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유승민 신당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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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유승민 신당론

1. 개요
2. 상세
3. 합류 가능성이 있는 인물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023년에 거론되고 있는 이준석유승민을 비롯한 국민의힘의 분당론에 관한 문서.

2. 상세[편집]


2023년 제3지대론의 일부이다.


  • 둘째는 유승민 신당론으로, 유승민을 중심으로 한 친유계가 신당을 창당할 것이라는 추측이다.

이 둘이 결합된 의견이 이준석·유승민 신당론으로, 이준석유승민이 힘을 합쳐 같이 창당한다는 추측이다.

  • 상당히 오랜 기간 정치권에서 논의된 얘기이며 조원진등은 신당 창당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 # 이준석은 이와 같은 창당설에 # 초반에는 꾸준히 선을 그었으나[1] 새로운선택, 세 번째 권력 등에 꾸준히 얼굴을 비추면서 해당 논란 자체는 가라앉지 않았다.

  • 이후 이준석이 공천 과정에서 장난이 있을 경우 무소속 출마, 신당 창당 등 모든 방향이 열려있다는 말을 하면서 탈당설도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하태경 등은 "불안해서 하는 말"이라고 주장했다. #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유승민 전 국회의원과 함께 신당을 만들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기도 했다.

  • 유승민 전 의원은 이준석보다 더 먼저 신당 창당설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보였다. 정당 바로 세우기 강연에서 윤석열을 비판하면서 기자들에게 "신당을 만들지, 남을지, 무소속으로 나올지 등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신당 창당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민 중"이라 밝히며 신당 가능성을 시사했다. ## 다만 유승민은 이미 제3지대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기 때문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도 꽤 높게 점쳐졌다.

  • 다만 이준석유승민이 예전처럼 함께 움직일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특히 이준석과 유승민은 상황이 좀 다른데 이준석은 아직 젊은편이라 기회도 많은 데다 노원이라는 험지에서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게 이준석인지라 총선 직전에 당원권 정지가 풀리기 때문에 공천을 줄 수도 있다는 시각도 있는 반면 유승민은 지역구친유 출신 정치인에게 넘겨줬고 경기도지사 경선까지 낙마한지라 공천을 받을 확률도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의 패배 이후 유승민은 12월에 국민의힘 탈당 여부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 이준석도 마찬가지로 12월 중으로 자신의 거취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 2023년 10월 24일 미디어토마토가 실시한 이준석-유승민 신당 창당을 가정한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민주당-국민의힘에 이은 지지율 17.7%를 기록했다. 이는 바른정당바른미래당의 창당 직전 지지율과도 비슷한데, 과거 이준석, 유승민이 몸담았던 바른정당도 첫 여론조사에서 17.3%를 기록했으나 선거에서 득표율이 3분의 1로 토막났으며[2] 이후 바른미래당 또한 지지율이 반토막났고 7회 지선에서도 참패했던 것으로 보아 실제 선거에서 높은 득표율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 #

  • 2023년 10월 25일 이준석 역시 유승민과 신당과 관련하여 아직까지 상의한 적은 전혀 없지만 배제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만약 신당 창당을 할 경우 비례대표형 정당은 아닐 거라고 말했다.[3] #

  • 2023년 11월 2일 뉴데일리가 조사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준석·유승민 신당의 지지율은 21%로 양당에 이은 3위로 나타났으며, 특히 TK와 30대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하였다. #[4]

  • 2023년 11월 4일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이 변화가 없을 경우 창당하겠다고 못을 박았다. #



  • 2023년 11월 6일 KBS 더 라이브 방송에서 단일 이념 정당보다 다양한 성향이 공존하는 정당을 지향하는 신당을 만들 것이라며, 자신과 뜻이 같다면 친유계 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계, 정의당 등과도 함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2의 바른미래당이 되지 않을까 하는 지적에는 바른미래당은 서로 자신들의 정체성 유지를 위해 의미없는 논쟁만을 했던 정당이었다며, 국민들에게 의미있는 논쟁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정당을 만들 것을 밝혔다. #

  • 2023년 11월 9일, 前 정의당 국회의원 박원석이 이준석과 정치적 연대를 포함하여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윗 문단의 정의당 인사가 박원석을 뜻했던 것으로 보인다. 박원석도 진행자의 그와 같은 분석에 딱히 부인하지 않았다. #

  • 2023년 11월 11일, 이준석의 최측근인 천아용인과의 회동이 이루어지며 신당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신당을 창당할 경우 수도권에 기반을 두면서 영남권에 약 30명 정도를 공천할 계획이고, 신당에 합류 의사를 밝힌 현역 의원들의 경우 여야 전부 있었지만 여당 쪽의 비율이 좀 더 높았다고 알려졌다. 이외에도 원외인사들과도 지속적인 접촉을 이어가며 세력을 키워나가는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 유승민이 '이준석 신당'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계속 나오고 있지만, 이준석이 보수라는 정체성을 완전 버리지는 않을 것을 이야기하며 따뜻한 보수[5]를 표방한다고 밝히면서 유승민의 참여도 가시화되고 있다.

  • 2023년 11월 18일, 이준석이 유튜브 채널 여의도 재건축 조합을 통해 "신당 준비 어떻게 하고 있나?"라는 제목으로 직접 라이브 소통을 하고 연락망 모집도 진행하며 신당 창당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19일 오후 12시 기준 31000여명을 달성했다고 이준석이 페이스북에 글을 게시했다.


  • YTN이 2023년 11월 19~20일 양일간 의뢰한 여론조사 지표에서는 지지할 의향이 있다는 의견이 24%, 지지의향이 없다는 의견이 69%로 나타났으며, 이를 보고 20%대의 지지율은 저조한 수준이라며 파급력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과, 아직 신당을 창당하지조차 않았는데 전국에서 20~30% 전후의 지지율이 나오는 것은 유의미하다는 의견이 있다.

  • 그리고 11월 26일, 12월 초 윤곽을 잡고 1월 초에 창당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3. 합류 가능성이 있는 인물[편집]


  • 이준석
  • 이준석계
    • 천아용인[7]
      •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 갑 당협위원장
      • 허은아 국회의원[6]
      • 이기인 경기도의원
    • 김철근 전 당협위원장[8]
  • 유승민
  • 유승민계
  • 이준석계/비유승민계반윤 보수
    • 조대원 전 당협위원장[9]
    • 이언주 전 국회의원[10]

  • 더불어민주당 내 중도파
    • 이상민 국회의원[11]
    •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12]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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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12:11:26에 나무위키 이준석·유승민 신당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준석은 이미 바른정당-바른미래당을 통해 제3지대 정당의 실패를 겪어봤기 때문에 제3지대 정당 창당에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바른정당 시절 예산이 부족하여 자전거로 선거운동을 하고 다녔던지라 결국 미래통합당으로 바른정당 시절 인사들과 함께 복귀하는 길을 택했다.[2] 다만 이쪽은 대선이라 사표방지 심리를 고려해야 한다.[3] 이준석 본인이 노원구 병 출마를 고집하기도 하는지라 지역구 출마를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4] 그래서인지 이준석이 신당을 창당하고 나서 대구에 출마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5] 유승민을 대표하는 슬로건이었다.[6] 비례대표로, 탈당시 의원직을 상실하기 때문에 최대한 임기만료 직전에 탈당할 확률이 높다.[7] 함께 신당 관련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김용태 전 최고위원은 공천학살 전까지는 합류가 선택지가 아니라고 이야기했다.[8] 합류 가능성을 직접 밝혔다.[9] 본인의 유튜브를 통해 적극적으로 합류를 시사했다.[10] 이준석과 둘이 토크콘서트를 연일 진행하며 합류에 긍정적으로 답했다.[11] 합류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으며 다만 현재는 국민의힘 입당설도 있다.[12] 민주당 소속 인물 중 가장 합류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