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러시아 인민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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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러시아 인민전선은 러시아의 친 푸틴 정당, NGO들의 연합체이다. 2011년 5월 6일 당시 러시아 총리였던 블라디미르 푸틴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목적은 소속 정당 통합 러시아에 새로운 아이디어, 제안, 인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2. 역사[편집]
2011년 5월 6일 통합 러시아 회의에서 당시 러시아 총리였던 블라디미르 푸틴에 의해 차기 국가두마 선거를 위해 만들어졌다. 정당, NGO, 기업 등 통합 러시아와 뜻을 같이하는 단체들과 푸틴을 지지하는 개인들로 구성되었다.
초대 대표로는 뱌체슬라프 볼로딘이 선출되었고, 2013년 6월 12일 회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이 차대 대표로 선출된 이후 현재까지 대표 직을 수행하고 있다.
푸틴은 2011년 러시아 국가두마 선거 이후에도 러시아 정치의 핵심 단체로서 전러시아 인민전선을 존립시키겠다고 발표했다. 2015년 이후 정치 활동 이외에도 환경, 미디어, 청소년 포럼 등을 개최하는 중이다.
2022년 7월 26일, 자포로지예주의 대민 지원, 러시아 통합 촉진 단체인 우리는 러시아와 함께한다를 설립했다. 또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군인들을 지원하는 기금을 모금했다. #
3. 소속 정당[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23:22:31에 나무위키 전러시아 인민전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러시아의 농본주의 정당이다. 2004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러시아 연방 공산당과의 선거연대로 농민당 소속의 니콜라이 하리토노프를 공산당 후보로 출마시킨 바 있고 2008년 통합 러시아와 합당했다. 2012년에 재창당되고 전러시아 인민전선에 가입했으나 2019년에 7년간 주요 선거에 참여하지 않아 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