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드라이 바쉬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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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튀르키예의 前 축구선수다. 한때 "튀르키예의 지단"으로 평가 받았었을 만큼 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상당한 활약을 했었다.
2. 선수 경력[편집]
2.1. 클럽 경력[편집]
2.1.1. SG 바텐샤이트 09[편집]
1996년 7월 1일에 SG 바텐샤이트 09으로 콜업 되었다.
2.1.2. VfL 보훔[편집]
1997년 7월 1일에 VfL 보훔으로 이적했다.
첫 시즌인 1997-98 시즌에는 분데스리가에서 17경기를 출전했다. 심지어 UEFA 컵[1] 에서 1경기를 출전하며 미래가 상당히 밝을 듯 하다.
아니나 다를까 1998-99 시즌에 리그에서 28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도약했다.
1999-2000 시즌에는 30경기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전 시즌보다 더 좋은 활약을 보였다.
2000-01 시즌에는 29경기 4골 4도움을 기록하며 이번에도 상당히 좋은 활약을 보였다.
2.1.3. 바이어 04 레버쿠젠[편집]
2001년 7월 1일에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첫 시즌인 2001-02 시즌에 30경기 3골 7도움을 기록하며 이적하고 나서도 역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2002-03 시즌에는 26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2003-04 시즌에는 17경기 2골 5도움을 기록
2.1.4. 헤르타 BSC[편집]
2004년 7월 1일에 헤르타 BSC로 이적했다.
2004-05 시즌에 25경기 7골 6도움, 2005-06 시즌에는 27경기 6골 5도움을 기록하며 다시 부활했다.
그러나 2006-07 시즌에 19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징 커브라도 왔는지 다시 부진하고 있다...
2.1.5. VfB 슈투트가르트[편집]
2007년 7월 1일에 보스만 룰을 통하여 VfB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다.
첫 시즌인 2007-08 시즌에 26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또 다시 부활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곧 30대에 접어 들어서인지 부상 빈도가 많아지며 출전 횟수가 줄어들었다.
2.1.6. 블랙번 로버스 FC[편집]
2010년 1월 1일에 프리미어 리그의 블랙번 로버스 FC로 이적하며 생에 첫 해외 진출을 했다.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을 했다. 그리고 후반에 데이비드 던과 교체되었다.
그리고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고 결국 3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은퇴를 했다.
2.2. 국가대표 경력[편집]
1998년 1월 21일에 알바니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43분에 오우즈 체틴과 교체되며 국가대표 데뷔를 했다.
튀르키예가 UEFA 유로 2008 본선에 진출하며 UEFA 유로 2008에 출전할 수 있었는데 파티흐 테림이 감독이라고 국가대표에서 뛰지 않겠다고 선언했다.[2]
2.2.1.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편집]
레버쿠젠에서의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이 발표한 한일 월드컵 명단에 들었다. 등번호는 10번을 배정 받았다.
여기서 좋은 활약을 하며 튀르키예가 3위를 기록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그리고 2002년 발롱도르에서 레버쿠젠에서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튀르키예에서 3위에 기여한 활약 덕에 9위를 기록했다.[3]
2.2.2. 200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프랑스[편집]
튀르키예가 한일 월드컵에서 3위를 기록하며 출전하게 된 200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프랑스에서도 역시 명단에 들었다. 등번호도 역시 10번을 배정 받았다.
이번에도 좋은 활약을 하며 200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프랑스에서 3위를 기록하는데 기여했다.
3. 여담[편집]
- "이을드라이 바슈튀르크"로도 알려져있다.
- 전 소속팀들인 VfL 보훔, 바이어 04 레버쿠젠과 상당히 사이가 좋은듯 하다. 보훔에서는 4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글이 올라왔었고, 레버쿠젠에서는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 맨유전에서는 그 당시를 회상하는 인터뷰를 했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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