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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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보내는 법
2.1. 육군
2.2. 해군
2.3. 공군
2.4. 해병대
3. 논란
3.1. 육군 인터넷편지 글자수 제한


1. 개요[편집]


입대한 훈련병에게 민간인이 편지를 보내는 수단. 줄여서 인편이라고 한다. 후반기교육에 들어간 교육생도 받을 수 있지만, 자대에서는 싸지방을 이용할 수 있고 최근에는 일과 이후 휴대 전화를 쓸 수 있기에 지원하지 않는다.

직역하면 이메일과 동의어가 되겠으나, 신병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수단의 의미로 정착되었다.

인터넷 편지는 프린터로 인쇄되어 장병들에게 전해지는데, 개인정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받는 병사 본인을 제외한 사람은 열람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지나치게 내밀한 정보는 적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1]

연예인이 입대하면 행정병에게는 그야말로 지옥문이 열리는데, DAY6성진은 훈련을 받자마자 인편이 15000통(...)이 왔다고 한다.


2. 보내는 법[편집]



2.1. 육군[편집]


육군의 경우, 육군훈련소에 입대한 장병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다면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우상단의 내자녀찾기를 클릭하고 입영날짜, 생년월일, 성함을 정확하게 입력하여 해당 병사를 선택하고 편지를 작성하면 된다. 육군훈련소 및 신교대 홈페이지가 더캠프 웹사이트로 개편되어 열렸으니 육훈소 홈페이지 대신 더캠프 홈페이지에 접속해도 인터넷 편지를 작성할 수 있다. 편지는 최대 (한글 기준) 1500자, 25라인까지 작성할 수 있으며, 사진은 최대 1장까지 첨부할 수 있다.[2] 입영일, 입영부대, 생년월일, 수신자 성함을 정확하게 입력해야 보낼 수 있다.

신교대로 들어간 경우는 몇사단으로 들어갔는지만 알면 되지만, 육훈소로 들어간 경우 연대별로 카페가 열리기 때문에 소대 배치 결과를 조회해 어느 연대로 갔는지까지 알아야 한다. 조회 후 해당 연대 카페에 가입해 작성하면 된다.

참고로 더캠프는 육군 전용이기 때문에 해군, 공군, 해병대로 입대한 경우 쓸 일이 없다. 카투사, 육군 보충역 등은 더캠프를 쓸 수 있다.

훈련병의 휴대폰 사용 가능으로 인하여 2023년 8월 15일 폐지됐다.[3]

2.2. 해군[편집]


해군은 해군교육사령부 홈페이지에서 보낼 수 있다. 이전에는 무조건 아이핀 인증이 필요했으나 2020년 현재 공인인증서나 스마트폰의 pass 앱으로도 가능하다. 2주차 수요일부터 소대 배치 결과 조회 및 인편 작성이 가능하다.

육군, 공군보다 기준이 빡빡하다. 669기 기준 훈련병/후보생 1인당 하루 4편까지만 받을 수 있으며 보내는 사람도 훈련병/후보생 1인당 하루 1편씩 보낼 수 있다. 때문에 보낼 내용이 많다면 인편이 아니라 우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 기준을 넘어가면 이미 4명이 작성했다는 팝업창이 뜬다. 글자수 제한은 1000자이며 사진은 첨부할 수 없다.


2.3. 공군[편집]


공군기본군사훈련단 홈페이지에서 보낼 수 있다. 2020년 기준 1일 최대 100통 제한이 있으며[4] 훈련병은 3주차 월요일 9시부터, 부사관 후보생은 4주차 금요일 8시부터, 장교 후보생은 3주차 월요일 13시부터 보낼 수 있다.

교육생 찾기에서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찾은 후 작성하면 된다. 글자수 제한은 1200자이며 사진 첨부가 불가능하다.

사이트가 오류가 높은 걸로 악명높으니 메모장에다 내용을 미리 써 놓고 복사 붙여넣기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2.4. 해병대[편집]


1일 최대 2통, 1인당 1통으로 제한되어 있다. 거기다 편지를 매일 받지 못하고 주말에 일괄 전달된다. 사진첨부도 안 되고 글자 제한 또한 700자로 매우 빡빡하다. 그냥 우편으로 보내는게 속이 편한데 문제는 해병대 교육훈련단 사이트 훈련병 조회에는 교육대와 소대까지만 나오고 교번[5]을 알 수 없다는 점. 훈단 사이트나 공식 블로그에 올라오는 교번 적힌 방탄 쓰고 훈련받는 사진 or 소대 사진에서 얼굴을 대조해서 알아내거나, 입대자에게 입대 전에 본인 주소를 알려주고 거기로 교번을 적어 편지를 보내달라고 미리 부탁해야 한다.


3. 논란[편집]



3.1. 육군 인터넷편지 글자수 제한[편집]


2020년 10월 12일, 육군훈련소가 인터넷편지를 140자[6] 내로 축소하겠다고 발표해 파장이 일었다. 인쇄용지 낭비와 행정인력 부족을 축소이유로 들고 있어 어이가 없는 상황이다. 결국 전용기 의원이 적나라하게 비판하며 시정을 요구했고 육군훈련소는 10월 21일부로 서비스를 원상복구시키며 지금은 이전과 동일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육군훈련소 ‘인터넷편지 중단’ 철회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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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훈련소 내 주말에 하는 전화는 부모님께만 하는게 원칙이라서, 조교들이 편지를 나눠주기 전에 내용을 보고 여자친구에게 전화한 훈련병을 잡아내기도 한다[2] 흑백으로 복사된다.[3] 정확히는 출력이 폐지된 것으로, 더캠프를 통한 인터넷 편지 쓰기 기능은 유효하다. 훈련병이 주말이나 공휴일에 직접 확인하면 된다.[4] 2018년 초까지만 해도 하루 1통이었다. 100통을 넘길 경우 부모 편지가 우선 전달된다.[5] 교육대-소대-고유번호의 네 자리 구성. 1260번 훈병이면 1교육대 2소대 60번째 훈병이란 의미이다.[6] 참고로 140자면 트위터에서 고작 트윗 1개의 최대분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