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다 쇼야/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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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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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형태의 남주인공인 이시다 쇼야의 작중 행적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그리고 쇼야가 아닌 다른 인물의 시점에서 진행된 이야기도 넣었다. 이 문서가 목소리의 형태 전체 줄거리도 겸하고 있다.

본 작품의 주요 화자이기 때문에 내용이 매우 방대하다. 그래서 각 권으로 나눠서 설명했다.

2. 1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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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이시다 쇼야/작중 행적/1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요약 : 철없던 초등학생 시절 쇼야는 전학생으로 청각장애를 가진 쇼코를 왕따시켜서 학급재판에서 왕따 가해자로 낙인찍히게 되어 본인이 왕따를 당하게 된다. 그러나 쇼코는 쇼야에게 계속 잘해주려고 하다가 이걸 이해햐지 못한 쇼야가 쇼코를 때리면서 둘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게 된다. 한달 후 쇼코는 전학을 가게 되는데 쇼야는 전학간 다음날 쇼코가 그동안 자신의 책상에 적힌 낙서를 닦아준 것을 알게 되어서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게 된다. 이후 쇼야는 개과천선했고 사과하기 위해 다시 쇼코와 만나러 간다. 이때 쇼야는 쇼코에게 사과를 한 후 바로 자살을 할 생각이었다.

3. 2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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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이시다 쇼야/작중 행적/2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요약 : 쇼야는 사과하고 곧바로 자살할 생각이었는데 실수로 쇼코에게 친구가 되고 싶다는 수화를 보내버린다. 이에 쇼코는 친구가 되고 싶다는 쇼야를 받아준다. 그리고 쇼야는 쇼코 어머니와도 만나게 된다. 쇼야는 쇼코 어머니한테 뺨을 맞았지만 쇼코의 또 보자는 수화에 자살을 단념한다. 쇼야는 쇼코의 여동생인 유즈루한테 인정을 받고 새 친구로 나가츠카가 생겼다.

4. 3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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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이시다 쇼야/작중 행적/3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요약: 쇼야는 쇼코를 위해 옛 친구인 사하라를 만나게 해줬다. 쇼야는 우에노를 다시 만나게 되자 우에노와 갈등했고, 쇼코는 쇼야에게 고백을 했지만 쇼야는 알아듣지는 못했다.

5. 4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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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이시다 쇼야/작중 행적/4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요약 : 쇼야는 같은 반인 카와이랑 마시바와도 친해진다. 8명은 놀이공원에 가는데 우에노가 쇼야한테 시마다를 만나게 했고 관람차에서 쇼코와 우에노 사이에 오간 대화 내용도 알게 된다. 그리고 쇼코한테 큰 힘이 된 쇼코의 할머니가 돌아갔다.

6. 5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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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이시다 쇼야/작중 행적/5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요약 : 초반에는 나가츠카를 감독으로 해서 영화를 찍는 게 중심이다. 하지만 카와이가 반 아이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쇼야의 과거를 폭로하는 바람에 쇼야는 학교에서 도망쳤고 이후에 우에노를 만나 다리로 가게 된다. 거기서 우에노는 카와이와 갈등하는데 이 모습을 본 쇼야는 모두 자기 잘못이라며 돌아가라고 말한다. 그리고 쇼야는 다리 위에서 모두에게 폭언을 날리게 되면서 쇼야의 인간관계가 파탄났고 영화 제작은 무산될 위기에 처한다. 이에 쇼코는 쇼야한테 죄책감을 느껴서 자살을 시도하지만 쇼야가 그녀를 붙잡았다.

7. 6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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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이시다 쇼야/작중 행적/6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요약 : 쇼야는 쇼코를 구하는데 성공했지만 본인은 아파트에서 떨어져서 혼수상태에 빠진다. 쇼코는 자신의 행동으로 쇼야가 다쳤다는 죄책감에 영화 제작을 재개하기 위해 노력한다. 각 등장인물들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군상극이 나온다. 쇼코는 쇼야가 죽는 악몽을 꾸자 다리로 갔고 거기서 울음을 터트린다. 그때 쇼야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다.

8. 7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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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이시다 쇼야/작중 행적/7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요약 : 쇼야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서 다리 위로 가 쇼코와 만나고 서로 진심을 이야기한다. 쇼야는 문화제 날 자신이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 만든 영화를 관람한다. 그리고 다리 위에서 폭언을 한 것을 사과하며 모두와 화해한다. 이후 쇼야는 모두의 얼굴을 제대로 보고 모두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쇼야는 자신의 진로를 어머니,쇼코와 같은 직업인 이발사로 결정한다. 마지막에 성인식 행사장에서 문을 열고 쇼코의 손을 잡고 같이 들어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