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성북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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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신용석
| 제2대 김상진
| 제3대 최양진
| 제4대 이종언
| 제5대 이원재
| 제6대 김한상
| 제7대 이원재
| 제8대 박유서
| 제9대 임종원
| 제10대 심윤
| 제11대 이우영
| 제12대 이상덕
| 제13대 안찬희
| 제14대 노이식
| 제15대 박용희
| 제16대 김택수
| 제17대 국응호
| 제18대 노건일
| 제19대 강병수
| 제20대 변기호
| 제21대 박순철
| 제22대 정영섭
| 제23대 김진호
| 제24대 이충우
| 제25대 이영화
| 제26대 백상승
| 제27대 허재구
| 제28대 이원종
| 제29대 김의재
| 제30대 반충남
| 제31대 김병용
| 제32대 조삼섭
| 제33대 전찬명
| 제34대 진영호
| 제35대 이유택
| 제36-37대 진영호
| 제38-39대 서찬교
| 제40-41대 김영배
| 제42-43대 이승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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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는
서울특별시 소속 공무원으로
은평구청장과
성북구청장, 초대
서초구청장을 지낸 인물이다.
[1] 은평구청장과 성북구청장을 지낼때는 지금의 행정시나 일반구처럼 구가 지방자치단체가 아니었기에 지방자치단체장이 아니었다.
학부 모교인 연세대학교에서 석박사도 취득한 행정학 박사이다.
서울시 교통국장과 올림픽 기획단장을 역임하였다.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 강의를 하였으며,
통일국민당 서초갑위원장 및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뇌물을 받아 공무원을 그만두게 된 뒤에 별다른 처벌을 받지 않고 공직 선거에도 2차례 출마했지만,
삼풍백화점이 붕괴되면서 삼풍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것이 드러나 후임자 황철민처럼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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