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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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6월 8일부터 2022년 7월 28일까지《그린마더스클럽》의 후속으로 방영한 JTBC 수목 드라마.
2. 기획의도[편집]
3. 마케팅[편집]
3.1. 포스터[편집]
3.2. 예고편[편집]
3.3. 메이킹[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인사이더(드라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 전작이었던 그린마더스클럽의 최고시청률과 비교하면 절반 가까이 떨어진 시청률이며, 4%를 한번도 넘지 못하면서 지금까지 방영된 JTBC 수목 드라마들과 비교해도 높지못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 비록 TV 시청률은 낮게 나왔지만, 한때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을 때 국내 TV 시리즈 1위를 몇 주 동안 한 적이 있는 만큼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꽤나 흥행을 했다.
6. OST[편집]
자세한 내용은 인사이더(드라마)/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 1화에서 법당을 도박장으로 묘사하고 승려가 도박을 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외치는 장면 등이 나온다. 이에 대해 조계종에서 "매우 악의적이고 노골적으로 스님을 폄훼하고 불교를 조롱하는 방송을 편성해 내보낸 것은 불자들과 스님들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훼불행위"라고 비판하며 JTBC와 제작사의 공개 참회, 재방송 송출 중단, 포털에 업로드된 관련 영상 삭제를 요구했다.##
8. 여담[편집]
- 해당 기사에 따르면, 중국 배우인 판빙빙도 인사이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판빙빙의 역사상 최초 한국 드라마 데뷔 및 출연으로, 현재 촬영을 마쳤다고 관계자들은 전했었고 차후 개인적인 스케줄 상 여전히 국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3]
- 타짜 기술로 유명한 유튜버 김슬기가 기술 자문에 참여했다고 유튜브 영상에서 밝혔다. 한국에서 관련 기술자로 손꼽히는 사람인 만큼 제작진이 얼마나 디테일에 신경썼는지 알 수 있는 부분.
- 사법연수생은 법조인이 되기 위해 4학기에 걸쳐 각종 재판실무, 검찰실무, 변호사실무 강의를 듣고 시험을 치는 것이 주된 직무이다. 따라서 설정과 같이 잠입수사를 한다는 것은 사실 허무맹랑한 얘기. 검찰 및 법원에서 각 2개월씩 시보로 근무하기는 하지만 비교적 단순하고 가벼운 업무를 담당할 뿐이다. 많은 법조 드라마가 그렇듯 최초 설정부터 고증에 어긋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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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라마 《미스 마:복수의 여신》, 《터치》, 《미씽:그들이 있었다》 등을 연출했다.[2] 드라마 《프리스트》 등을 집필했다.[3] 2022년 2월 21일 기준 보도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