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라토르: 롬/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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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교 관계
1.1. 동맹
1.2. 독립보장
1.3. 속국
1.3.1. 속국 충성도
1.3.2. 합병
2. 첩보
3. 우호도 증가
3.1. 외교평판
4. 외교 태세
5. 전쟁




1. 외교 관계[편집]


국가의 크기에 따라 가질 수 있는 외교관계의 수가 정해진다.
도시국가: 1
지역강국: 2
권역강국: 3
강국: 4
강대국: 5

1.1. 동맹[편집]


국가 랭크가 같은 국가끼리 동맹을 맺을 수 있다. EU4와 비슷하게 방어전에는 대개 참전하며, 공격전에는 충분한 의견이 있어야 한다. 한 쪽의 국가랭크가 더 커지면 독립보장으로 관계가 바뀐다.


1.2. 독립보장[편집]


국가 랭크가 더 큰 국가는 더 작은 국가의 독립을 보장 할 수 있다. 해당 국가가 공격 당하면 참전할 의무가 있으며, 자동적으로 전쟁의 주도자가 된다. 전쟁의 주도자가 되면 자기가 원하는데로 평화협상을 진행 할 수 있는 만큼 애매하게 떨어진 적을 공략할 수 있다.


1.3. 속국[편집]


시대가 시대인 만큼 임페라토르 롬에 는 여러가지 속국관계가 존재한다.

  • 공통
속국은 종주국을 제외한 국가와 교역을 제외한 외교관계를 맺을 수 없다.
속국이 되면 다른 국가와의 외교관계가 모두 취소된다.
속국과 종주국은 언제나 서로 군사통행이 허락되어있다.
속국은 종주국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것으로 종속 관계를 끊을 수 있다.
  • 조공국(Tributaries)
수입의 25%를 종주국에게 낸다.
종주국은 조공국이 공격 당했을 때 보호해준다.
조공국은 종주국의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다.
조공국을 합병 못한다.
조공국은 외교로 종속 관계를 끊을 수 있다.
이 관계는 외교관계를 차지하지 않는다
가장 기본적인 속국관계 돈받고 보호해주는 수준의 관계이다. 외교슬롯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영향권의 늘리고 남의 영행권을 줄일 때 좋다.

  • 제후국(Feudatory)
같은 문화권끼리만 체결되며 종주국은 도시 20개 초과이어야 하며 제후국은 도시 10개 이하이어야 한다.
제후국은 시민행복-5%, 병력 유지비-10%받는다.
인력 획득의 35%를 종주국에게 낸다.
종주국은 제후국이 공격 당했을 때 보호해준다.
제후국은 종주국의 전쟁에 참여한다.
제후국을 합병할 수 있다
제후국은 외교로 종속 관계를 끊을 수 없다.
이 관계는 외교관계를 차지하지 않는다
같은 문화권 한정 무료 종속국. 외교관계를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군사적으로 도움이 되면서 합병도 가능해서 충분히 커지기 전에 병사를 늘리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 복속부족(Vassal Tribe)
종주국은 부족정부가 아니어야 하며 복속부족은 부족정부이어야 한다. 종주국의 수도 문화도가 복속부족의 수도 문화도 보다 높아야 한다. 종주국의 복속 부족이 10개 이하이어야 한다.
복속부족은 문화도 최대치가 10% 높아지고 도시들의 문화도가 매달 1만큼 증가한다. 종주국은 복속부족 1개당 부족민 행복+3% 받는다.
인력 획득의 15%를 종주국에게 낸다.
종주국은 복속부족이 공격 당했을 때 보호해준다.
복속부족은 종주국의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다.
복속부족을 합병 못한다.
복속부족은 외교로 종속 관계를 끊을 수 있다.
이 관계는 외교관계를 차지하지 않는다
로마의 갈리아 지배와 같은 구조. 조공국 처럼 영향권을 늘리는 관계이지만 서로 약점을 보완해주는 관계이다. 종주국은 문화도 때문에 관리하기 힘든 부족민들이 유용해지며, 복속부족은 문화도가 늘어 빠르게 문명 정부로 개혁할 수 있다.

  • 종속국(Client state)
종속국과 종주국 모두 부족정이 아니며, 종속국의 도시가 150개 이하이다.
종속국은 지도자 인기 획득-5%, 무역 수익+10%받는다.
수입의 25%를 종주국에게 낸다.
종주국은 종속국이 공격 당했을 때 보호해준다.
종속국은 종주국의 전쟁에 참여한다.
종속국은 종주국하고만 무역한다.
제후국을 합병할 수 있다
이 관계는 외교관계를 차지한다.
정석적인 형태의 속국. 국가 규모가 어느정도 커지면 동맹할 대상들이 모두 라이벌인 만큼 속국으로 외교글롯을 채우게 된다.

  • 샤트라피(Satrapy)
샤트라피는 페르시아 군사전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종주국의 도시는 150개 이상이어야 하며, 샤트라피의 도시는 40개 이상이어야 한다. 종주국과 샤트라피 모두 왕정이어야 한다.
종주국은 샤트라피당 매달 정통성 2% 얻는다.
샤트라피는 수입의 50%를 종주국에게 낸다.
종주국은 샤트라피가 공격 당했을 때 보호해준다.
샤트라피는 종주국의 전쟁에 참여한다.
샤트라피를 합병할 수 있다
이 관계는 외교관계를 차지한다.
페르시아 군사전통 한정 강력 종속국. 주는 돈도 2배이며 정통성까지 주며, 크기제한도 없다.

1.3.1. 속국 충성도[편집]


속국은 우호도와 별개로 충성도를 가진다. 충성도는 100~0의 값을 가진다. 충성도가 낮은 속주는 다음 효과를 가진다
조공을 더 적게 지불한다(최대50%)
같은 문화권의 반란이 일어나면 참여한다.
반란이 일어나면 반란군 측에 참여한다.


1.3.2. 합병[편집]


10년이상 지배한 우호도190 이상인 합병가능한 속국을 합병할 수 있다. 합병하려면 해당 속국의 인구수 수준의 카운터를 챙겨야 하며 매달 0.25+외교평판×0.05 증가한다. 충분히 큰 국가는 채워지는 속도보다 인구 증가 속도가 빠를 수 있음으로 외교 평판을 올리기 전까지 합병하지 못할 수 있다.


2. 첩보[편집]


현재는 반군 지원과 클레임 확보만 있다. 반군지원은 군사파워를 소모해서 반란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클레임 확보는 웅변파워 200을 소모해서 한 속주에 대한 클레임을 얻는다.


3. 우호도 증가[편집]


우호도 늘리는 방법은 크게 외교관을 보내서 늘리는 것과 돈을 보내는 방법이 있다. 외교관을 보내면 매달 1씩 올린다. 빌명픔과 아이디어로 높일 수 있다.


3.1. 외교평판[편집]


EU4처럼 외교평판은 다른 국가가 제안사항을 받아들이는데 추가 보정치를 주고, 속국 합병속도를 높인다. 전반적으로 더 후하게 주어지는 대신에 효과는 EU4의 5분에1 수준으로 제안 설득에 1만큼 추가를 주고 합병 속도를 0.05 높인다.


4. 외교 태세[편집]


국가가 현재 취하는 외교 자세이다. 다른 국가간의 관계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며 내정적인 이득도 있다. 웅변100으로 변경 가능

중립 태세- 외교관계 수+1
조사 태세- 공격적 확장 감소+0.2% 우호도 증가 비용-25% 동뱅 우호도+25 다른 국가 우호도+10
금권 태세- 무역 수익+25% 무역로 형성비용-25% 다른 금권 태세 국가와 우호도+30 다른 국가 우호도+20
공격 태세- 워스코어 비용-20% 클레임 비용-10% 이웃 우호도-20 다른국가 우호도-10
종속 태세- 합병속도+0.25 속국 충성+10 속국 우호도+20


5. 전쟁[편집]


전쟁은 클레임이 있다면 페널티 없이, 클레임이 없다면 안정도2 잃고 할 수 있다. 전투 승리, 도시점령, 전쟝목표 확보로 워스코어를 얻을 수 있다. 워스코어, 전쟁 기간, 수도 정복 여부, 상황의 긴박함에 따라 상대가 평화협정을 받아들일지 결정된다. 승자는 도시/속주, 속국화, 돈 등을 요구할 수 있다.

전쟁목표를 공격측은 완전히 차지하면, 수비측은 도시 하나라도 보호하면 전쟁 먹표 확보로 매달 워스코어 1 얻는다. 이렇게 얻는 워스코어는 25가 최대이며, 25 채우면 현재 워스코어에 상관없이 공격자는 목표만 얻는 종전을, 수비자는 변동없는 평화를 강제할 수 있다. 이때문에 전쟁을 선포하면 2년안에 전쟁 목표 지역을 전부 확보해야하며, 수비자는 어떻게든 2년 동안 전쟁목표지역의 도시 하나라도 보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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