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2022년/신인선수 선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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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0일 시행하는 2022년 일본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
3년 연속으로 코로나 19 감염방지 차원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1라운드 지명은 드래프트를 신청한 전국의 모든 고교/대학/사회인야구 선수 중 1명을 지명하되, 중복 지명 시 추첨으로 결정한다.
이 해의 드래프트에는 2명의 중복 지명자가 등장하여 2번의 추첨이 시행되었다.
※표시는 지명 거부나 대학 진학, 사회인야구 진출 등으로 지명팀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
※표시는 지명 거부나 대학 진학, 사회인야구 진출 등으로 지명팀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
1. 개요[편집]
2022년 10월 20일 시행하는 2022년 일본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
3년 연속으로 코로나 19 감염방지 차원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2. 1라운드 지명[편집]
1라운드 지명은 드래프트를 신청한 전국의 모든 고교/대학/사회인야구 선수 중 1명을 지명하되, 중복 지명 시 추첨으로 결정한다.
2.1. 중복 지명자 추첨[편집]
이 해의 드래프트에는 2명의 중복 지명자가 등장하여 2번의 추첨이 시행되었다.
3. 2라운드 이후[편집]
3.1. 지명 방식[편집]
- 2라운드부터 모든 구단이 패스할 때까지, 혹은 모든 팀에서 지명한 선수의 총합이 120명이 될 때 까지 지명한다. 지명을 원치 않는 팀의 경우 해당 라운드에서 패스할 수 있다.
- 만약 모든 팀에서 지명한 선수가 120명이 안 될 시, 육성선수 드래프트를 시행한다. 만약 모든 팀에서 지명한 선수가 120명에 도달할 시, 아직 패스를 선언하지 않은 팀이 있다고 해도 드래프트가 강제종료된다.
- 지명방식은 짝수 라운드는 당해년도 순위의 역순, 홀수 라운드는 당해년도 순위대로 지명하는 방식.
- 양 리그가 1년마다 번갈아 가면서 지명 우선권을 얻는다. 전년도에는 센트럴 리그가 먼저 지명했기에 이번에는 퍼시픽 리그가 우선권을 얻는다.
3.2. 지명 결과[편집]
※표시는 지명 거부나 대학 진학, 사회인야구 진출 등으로 지명팀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
4. 육성선수 드래프트[편집]
4.1. 지명 방식[편집]
- 지명 선수가 120명 미만인 경우에 드래프트 종료 후에 이루어진다.
- 지명방식은 홀수 라운드는 전년도 순위의 역순, 짝수 라운드는 전년도 순위대로 지명하는 방식이다. 이 해에는 드래프트 지명 선수가 69명이었기 때문에 육성선수 드래프트를 진행한다.
4.2. 지명 결과[편집]
※표시는 지명 거부나 대학 진학, 사회인야구 진출 등으로 지명팀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
5. 여담[편집]
-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실로 오랜만에 추첨에서 승리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 해 이전의 마지막 추첨 승리는 2011년의 마츠모토 류야이며 첫 추첨으로만 한정할 경우 2008년 오오타 타이시 이후 장장 14년만의 일이다.
[1] NPB는 KBO와 다르게 드래프트가 열린 해를 이름에 붙인다.[2] 투타겸업 선수이지만 지명 받을 당시엔 투수로 지명받았다.[3] 오키나와 소재 대학 최초의 프로 지명 선수[4] 부모 모두 나이지리아인이지만 일본에서 나고 자랐기에 일본 단독 국적이다.[5] 지명은 외야수로 받았으나 메인 포지션은 1루수.[6] 미국계 일본인. 형인 히구마 줄리어스는 2015년 드래프트 4순위 지명자이기도 했다. 야쿠르트에 입단했으나 1군 기록없이 2020년 방출되며 깔끔하게 정리됐다. 방출 후 2020년 12구단 합동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으나 2볼넷 1피안타(심지어 이 피안타, 현 닛폰햄 감독인 신조 츠요시에게 내줬다) 1실점을 내주며 어떤 구단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탈락. 높지 않은 지명순위라 금방 정리되도 안 이상했지만 투수진이 약한 야쿠르트인데다 좌슬아치라 꽤 오래 버틴 케이스.[7] 캐나다계 일본인.[8] 이집트계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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