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이 카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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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AV 여배우.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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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에 SOD의 전속 여배우로서 AV데뷔했다. 2019년 4월 부터 키카탄 활동을 하고 있다.

2022년 7월에 자체 NG일 것 같았던 레즈비언 작품을 해금하였다.[1]

근육미 있고 건강한 몸과 시원한 마스크에 비해 연기력은 아쉽다는 평이 많다.

2010년대 후반에는 거의 보기가 힘들어진 진한 선탠 컨셉으로 활동 중이며 갸루 컨셉을 거의 떠난 아이카의 뒤를 이어 갸루물의 명맥을 잇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화려한 화장과 헤어스타일이 특징인 갸루 타입은 아니고, 건강미인 컨셉으로 그냥 피부만 좀 태웠을 뿐인 컨샙이기 때문에 굳이 갸루를 좋아하지 않는 일반팬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이며 반대로 이때문에 진한 맛 갸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2020년 하반기부터 성형 수술을 하였는지 미모가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귀염상의 얼굴에 단발머리, 육덕지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매력적이며 피부가 상당히 좋다. 데뷔작에서 파도타기 선수 컨셉으로 등장했는데 실제로도 운동을 좀 하는지 하체가 탄탄하고 허벅지 근육이 발달해 있다. 헬창 갸루 컨셉 때문인지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 상태이다.

2021년 현재 성형 수술로 인한 외모 버프와 갸루 컨셉을 이제는 조금 내려놓은 듯 피부까지 예전과 비교하여 많이 하얗게 되었고 KTB-047과 같은 OL작을 비롯하여 다양한 메이저한 장르의 작품을 찍어 최근 폼이 대단하다고 호평을 듣고 있다.

외모와 몸매가 아이돌 출신 비치발리볼 선수 사카구치 카호와 닮았다. 예명도 사카구치 카호를 따서 지었다는 게 정설.


AV여배우 마츠모토 이치카와 많이 친하다.

현재 무슨일인지 sns 계정을 둘 다 닫은 상태다. 2022년 말부터 어태커즈 등 BDSM 레이블에 자주 출연하며 험하게 굴려지는 역을 많이 맡았고 살이 찐 모습을 보였는데 이와 연관이 있지 않나 하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