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리스(청의 엑소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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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청의 엑소시스트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유일하게 여성을 빙의체로 삼은 바알. 현재 아샤에서는 중요 부위만 가려지는 파격적인 복장을 입고 있으며[2] 처음 등장했을 때 이마 중앙에 세 번째 눈이 있었지만, 나중에 등장했을 때는 이 눈이 제거되었다. 게헤나에서의 모습은 타오르는 불.
오만한 성격을 가졌지만 남동생인 에균한테는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SsC[편집]
3.1.1. 23:17 ~ 24:16[편집]
과거 13호 섹션에서 탈출했다가 2년만에 돌아온 사탄이 루시펠에게 충성을 받아낼 때 에균, 아스타로트와 함께 루시펠 옆에 있었다. 이때는 아예 빙의체의 피부색이 달랐다.
푸른 밤 이후 게헤나의 바알들이 사탄의 앞으로 왔을 때 루시펠, 에균, 아스타로트와 함께 찾아왔다. 사탄이 자신의 몸을 준비하는 자에겐 아군이 되어주겠다고 선포하자 반드시 준비하겠다고 대답하였다.
3.2. 무쌍[편집]
2월 8인, 유키오가 드래그레스크 박사가 루마니아에서 공수해온 복제 빙의체를의 왼눈으로 보면서 사탄이 다시 간섭하는 것을 신호탄으로 일루미너티가 복제 빙의체를 확보하게 되는데 이블리스는 무스펠을 대동하여 유키오를 확보하고는 푸른 불꽃을 피워내는 린을 막내 남동생이냐고 물으며 에균에겐 미치지 못하지만 의외로 귀엽다고 평가하면서 린은 무스펠 3체에게 맡기고 유키오는 복제 빙의체 옆에 있던 루시펠에게 끌고 왔다.
그리고 강생한 사탄의 주변으로 악마들이 몰려들면서 마경을 펼쳐내는데 이 광경을 무스펠의 어깨에 걸터앉아 이블리스의 품에 안겨있는 상태로 지켜보면서 아스타로트도 저렇게 기뻐한다면서 다들 활기가 넘친다고 말하자 이것이 신의 솜씨라고 자찬하며 드디어 우리의 비원이 이뤄진다고 기대한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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