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버스 9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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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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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삼화고속에서 운행했던 광역버스 노선.
3. 역사[편집]
- 2007년 10월 16일에 시외직행버스 노선으로 신설되었다. 삼화고속 공지사항
- 2008년 6월 21일부터 9901번과 함께 운행중단이 예고되었으나 당일에 철회되었다. 삼화고속 공지사항
- 2011년 4월 20일에 광역버스 노선으로 전환되었다. 삼화고속 공지사항
- 2011년 10월 23일에 운행이 중단되었다. 삼화고속 공지사항 관련 기사 인천광역시에서는 타 업체에 재분배를 한다고 밝혔으나, 9902번은 맡겠다는 운수업체가 전무한 상황. 3001번이 석수역으로 노선이 변경된 이후부터는 3001번을 타고 석수역에서 구로디지털단지 방향으로 가는 버스로 환승하는 방법이 생겼기 때문에 재운행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 결국 사실상 폐선되었다.
4. 특징[편집]
- 보이지 않는 인가들 중 하나였다. 회사 입장에서는 대방역에서 여의도 환승객을 유도한다거나 구로디지털단지로 출근하는 인천 수요를 노리기 위해 만들었을 듯하지만, 실상은 공기수송. 게다가 달랑 3대로 운행하다보니 인천시민들 중에서도 이 노선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2500번을 제외한 삼화고속 신규 노선 대부분은 수요가 좋지 못했는데, 서울특별시의 시계외 노선 진입 억제정책도 원인이었지만 노선을 확장하던 2008년 초에 오일 쇼크가 터지면서 제대로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전 차량이 디젤차량이었기 때문. 이 때문에 9901번이나 9902번[1] 은 운행중단을 하려다가 당일에 철회한 적도 있고, 9902번은 이것 외에도 공휴일 한정 운행중단을 예고했다가 취소한 사례가 있었다.
-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최초로 금천구에 들어간 노선이다. M6635번이 시흥대로를 지나가는데 금천구 안에 정류장이 없었고, 이 노선도 폐선되면서 다시 전멸. 추후 M6751로 부활하였다.
- 지금까지 국내에 있었던 버스노선들 중 가장 큰 번호를 갖고 있었다. 때문에 9902번의 폐선 후 타이틀을 신강교통의 9802번과 경진여객의 9802번이 넘겨받았으나, 2022년 6월에 43850번[2] 버스의 존재가 확인되면서 역대 가장 큰 번호 타이틀을 빼앗겼다.
5. 연계 철도역[편집]
운행중단 당시의 역명만 기재함. 수인선 등은 당시에 개통하지 않았으므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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