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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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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꼬꼬님들 안녕~![6]
영상 인사말
대한민국의 유튜버. 본명은 임순자이며, 영상에서 쌍욕을 많이 해 재밌는 상황을 많이 만든다. 채널 운영은 아들 쫑구가 하며 편집, 진행, 기획 등도 도맡아 한다.
2. 콘텐츠[편집]
2.1. 몰카[편집]
주 콘텐츠는 몰카이며, 쫑구가 진행한다. 엄마 아빠 몰카를 많이 하며, 특히 그 중 아빠한테 몰카를 많이 한다. 몰카를 하면 킬링 포인트가 많이 만들어진다.
2.2. ASMR[편집]
ASMR도 조금씩 하는데, 발음을 ASLR(AS엘알) 또는 ASL암으로 발음한다.
2.3. 순자극장[편집]
[인간극장]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이는 컨텐츠. [쫑구]는 순자극장에선 거의 무조건 PD로 등장인물에게 질문만 할 뿐 거의 개입하지 않는다.
3. 어록/유행어[편집]
하 저 닭새끼 저거[9]
에헤이~ 조졌네 이거어![10]
학!! (그냥 씨)[11]
깨~~불고 있어 (진짜 씨)[12]
짜증나게시리[13]
야 백수 (새끼)[14]
이 새키야
잘 먹겠심니더어어~![15]
꽤 ○○하네
싸부랄놈의 ㅅㅋ, 싸발놈의 ㅅㅋ야
야 C8[16]
야 이 썅노무ㅅㅋ야[17]
4. 출연작[편집]
4.1. 예능[편집]
5. 여담[편집]
- 영상 인사말은 '꼬꼬들 안녕~!'이다.
- 남편은 직장을 다니며, 새벽 5시에 나갈 정도로 일찍 다닌다.[17]
- 옆집에 사시는 친척 할머니도 조금씩 출연하신다. [18]
- 남편과는 21살에 결혼하였다고 한다.
- 남편은 전직 씨름선수로, 쫑구의 아내와 누나가 싸우고, 반응을 보는 몰카에서도 쫑구가 남편이 진짜로 화날 것을 우려해[19] 쫑구가 남편에게 미리 말해 역몰카를 기획했을만큼, 싸움을 꽤 할 것으로 추정.[20]
- 이용진이 진행하는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에서 출연하였다.
- 과거 아들 쫑구가 웃찾사가 폐지된 후 하도 안되자, 딱 한 번 점을 봤는데 3년이 있으면 풀린다고 했다고 한다. 당시엔 3년이 지나도 풀리지 않았으나, 지금을 생각하면 새옹지마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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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sunjaeomma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직역하면 sun(순) ja(자) eom(엄) ma(마)로 읽힌다.[2] 음력 5월 14일.[3] 슬하 딸 2명(나이 불명) 손녀 이나연, 이나율[4] 첫사랑을 물어보는 영상에서 둘 다 21살일때 결혼했다고 하는 것을 보아 순자엄마와 동갑인 1960년생으로 추정.[5] 닭 관련 ASMR 영상을 참고하여 지은 이름이다.[6] 인사말도 바뀔 때가 많다. 쫑구는 대부분 "꼬꼬님들 안녕하세요"라고 하기도 하고, 순자엄마는 "꼬꼬들 안녕"이라고도 한다.[7] 가끔씩 친척 할머니(외숙모)도 출연한다.[8] 며느리가 시부모님에게 몰카하는 것이다.[9] 자기가 직접 농사 지은 야채(가지, 버섯, 무 등)으로 ASMR을 찍고 있을 때 닭이 계속 울면서 방해하자 하는 말. #[10] 자기가 직접 농사 지은 야채(가지, 버섯, 무 등)으로 ASMR을 하는 영상 도중, 닭이 계속 울어서 짜증나 한다. 결국 2탄에서 닭 백숙을 끓여 쟁반으로 옮기다 그만 바닥에 떨어지니 한 말이다. 그 후 페이스북 등에서도 떠돌며 유행하게 되었다. #[11] 순자엄마의 유행어이자 남편에게 위협을 가할 때(?) 하는 말. 이때 팔을 치켜 들고 내려치는 시늉을 하며 말하는 게 포인트이다. 남편은 이에 '학은 무슨 학이야', '깨에불고 있어'라며 짜증낸다.[12] 순자엄마의 '학!'과 함께 자주 쓰는 말. 남편의 최대 유행어이며, 포인트는 '깨에불고 있어'라고 말하는 것이다.[13] 순자엄마와 남편 공통적으로 쓰는 말. 남편이 사용 빈도가 더 많은 것 같다.[14] 아들을 백수(새끼)로 부른다.[15] 남편(순자아빠)이 먹방을 할 때 자주 쓰는 말.[16] 가끔식 짜증(?)이 날때 말한다.[17] 쫑구 한테 자주 하는말이며 주로 자막에는 아름다운 내자식으로 편집된다.[16] 그런데 막상 남편이 몰카를 하는 경우는 드물기도 하고 없을 정도다.[17] 차로 10분 거리라고 하며, 경비원으로 추정.[18] 연세는 최고령으로 8~90대로 추정.[19] 딸 김미경도 아빠 화나면 어떡하냐고 하자, 쫑구가 자기가 책임진다며 안심시켰기에 몰카를 한 것이다.[20] 하지만 정작 결혼생활을 함께 해온 순자엄마는 남편을 놀리려고 코피 터져서 맨날 왔다며 싸움실력을 까기도 했다. 허나 지금도 씨름 선수시절 맷집은 어디 안 갔다.[21] 쫑구가 이를 두고 별명으로 전설의 알잡이라 언급하기도 한다.[22] 시동생에게 술김에 말 존나 많다며 까자, 시동생에게 역으로 언어가 엄청 난폭하다며 역관광당하기도 했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매우 외향적인 며느리도 애먹기도 하는데, 이로 인해 재밌는 상황이 많이 연출되기도 한다.[23] 외출할 때는 남편이 술을 마시는지 모르는 것을 감안하면, 최소 남편의 말보단 더 먹는 셈.[24] 부모님에게 몰카를 자주 하기 때문에...[25] 정국은 순자아빠의 유행어인 '깨에불고 있어'를, 같은 멤버인 뷔는 순자엄마의 유행어인 '학!!'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