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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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이충재 (李忠在)
출생
1955년
경기도 연천군
학력
용문고등학교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 / 학사)
인하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 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학 / 박사)
현직

약력
건설교통부 부동산평가팀장
국토해양부 토지관리팀장
국토해양부 부동산산업과장
국토해양부 동서남해안권발전기획단 기획과장
국토해양부 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장
국토해양부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제8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박근혜 정부)

1. 개요
2. 생애
3. 논란
3.1. 2017년 세종특별자치시 스마트국가산업단지 부동산 투기 의혹 무혐의로 결론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 정무직 공무원. 제8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역임하였다.


2. 생애[편집]


1955년 경기도 연천군에서 태어나 서울용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0년 건설부 7급 공채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하였다.

이후 건설부-건설교통부-국토해양부에서 재직하며 4급->3급을 거쳐 고위공무원단에 진급하였다.

고위공무원에 진급한 이명박 정부때는 국토해양부 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장 /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 /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국장급)을 지내고 실장급으로 승진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으로 영전하였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고는 내부승진하여 차관급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으로 영전하여 2013년 3월부터 박 정부가 끝나고 문재인 정부에서 차관급 인사를 단행한 2017년 7월까지 청장으로 재직하였다.


3. 논란[편집]



3.1. 2017년 세종특별자치시 스마트국가산업단지 부동산 투기 의혹 무혐의로 결론[편집]


조선일보 원문
네이버 뉴스
2017년 이충재 전 청장이 매입한 세종시 스마트국가산업단지 땅에 대해 투기 의혹이 있다. 땅을 사들인 건 2017년이지만 의혹이 밝혀진 것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부동산 투기 사건이 일어난 2021년이다. 전국적으로 부동산 투기에 대해 수사를 착수한 후 뒤늦게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기사에서는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2013년 ~ 2017년 행복도시청장을 지냈던 인물은 이 사람 뿐이다.
한국경제 원문
네이버 뉴스
상단에서 언급된 기사에 따르면 2021년 3월 22일 경찰에서 내사 착수를 했다고 한다.
https://m.yna.co.kr/view/AKR20221208055900063 앞서 제기된 투기 의혹이 전혀 근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이 보완수사까지 진행하였으나 결국 혐의없음 처분이 결정되었다. 검찰, '세종시 투기 의혹' 전 행복청장에 무혐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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