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시작과 동시에 적 맨 후열로 들어가 은신 상태로 적을 공격한다. 가장 먼 아군에게 버프를 부여해주는 레베카와의 궁합이 좋으며 파티 후열에만 있는 메피스토펠리스에겐 천적과도 같다.
다만 방어력이 낮고 후방에서 혼자 싸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짧은 시간 내에 돌연사하여 레벨이 높지 않다면 안 넣는 것보다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치명적 단점. 마나가 채워지는 속도마저 타 정령들보다 느려서 메인 스킬을 쓰기 전에 죽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를 보완해서 보호막 스킬이 있는 정령을 넣자니 보호막 범위 밖에서 싸우는 경우가 많아 서포트를 받기도 어렵다.
재클린을 상대로 만났을 경우 탱커를 후열 제일 끝이면서 재클린이 배치된 반대 방향에 배치하면 후열 딜러에게 가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1]
다만 그 자리에 클레르를 배치 시 재클린의 기습 스턴만 잠깐 맞고 바로 상대 진영으로 넘어가버려서 후열에 있던 원거리 딜러들이 재클린의 공격을 그대로 받을 수도 있다.
전열 또는 후열에 재클린만 진영에 혼자 있거나 세 명 중 가운데에 있을 경우 후열 위를 공격하는 판정이 있다.
[2] 당시 시대를 보면 상당한 초고대 시대인 것으로 보여 인공 정령이 맞는 건지는 불명. 당시에는 그냥 정령이었지만 현대에 발견되어 미래의 인류들에게 인공 정령으로 개조된 것일지도 모른다.[조건부1] 로비 배치 정령을 1명 이상 변경해야만 적용된다.[조건부2] 로비에서 캐릭터의 가슴 부분을 터치하면 해당 대사가 뜨며 그 외의 부분을 터치하면 뜨지 않는다.[3] 퀘스트 완료 후 퀘스트 보상 미수령 시 해당 대사가 나온다.[4] 선물함에 하나 이상의 물품을 수령하지 않을 때 해당 대사가 나온다.[5] 일명 잠수 상태, 1분 30초 간격으로 해당 대사가 나온다.[6] '영원꽃', '행운의 꽃다발' 등 모든 정령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을 받았을 때.[7] 재클린을 포함한 몇몇 정령들에게만 줄 수 있는 선물을 받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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