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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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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를 주도로 하는 우크라이나의 주에 대한 내용은 자포리자주 문서
, 자포리자주 영역에 설립된 러시아의 주에 대한 내용은 자포로지예주 문서
, 이 도시가 연고지인 축구 구단에 대한 내용은 FC 메탈루르흐 자포리자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자포리자는 드니프로강변 동쪽에 있는 자포리자주의 주도로 우크라이나에서 6번째로 큰 도시이다.
2. 언어별 표기[편집]
3. 역사[편집]
1552년, 이 도시에 속해있는 호르티치아 섬에 자포리자 코자키가 요새화된 마을인 시치(Січ)를 건설했으나 도시 자체는 1770년 러시아 제국 시절 쌓은 요새에서 유래하였다.
1921년까지는 알렉산드롭스크(Александровск)[2] 였으나 소련이 건국되고 봉건적 잔재를 청소한다는 명분으로 자포로지예로 개명하였다. 1991년 소련 해체로 우크라이나가 독립하자 우크라이나의 영토가 되었다. 이 도시에는 드니프로 수력 발전소와 더불어 우크라이나의 둘 뿐인 가스터빈 제조사인 이브첸코-프로그레스와 모터시치 사가 모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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