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인(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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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0년 MBC 뽀뽀뽀로 연예계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배우다. 배우로는 초등학교 2학년 때인 2012년 tvN 드라마 《노란복수초》로 데뷔했다. 아직 10대 후반인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총 12편의 영화를 찍으며 다작활동 중이다.
중학교 3학년 때인 2019년에는 한국의 장편 오컬트 영화인 《사바하》에 주연으로 출연했고, 동년 방영한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선 한동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바하》로 인지도가 올라가고 작품 또한 성공하여 주목을 받았고, 그 결과 2019년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4]
2021년 SBS 월화 드라마 《라켓소년단》에 한세윤 역으로 출연하면서 지상파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드라마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 역으로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했다.[5]
2023년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에 이윤서 역으로 출연하면서 드라마 첫 메인 주연을 맡았다.
2. 필모그래피[편집]
2.1. 영화[편집]
[1] 얼루어코리아 인터뷰에서 밝혀졌다. [2] 2019년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수상소감 중 동생의 존재를 언급했고, 이름은 2021 SBS 연기대상 청소년연기상 수상소감에서 알려졌다.[3] 본인이 그린 그림이나 필사를 올리는 계정이다.[4] 이때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수상자가 김혜윤인데 두 사람은 2013년 방영한 TV소설 - 삼생이에서 어린 정윤희 역을 맡아 출연한 바 있다. 이재인이 6세 때의 정윤희를, 김혜윤이 14세 때의 정윤희를 연기했다.[5] 극중 커플이 되는 윤해강 역의 탕준상과 함께 수상했다.
2.2. 드라마[편집]
2.3. 방송[편집]
3. 그 외 활동[편집]
3.1. 뮤직비디오[편집]
4. 수상[편집]
5. 여담[편집]
- 민트초코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 맛 때문이라는건 이해가 간다.
- 2021년 7월 15일에 첫 인스타라이브를 켰다. 팔로워 7만 달성 기념으로 킨 것인다. 또한 여기서 기타를 치며 간단한 노래도 2곡 한소절씩 불렀는데 음색이 훌륭하다.
- 축구를 좋아한다. 인스타그램을 보면 프리미어리그를 팔로잉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최근 라켓소년단 메이킹에서 김강훈 배우가 자신과 공통점이 많다며 축구, 힙합 등을 좋아한다고 말한 바가 있다.
- 좋아하는 숫자는 7이라고 한다.
- 윤희란 이름의 캐릭터를 두 번이나 맡았다. (ex. 노란복수초, TV소설 - 삼생이)
- 2019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세븐틴의 축하 무대에 박수를 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네티즌으로부터 조개깨는 해달 같다는 말을 들었다.
- 사바하에서 이금화 배역의 후보 최종 3인으로 남았을 때, 머리카락을 미는 조건을 최종 3인 중 유일하게 승낙했었다고 한다.
- 밴드 Nirvana의 팬이다. 락을 좋아하며, 장르는 얼터너티브락을 좋아한다고 한다. 인스타에 종종 노래를 추천해주는데,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듣는 것 같다.
- 돼지고기를 못 먹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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