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민(소용없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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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vN 월화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의 등장인물 이강민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작중 행적[편집]
2.1. 1-2화[편집]
(1화 미등장)
엄호를 쫓는 장면으로 첫 등장한다. 경찰 사칭 공문서 위조 혐의로 체포하고 경찰서에 데려간다. 엄호는 실종된 동생 엄지를 찾지 못해서 한 일이라고 말하고 강민은 학천 해수욕장 실종사건에 대해 살펴보면서 2화가 끝난다.
2.2. 3-4화[편집]
연서경찰서로 발령이나고, 발령 전 날에 음식을 사들고 경찰들에게 인사를 하러온다. 학천경찰서에서 왔다고 말하니 경찰들이 유명한 사건이 있다며 학천 해수욕장 실종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사건때도 있었는 지 물어본다. 강민은 계속 서울에 있다가 학천에 짧게 있었다[2] 고 이야기하며 3화가 끝난다.
솔희 집 복도에서 기자들과 택배 기사의 소란이 일어나 신고를 받고 다시 서에 돌아가려다 문 앞의 솔희의 택배를 발견한다. 모두 나간 줄 알았던 솔희는 문을 열고 둘이 마주하게 되는데, 현관의 남자 신발을 보고 결혼했냐고 물어보지만 아니라는 솔희의 말에 조금 안심하고는 "보고 싶었어, 엄청" 이라고 고백한다.
솔희를 만나기 위해 타로카페에 찾아가 미안하다고 말하고, 연서동 산다는 얘기 듣고 혹시나 마주칠까 싶어서 이 쪽으로 왔다고 말하지만 솔희의 반응은 냉담했다. 이때 도하가 들어와 남자친구 행새를 해주고 강민은 자리를 비켜주며 4화가 끝난다.
2.3. 5-6화[편집]
타로카페에서 좋아하지도 않는 커피를 사러온다. 솔희에게는 커피만 사러온거니 부담 갖지 말라는 거짓말을 한다.
솔희네 집 근처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돌아가는 길에 솔희를 마주친다. 바로 옆에 오토바이가 지나가자 솔희를 당겨고 아련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5화가 끝난다.
경찰서에서 제일 이쁘다고 소문난 여순경이 강민에게 호감의 표시를 보인다. 경찰 후배가 둘을 엮어보지만 강민은 별 관심이 없는 표정이다.
솔희가 생각이 나 전화를 걸까말까 고민한다. 과거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는데, 결국 걸지 않았던 것을 생각나고는 이번에도 연락을 하지 않고 일에 몰두하며 6화가 끝난다.
2.4. 7-8화[편집]
3. 여담[편집]
- 커피를 싫어한다.
- 5화에서 카산드라가 강민을 처음보고 "되게 잘생겼다"고 말했고, 6-7화에서 여순경이 강민에게 호감을 갖고 다가오거나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보는 등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것으로 비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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