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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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꾸몽의 채널에서 2019년 11월 2일부터 2022년 7월 24일까지 진행되었던 초장기 콘텐츠이다.
2. 내용[편집]
인테리어를 부탁해 재생목록
주된 내용은 팀 샐러드의 멤버 3인[1] 이 의뢰자에게 미리 주문을 받은 다음, 집을 건축하여 의뢰자에게 직접 소개한 후, 의뢰자가 가장 맘에 드는 인테리어 하나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아이리스까지는 이전 의뢰자가 다음 의뢰자를 누구로 할지 골랐으나, 그 이후부터는 꾸몽이 자체적으로 섭외한다.
처음에는 다들 재미를 목적으로 예능적인 인테리어를 했지만 회차가 거듭될수록 진지하게 인테리어에 임하는 모습을 보이며, 그에 맞춰 건축물의 퀄리티도 점점 올라간다.
3. 의뢰자 목록[편집]
[2] 유튜브 투표 기능으로 진행했지만 투표 기능이 사라져서 댓글 반응으로 확인.[3] 투표 결과는 꾸몽이 우승이다.[4] 좀 애매한 게 잠뜰은 애초에 마플의 집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고 꾸몽이 2위로 발표된 다음 마플의 집을 철거해버렸다. 그러나 운터가 3연승이라고 하자 기분이 나빠졌다며 마플의 집의 있던 공터에서 살겠다고 말했다. 그 자리에 새로 짓고있는 집을 고르겠다고 했다. 그치만 제야의 종을 가져다 놓게 되면서 더 이상 집이 아니게 되었다.[5] 운터를 1등으로 처음에 뽑았지만 운터가 3연승이라고 하자 기분이 나빠졌다며 마플을 1등이라고 하겠다고 하게 되어 운터의 순위는 알 수 없게 되었다.[6] 이 때를 기점으로 퀄리티가 높아져서 같이 잠깐 하던 건축을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서 하게 된 듯 하다.[7] 인테리어를 부탁해 회차 중 가장 조회수가 높다.[8] 등수를 매기지 않겠다고 했지만 마플이 등수를 매기자 하자 당연하게도 마플이 1등이 되었다.[9] 뚜뚜형이 진행하고 있는 야생 컨텐츠에서 과거 건축물을 본따 만들었다. 이 운터의 집을 보고 감동한 뚜뚜형이 마플의 작품을 보지도 않고 바로 운터를 우승시키려 했다.[10] 꾸몽의 첫 우승이다. 마플과 운터의 말로는 마플과 운터가 작정하고 못 만들어서 거의 만들어진 우승이었다고...[11] 여담으로 이 영상 끝에 운터가 나무위키에 적히겠다고 하였다.[12] 꾸몽은 별다른 특색없이 무난하게 만들기 때문에 별로 우승을 못했다.
4. 종결[편집]
6월 19일에 마지막 회를 선언하고 처음에 했던 방식과 같이 드레싱 편[13] 을 진행했다. 그 후 7월 24일에 그동안 했던 인테리어를 전부 모아서 보는 “인테리어 전시관”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5. 여담[편집]
- 꾸몽의 인맥이 엄청나다는 걸 보여주기도 한 콘텐츠이다.
[13] 시청자들의 댓글 여론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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