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는 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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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파일:Roaming Throne LCI.png
익살란의 잃어버린 동굴의 레어 카드. 속칭 로밍쓰론.
ETB로 선택한 생물 유형을 얻는 보호진 파일:mtg-symbol-2.svg가 달린 4마나 4/4 생물로, 자신이 조종하는 생물들 중 선택한 유형의 생물의 격발능력을 2회 사용하게 해 주는 카드다.
일반적으로 이런 카드까지 써서 격발 능력을 쓸 정도로 강력한 격발 능력을 가진 종족 덱이 경쟁적 게임에는 나오지 않고, 그런 덱이 경쟁적 게임에 나온다 하더라도 자기들끼리만의 시너지로 충분히 굴러가기 때문에 실전에서는 잘 쓰이지 않으나, 커맨더라면 이야기가 180도 달라져서 종족덱이면 그냥 다 넣는 필카가 되었다. 무색 카드라 어떤 커맨더를 쓰더라도 투입이 가능하며, 굳이 종족덱이 아니더라도 커맨더의 격발능력 강화 딱 하나만 보고 투입해도 손해가 아닌 데다, 본체의 스펙도 낮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야말로 수요가 엄청나다. 커맨더에서만 쓰는 카드임에도 LCI 카드 중에서는 영혼의 동굴 다음으로 비싸다.
[include(틀:매직 더 개더링/수록 세트,
세트1=lci, 세트1이름=익살란의 잃어버린 동굴, 세트1링크=익살란의 잃어버린 동굴, 세트1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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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Roaming Throne LCI.png
2. 설명[편집]
익살란의 잃어버린 동굴의 레어 카드. 속칭 로밍쓰론.
ETB로 선택한 생물 유형을 얻는 보호진 파일:mtg-symbol-2.svg가 달린 4마나 4/4 생물로, 자신이 조종하는 생물들 중 선택한 유형의 생물의 격발능력을 2회 사용하게 해 주는 카드다.
일반적으로 이런 카드까지 써서 격발 능력을 쓸 정도로 강력한 격발 능력을 가진 종족 덱이 경쟁적 게임에는 나오지 않고, 그런 덱이 경쟁적 게임에 나온다 하더라도 자기들끼리만의 시너지로 충분히 굴러가기 때문에 실전에서는 잘 쓰이지 않으나, 커맨더라면 이야기가 180도 달라져서 종족덱이면 그냥 다 넣는 필카가 되었다. 무색 카드라 어떤 커맨더를 쓰더라도 투입이 가능하며, 굳이 종족덱이 아니더라도 커맨더의 격발능력 강화 딱 하나만 보고 투입해도 손해가 아닌 데다, 본체의 스펙도 낮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야말로 수요가 엄청나다. 커맨더에서만 쓰는 카드임에도 LCI 카드 중에서는 영혼의 동굴 다음으로 비싸다.
[include(틀:매직 더 개더링/수록 세트,
세트1=lci, 세트1이름=익살란의 잃어버린 동굴, 세트1링크=익살란의 잃어버린 동굴, 세트1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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