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특별전(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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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이후 2년 만에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로 영화에 복귀한 전도연(40)의 대표작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전도연 특별전’이 9~11일 CGV압구정에서 열린다.
〈너는 내 운명〉
〈밀양〉
〈멋진 하루〉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집으로 가는 길〉
이번 전도연 특별전에서는 순도 100%의 사랑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너는 내 운명', 아들을 잃은 애끊은 모정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2007년 칸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밀양', 하정우와 호흡을 맞춘 '멋진 하루', 조선시대 바람둥이 선비 조원의 유혹에 휘말리는 정절녀 정씨 부인을 열연한 '스캔들 -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등이 상영된다.
이외에도 11일 개봉하는 '집으로 가는 길'도 상영된다.
12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 CGV압구정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도연 특별전은 데뷔 23년 차로 다양한 장르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한국 영화의 부흥기를 연 여배우 전도연의 대표작을 스크린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의미가 깊다.
개봉일 당일 저녁 8시에는 전도연 시네마톡이 진행돼 본인이 직접 '집으로 가는길'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에피소드 등을 진솔하게 풀어놓을 예정이다.
1. 개요[편집]
‘카운트다운’ 이후 2년 만에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로 영화에 복귀한 전도연(40)의 대표작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전도연 특별전’이 9~11일 CGV압구정에서 열린다.
2. 상영작[편집]
〈너는 내 운명〉
〈밀양〉
〈멋진 하루〉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집으로 가는 길〉
이번 전도연 특별전에서는 순도 100%의 사랑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너는 내 운명', 아들을 잃은 애끊은 모정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2007년 칸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밀양', 하정우와 호흡을 맞춘 '멋진 하루', 조선시대 바람둥이 선비 조원의 유혹에 휘말리는 정절녀 정씨 부인을 열연한 '스캔들 -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등이 상영된다.
이외에도 11일 개봉하는 '집으로 가는 길'도 상영된다.
3. 내용[편집]
12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 CGV압구정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도연 특별전은 데뷔 23년 차로 다양한 장르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한국 영화의 부흥기를 연 여배우 전도연의 대표작을 스크린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의미가 깊다.
4. 이벤트[편집]
개봉일 당일 저녁 8시에는 전도연 시네마톡이 진행돼 본인이 직접 '집으로 가는길'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에피소드 등을 진솔하게 풀어놓을 예정이다.
5. 여담[편집]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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