異界見聞錄シリ-ズ
배틀 스피리츠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소년격패 단에서 시작되어 브레이브
[1] 사가 브레이브 발표 전까지는 이 두 작품만이 시리즈의 전부였다.
, 사가 브레이브, 혁맹의 가레트, 미라쥬로 이어지는 일련의 작품 세계관을 부르는 용어.
바신 단과
갈레트 레보가 주인공이며, 특히 바신 단이 이 시리즈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여러 의미로 배틀 스피리츠 프랜차이즈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군들이기도 하다.
반다이 입장에서는 인기작인 만큼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수 있으므로 고마운
캐시카우가 되었지만, 이러한 작품의 인기는 시리즈의 정체성을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오히려 시리즈 전체에 커다란 악영향을 끼쳤다.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배틀 스피리츠 소년돌파 바신[2] 안 그래도 작품의 퀄리티가 좋지 않았는데 바신 단에게 인기가 밀렸다.
은 초대 대접을 받지 못했고 이후 작품들 역시
바신 단 이하라는 꼬리표가 붙었으므로, 결과적으로 반다이남코가 세대교체를 포기한 채 이계견문록
우려먹기만을 이어나가면서
주역 교체에 실패했다는 것.
다만 반다이남코의 이러한 행보는 독단이 아니라, "제대로 된 주인공을 만들어라"는 피드백 대신 "
단을 돌려달라"는 집착을 이어나가는
이계견문록 시리즈에 대한 팬덤의 꾸준한 수요[3] 이렇게 지나치게 단에 집착하는 배틀 스피리츠 팬덤과 정확히 대조되는 사례가 바로 유희왕 팬덤이다. 당장 유희왕 GX가 처음으로 방영되던 시기만 해도 "주인공이 유우기가 아니다"라며 회의적인 시선이 많았지만, 한 번 세대교체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자 몇 번의 위기(ARC-V의 참패, VRAINS의 제작 난항, SEVENS 이후 브리지로의 제작사 교체)에도 불구하고 팬덤에서는 새로운 작품을 받아들이려는 기조가 어느 정도 자리잡았다. 유우기의 서사를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를 통해 깔끔하게 종결시키기도 했거니와, 현재는 과거와 같은 초장편 애니메이션 제작이 어려워졌다는 사실을 아는 팬들이 는 덕분에 '유우기를 다시 데려오라'는 극단적 의견은 주류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
가 크게 작용했다. "제발 단 좀 쉬게 해 줘라"라는 요구가 없지는 않으나 팬덤 내 주류가 되지 못한다는 점이 문제. 즉 반다이 측에서는 이계견문록 이후 매출이 하락한 것이 사실이며 팬덤 역시 바신 단만을 요구하니 이계견문록을 부활시켰다는 것이다. 심지어 갈레트 레보가 주인공인 작품(혁명의 갈레트, 미라쥬) 역시 실패로 끝나자 2022년 TCG에서는 신규 시즌인 계약편에서는
아예 TCG에서도 단을 주역으로 삼았는데, 팬덤과 반다이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지만 팬덤 유입을 기대하기 어려워진다는 점에서 시리즈 존속을 걱정하는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참고자료배틀 스피리츠 소년격패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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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 원래 에스파냐인 탐험가였던 이계왕. 부와 명성을 얻기 위해 바다로 떠나다.
＞이계왕이 이세계 그랑 로로를 발견, 이후 이계견문록을 손에 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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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09년
| 제1화. 격돌! 뇌황룡 지크블룸!
>바신 단, 수수께끼의 소녀 모모세 카지츠에게 이끌려, 이계 그랑 로로에 오다. 즌글리, 마기사, 카잔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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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화. 거신소환, 은하황 유그드라실!
>바신 단, 모모세 유키와 첫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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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미녀와 야수!?! 천사장 소피아 / 현수 아이벨릭스
>크라키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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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화 궁극룡 격신황 카타스트로프 드래곤
>스즈리 히데토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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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화 보라색 어둠! 마계 7장 벨제비트
>비올레 마이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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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화. 챔피언십 결승전! 용성황 VS 검왕수!!
>효도 켄조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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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왕의 야망을 막기 위해 싸움을 다짐하는 히카리누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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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09년
| 제40화. 그랑 로로 최후의 날
>이계왕, 「지구와 그랑 로로의 융합」을 실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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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화. 초록색 폭풍이 그칠 때
>이계왕에게 마더 코어를 빼앗겨버린 카지츠가 목숨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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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화. 안녕, 격돌왕!
>바신 단, 이계왕과의 최종결전에서 승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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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코어의 힘을 이끌어내는 여신이 된 마기사가, 이계와 지구를 연결하는 게이트를 닫다.
여섯 코어의 히카리누시, 전원 지구로 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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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의 2년
| -특전소설『소년격패 단 51화「효암」』-
소위「이계왕 사건」으로 불리던 사건 종결. 지구에 돌아온 히카리누시들은 처음에는 영웅으로 추앙받았으나,
픽서의 여론 유도로 점차 고립되며 각종 방해공작과 비난으로 상처를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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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스피리츠 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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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12년
(현재의 지구)
| 제1화. 브레이브해라! 태양룡 지크 아폴로 드래곤!
>시노미야 마이의 부탁을 받아들여 서기 2650년의 미래의 지구에 도착한 바신 단,
새로운 힘 「브레이브」를 사용하여 이계마족 바돌에게 승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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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화. 두 명의 브레이브 사용자 월광룡 스트라이크 지크블룸 포효!
이계 마족이 만들어낸 「옥트」[* 지구의 중심에 코어를 발사하여 태평양 한가운데에 만들어진 8번째 대륙. 이계 마족의 본진이기도 하다.]로 인해 과부하된 미래의 지구, 모든 생명을 소멸시켜 스스로를 리셋시키려 하다.
>멸망의 시간까지 남은 기간은 단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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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화. 이계견문록! 12궁 X레어의 전설
> 이계견문록에서 『열두 별자리는 신들을 의미하며, 신들의 싸움이 세계의 탄생과 연관되어 있다…』라는 기록을 찾아낸 단 일행,
지구 멸망을 피할 수 있는 힌트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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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화. 인간과 마족 사이에서
> 인간과 마족, 같은 종족이란 사실이 밝혀지다.[4] 먼 옛날 이계 그랑 로로에 유입된 인류가 환경에 적응한 결과라고 추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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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2651년
| 제50화. 여명
> 바신 단, 바로네와의 최종결전에서 승리하다. 신들의 포대를 발동하는 방아쇠가 되어 빛 속으로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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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파괴로 지구 리셋 저지에 성공한 인류와 마족, 화평을 맺고 통일정부를 설립하다.
크라키가 인간 대표, 바로네가 마족 대표로 취임하다.
마이, 켄조, 스즈리, 서기 2012년 현대로 귀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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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스피리츠 사가 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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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지상전선 카디널 사인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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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661년
(미래의 지구)
| Episode1「격돌왕의 기적」
> "인류 지상주의"를 내걸고 이계 마족을 지구에서 배제하려는 조직, 카디널 사인의 자객과의 배틀에서 곤경에 처한 바로네.
> 바로네의 눈 앞에 바신 단이 등장, 배틀에서 승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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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지상전선 카디널 사인"의 수괴 기드온, 이계견문록에서 힌트를 얻어 고대 마술을 습득.
마족을 근절시키기 위해 12궁 X레어를 전부 모으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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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 그랑로로)
| Episode2「약속의 배틀」
> 이계 그랑 로로의 즌글리 앞에 단이 등장.
> 과거 두 사람이 작별할 때에 약속했던 배틀을 이루고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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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20년
(현재의 지구)
| Episode3「영원의 인연」
> 배틀 끝에 단에게 패배한 기드온.
> '제3의 미래'라는 시간축을 창조, 12궁 X레어와 함께 도피하며 모습을 감추다.
> 단, 12궁 X레어를 되찾기 위해 새로운 싸움이 일어나는 곳을 향하여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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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싸움, 아직도 끝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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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스피리츠 혁맹의 가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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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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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중심 배경인 이세계. 2000년 전
이계왕의 방문으로 의해 문명이 만들어졌으며 총 6개의 세계로 나누어져 있다. 이계왕의 비호 아래에 평화를 누리며 번영을 이어나가는 곳이 있는 반면, 압체에 시달리며 빈곤하게 사는 곳이 있는 등 나라별 빈부격차가 심한 편.
6개의 대륙을 유지시키기 위한 코어인 '마더 코어'에 의해 선택받은 존재.
본 시리즈에 간접적으로만 등장하는 악의 조직이자, 주역 캐릭터들의 인생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자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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