, 절대적인 위상을 자랑하고 있는 0세대와 달리 중간 다리 역할로 적이나 아군으로 등장시키며 2세대인 주연 캐릭터들의 성장을 도모하기 쉬워졌다.

  • 초기에는 2세대를 무시하는 모습과 애매한 위치, 제대로 풀리지 않은 설정 등이 겹쳐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으나, 이후에 이들의 전투력이 공개되고 호감가는 1세대 왕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위상이 올라갔다.

  • oo지역의 왕 ~ 이라는 밈이 떠오르면서 유명인들을 1세대와 엮어 안산의 왕 송대익[24], 인천의 왕 성명준, 부산의 왕 위대한, 오포의 왕 정상수 등이 밈이 유행했다

  • 1세대의 왕이 각각의 지역마다 하나씩 있는 만큼, 왕들 사이에도 전투력 격차가 존재한다. 평택의 왕, 왕석두 등의 마이너 지역 왕들이 1세대 왕 중에서 하위권의 전투력이라면, 마태수, 곽지창 등의 메이저 지역 왕들은 상위권의 전투력인 식. 그 중에서도 가장 강한 건 서울의 왕이었던 김기명의 형[25]으로 추정된다.

  • 현재까지 등장한 왕들은 곽지창을 제외하곤 전부 신체의 결손이 일어나 있다. 마태수는 오른쪽 눈을 지공섭은 오른쪽 다리를 싸움 도중에 잃은듯하고, 왕석두는 한쪽 눈이 사시이다. 고등학교 시절 싸움에서 다리나 눈을 잃을 정도면 그만큼 1세대가 왜 전쟁의 세대라고도 불렸는지를 보여준다. 혹은 이지훈이 마태수의 눈을 가져간 것처럼 1세대를 정리하면서 왕들의 신체를 전부 하나씩 박살 냈을 가능성도 있는데 438화에서 곽지창에게 자비를 베풀며 설명하길 어떤 계획을 위해선 1세대 왕들의 신체를 가져가야만 한다고 하며 1세대 왕들의 신체를 뜯어간 것이 밝혀졌다. 즉, 이지훈은 1세대들을 정리할 때 신체포기각서 수준으로 패배자의 신체를 가져가는 도박 싸움을 하는 방식으로 1세대를 정리해 왔던 것.

  • 현재까지 등장한 1세대의 왕들은 복서인 지공섭을 제외하면 모두 제대로 된 무술 없이 본인만의 방식으로 싸우는 스타일이다. 마태수는 극한까지 단련한 주먹만으로, 왕석두는 박치기, 곽지창은 손날로 싸운다.[26] 또한 각성했다는 경지 역시 지공섭을 제외하면[27] 정확한 명칭이 없다. 일단은 본인이 단련한 신체 부위에 경지가 적용되었다는 느낌.

  • 1세대는 전국구를 제패한 김갑룡의 후계자리를 노린 부하 0세대간의 싸움에 끌려들어 간 것이 원인이던 만큼 지역 간의 전쟁도 흔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등장한 왕들은 다들 서로 간에 친분이 깊은 편이다. 서울을 4등분해 바로 옆동네에 살던 4대 크루와는 달리 상당히 거리가 먼 지역 출신들인데도 꽤 친한 태도를 보인다.

  • 2세대를 설명할 때마다 나온 인물들이 종건과 준구라면 1세대는 이도규가 주로 나온다. 마태수와 왕석두 전부 전투 스타일까지 이도규가 알고 있다. 1세대가 0세대 권력다툼의 연장선인만큼 이도규가 1세대의 왕들을 잘 알고 있는 게 자연스럽기도 하다.

  • 특정 왕[28]들은 이지훈에게 신체결손이 된 상태이다. 메이저 지역 왕들이 더 강하다는 언급으로 보아 메이저 지역 왕들은 아예 신체를 뺏어가 확실히 은퇴시킨 것으로 보인다.

  • 현재까지 공개된 1세대는 이지훈을 제외하면 전부 상당한 노안이다.[29]

  • 전반적으로 상당히 거만하다. 지공섭을 제외하면 마태수도 처음에는 2세대 캐릭터를 무시하였으며 왕석두는 대놓고 2세대가 경지에 오르자 2세대가 경지에?! 라는 식으로 말하고, 2세대는 1세대를 못 이긴다고 하였다. 0세대인 이도규 또한 2세대 따위가 0세대를 이길리가 없다고 단언하는 것으로 보아 신 시대인 2세대는 윗세대들에게 무시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30][31]

  • 1세대까지만 해도 지역/세력 단위 전쟁이 많았다고 한다. 2세대에서 이런 전쟁은 작게는 호스텔 내분, 더 크게는 빅딜 잡기 정도밖에 없으나 향후 더 많은 전쟁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이 전쟁엔 1세대들도 참전할 가능성이 있다.

  • 자기 후임 격 인물에게 옷을 물려주는 왕도 있다. 마태수는 안현성에게 코트를, 지공섭은 이진성에게 옷과 선글라스를 물려주었다. 왕석두와 석두용역의 지창용은 비슷한 디자인의 스트라이프 패턴의 수트를 입는다. 곽지창은 옷을 물려주는 연출이 나오기도 전에 사망하지만, 곽지한이 곽지창의 유품인 경찰복을 입는다.

  • 현재는 대부분 합법적이고 건실한 사업을 하며 조용히 지내는 중이다. 마태수는 자신의 산(안)에서 임업을 하며 지내고[32] 지공섭은 딱히 사업은 없으나 스님이 되었다. 왕석두용역 업체의[33] 사장, 곽지창은 마을 순경이며 크루 활동으로는 양조장, 양봉장, 쓰레기 매립지를 사업체로 두고 있다.[34] 그러나 김기명의 형멕시코에서 마약 카르텔의 수장이라는 범죄 사업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일인서클인 이지훈은 연예인으로서 활동하다 가장 악질적인 죄인 살인까지 저질렀고 불법적인 일을 당당하게 자행하는 일해회의 공동 사업자 노릇을 하고 있다.

  • 왕 하나하나가 2세대에 비해 상당히 강하다. 마이너 급인[35] 왕석두조차도 2세대의 상위권 강자인 채원석, 장현, 서성은이 협공해서 겨우 잡아내야 할 정도로 강하다. 1세대 왕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었을 때는[36] 유성, 방만덕[37], 한신우와 비슷한 전투력으로 추측되었을 정도로 저평가받았으나[38][39] 현재는 무의식의 박형석 정도를 제외하면 메이저 왕급은 2세대에서 없다 봐도 무방할 듯싶다. 그래도 2세대가 강해지며 마이너 왕급은 꽤나 생겼다. 4대 크루 헤드급 상위권 혹은 그 이상 라인은 왕석두나 평택의 왕 정도는 잡아낼 수 있다 평가받으며[40][41] 박형석이 무의식 상태에 들어갈 시 1세대 왕 중에서도 최상위권인 곽지창과 맞먹으며[42] 세대 간 격차를 좁혀가는 중이다.

  • 전쟁과 폭력뿐이던 잔혹한 세대라는 것과는 별개로, 곽지창의 장례식에 수많은 1세대들이 조문을 온 것을 보면 시간이 많이 지난 현재는 원한관계는 대부분 청산된 것으로 보인다. 439화에서 곽지창의 발언[43]을 보면 1세대라고 모두가 전투광이었던 것은 아닐 수도 있다.

  • 현재 2세대 주역이 현역 고등학생이거나 미성년자 나이이듯이, 1세대 역시 전성기 시절은 고등학생 때로 묘사된다. 왕석두나 이지훈 등이 전쟁을 할 시절에는 모두 교복을 착용하고 있다. 애초의 1세대의 탄생 자체가 0세대가 '고등학생인 1세대'를 끌어들인 것으로 시작되었다. 여기서 1세대 왕들은 이미 고등학생 때 경지를 깨우치고 전쟁에 적극적으로 사용하던 상태이니, 확실히 평화롭게 살며 평균 전투력도 낮은 2세대를 무시하며 경지를 얻은 것에 놀랄 만도 하다. 확실히 2세대 중에서는 스스로 경지를 터득한 캐릭터가 적고, 대부분 자신만의 스승이나 1세대 왕에게 전수받았다. 물론 현재는 2세대 주역이 1세대의 주역인 지역별 왕과 동률의 스펙이 되었으므로 사실상 파워 인플레이션이 끝난 상태.

  • 제자들을 키워낸 후로는 제자들이 전투할 때 가끔 투영되어 그려지는데, 연출도 상당히 좋으면서, 직접은 아니어도 제자의 전투에 같이 임하는 것 같은 연출에 매우 호평을 얻고 있으며, 이제는 그들의 제자들이 사실상 뒤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1세대들의 호전적인 성격은 아닌 전투 방식만 해당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09:21:57에 나무위키 써클의 세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지금까지 나온 정보에 따르면 주먹패의 핵심간부인 박진영, 이도규, 최동수 역시도 이렇게 해산하는 주먹패를 자신들이 수습하려 들지 않았다.[2] 마태수와 지공섭은 신체의 일부분을 잃고 의체(마태수는 의안, 지공섭은 의족)를 착용하며, 왕석두는 이마를 전부 덮을 정도로 매우 큰 흉터가 있고 눈도 사시로 추정된다.[3] 크루의 세대로 치면 헤드.[4] 2세대인 크루의 세대는 사실상 최동수가 수탈을 위해 만들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들은 수익이 극도로 큰 일해회를 제외하면 월에 1억씩을 납부해야 하는 탓에 재정난에 시달렸었다.[5] 현 시점 기준으로 30대 혹은 40대 정도의 나이일 것이다.[6] 마찬가지로 1세대와 2세대의 중간인 1.5세대도 존재하며, 한신우, 노안, 박종건김준구 등이 1.5세대에 속한다.[7] 57화를 보면 4년 전에 박종건은 출소한 뒤 김준구를 처음 만나 테스트를 거쳐 스카우트했다. 따라서 종건이 수감된 시기는 이보다 이전이므로 소년교도소 수감 시기는 4년 전이라고 볼 수 있다.[8] 제자인 이진성이 금성탕지 수련을 하는 모습을 통해 추정하자면 주요 코어 근육들이 위치한 복부쪽을 주로 단련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복부가 아닌 다른 쪽의 맷집도 강하며 실제로 지공섭은 등으로 떨어지는 종을 받아냈다.[9] 하지만 채원석(2세대)이 최민식(0세대)을 이기게 되면서 점점 세대 간의 전투력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당장 1세대의 전설이라는 이지훈만 하더라도 2세대도 만만치는 않다고 평할 정도였으니. 다만 최민식이 노쇠하여 한창 때보다 약해졌다는 점은 감안해야한다. 더구나 최민식은 0세대 중에서도 심부름꾼에 불과했다. 이후 얼라이드 멤버들과 권지태가 각각 혼자서 이 신세라팀의 유광, 이벌구, 노재수를 제압하는데 성공하고 박형석은 무의식을 통해 이들보다 더 강한 곽지창과 맞먹는 모습도 보여주는 등 확실히 0세대와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도규가 저렇게 말한 이유는 2세대가 수련 후 슬슬 0세대에 근접해오는 것과 달리 1세대는 이미 그 시절부터 0세대와 맞먹을만한 인물들이 존재했기 때문.[10] 박태준 유니버스의 최상단 강자 중 하나인 종건조차 박형석을 가르칠 때 1세대, 특히 왕들의 강함을 인정했고, 박형석이 그들을 보는 순간 전의를 상실할 수도 있다고 말해줬다.[11] 최초의 왕인 마태수가 등장 당시 유성, 방만덕, 한신우와 묶여서 폰방마한 탈헤드급으로 불렸다. 이들은 4대 크루 헤드를 명백히 상회하나 종건급에는 많이 못 미치는 전쿠력이기 때문이다. 물론 현재 탈헤드급은 거의 1세대 왕급으로 대체되었다.[12] 묘사로 보아 한상희와 김영철의 나이는 50대 중반으로 추정된다. 백호인력소에서 일한 경력은 김부장보다도 긴 것을 감안하면 그보다 연상이라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다.[13] 팬덤의 비공식 표현이다.[14] 이쪽은 김기명의 형이 나타나기 전까지만 해도 서울의 왕이었으니 사실상 이지훈과 김기명의 형을 제외하면 1세대 왕중에서도 최강급이라 봐도 된다.[15] 다리를 잃기 전 전투력[16] 심지어 이때의 마태수는 전성기 때보다 약해졌다고 작가가 언급했다.[17] 곽지창에게 패배하고 쫓겨난 원래 충청의 왕. 이지훈이 '전에 있던 충청의 왕'이라고 짧게 언급한 게 전부이나 곽지창 이전에 충청 전체를 먹은 왕이 있었던 것인지 곽지창이 각 지역을 전부 통합한 것인지는 불명이다.[18] 연재일 기준 최초로 사망한 1세대 왕이다.[19] 前 서울의 왕. 김기명의 형에게 처참히 패배한 후 충청도로 쫓겨났다고 한다.[20] 현재까지 알려진 왕들 중 최강자이며 그 이지훈과도 쌍벽을 이룬다.[21] 파일:성남장.jpg[22] 연재 기준 최초로 2세대와의 1대 1 대결에서 패배하였다는 것이 확정된 1세대 왕이다.[23] 사망한 곽지창도 오해를 풀고 나서는 박형석에게 우호적으로 태도가 변했다.[24] 다만 이 만화에서 안산의 왕은 마태수로 이미 따로 존재한다.[25] 이쪽은 아예 세계관 최강자 후보로 거론된다.[26] 단, 곽지창의 경우에는 실제 수도에서도 사용하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전투하기에 지공섭과 포지션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27] 맷집과 속도의 경지.[28] 마태수, 지공섭[29] 왕석두와 곽지창은 그렇다 쳐도 지공섭이나 마태수는 그렇게까지 노안은 아닌데 둘 다 입고 있는 옷이나 덥수룩한 수염 등 겉모습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서 더 나이가 많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일례로 마태수는 고등학생 시절 수염도 없고 교복을 입고 있어서 확실히 그 나이대의 남학생으로 보인다.[30] 아무래도 0세대나 1세대는 기본적으로 베이스 자체가 조폭들의 권력다툼과 연관이 되어있는 만큼 싸움이 자주 일어났기에 비교적 평화로운 2세대가 본인들과 대등할리가 없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31] 거기다 1세대의 제자들인 각성 전의 안현성, 지창용의 작중 취급을 보면 얕잡아 보는 것도 납득이 된다.[32] 그러나 과거에는 포주였던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안현성에게 물려주었다.[33] 불법이라는 인식이 많으나, 적당히 사업자 등록을 하고 매달 세금만 내면 되는지라 사실 딱히 불법은 아니다. 다만 불법은 아니더라도 상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걸 보면 가장 악질적인 사업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길거리 상인들 역시 비양심적인 사람들도 있으니 그 부분은 감안한다 하더라도 방식이 협박, 폭행 등이니 이쪽은 동정할 여지도 없다.[34] 그러나 개장수에게 인육을 먹인다는 묘사가 있어 완전히 깨끗하다 볼 수는 없다.[35] 작가가 직접 1회용이라 못 박았다.[36] 마태수 정도만 공개됐을 때.[37] 다만 이때는 유성과 방만덕의 전력도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음을 감안해야 한다.[38] 통칭 라인. 현재는 마태수가 제외되고 성요한이 낀 박형석 아래 2세대 준최강자 라인으로 라인이 사용되고 있다.[39] 그러나 이 라인이 어느 정도 맞다는 주장도 있다. 한신우가 왕석두, 평택의 왕을 잡고 더 성장한 장현채원석을 상대로 거의 압도한 것을 보면 성요한, 유성, 한신우, 방만덕 등 박형석의 뒤를 잇는 2세대 준최강 라인 정도면 마태수나 지공섭 등 1세대 메이저 왕들과도 충분히 비벼볼 만하다 볼 수 있다.[40] 성요한, 유성, 한신우 등 2세대 최강 라인은 마태수지공섭 정도 까지도 맞먹을 수 있을 거라는 여론도 있다.[41] 최근에는 장현단독으로 1세대 왕인 성남의 왕을 토벌했다는 묘사가 나오면서 이제 2세대의 최상위권 강자는 1세대 마이너 왕급이라는 공식이 확정되었으며 향후에는 2세대가 1대 1로 1세대 왕을 이기는 모습이 더욱 자주 나올 수도 있다.[42] 현재까지 왕들 중 곽지창보다 확실히 강한 것은 김기명의 형이 유일하다. 천량 등의 왕들도 그보다 강하다는 추측이 있으나 아직까지는 추측일 뿐이다.[43] "나는 다른 왕들과 달리 싸움을 즐기는 또라이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