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모터스/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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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AFC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했지만 그것이 곧바로 투자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축구계를 이해하지 못한 모기업이 AFC 챔피언스 리그 상금을 귀속시키려는 일도 있었다. 시즌 시작전공격수로 마케도니아 리그에서 3시즌 연속 득점왕을 한 공격수 스테보를 영입했다. 시즌 중반에 염기훈이 팀 내 분위기를 흐리며 울산으로 강제 1 대 2 트레이드 되면서, 겨울 이적으로 울산으로 떠났던 임유환이 정경호와 함께 팀으로 오게 되었다.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전년도 우승 팀 자격으로 자동으로 8강에 진출하여 우라와 레즈와 맞붙게 되었다. 사이타마 원정에서 1-2로 패하고, 전주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역전을 이루고자 했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칼리 알 감디 주심의 노골적인 편파판정으로 0-2 패배, 4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리그는 8위로 마감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였다.
※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정보는 전북 현대 모터스/유니폼 참고.
•2007 AFC 챔피언스리그 지난 대회 우승 팀 자격으로 조별리그 없이 자동으로 8강에 진출했지만 탈락했다.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전년도 우승 팀 자격으로 자동으로 8강에 진출하여 우라와 레즈와 맞붙게 되었다. 사이타마 원정에서 1-2로 패하고, 전주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역전을 이루고자 했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칼리 알 감디 주심의 노골적인 편파판정으로 0-2 패배, 4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사이타마 경기장, 심판: 살렘 마하무드 무제프(요르단)
우라와 : 하세베 마코토(4분), 다나카 다쓰야(59분)
전북 : 최진철(90분)
2:1 패
전주월드컵경기장, 심판: 칼리 알감디(사우디아라비아)
전북 : -
우라와 : 다나카 다쓰야(3분), 최진철(66분, 자책골)
0:2 패, 준결승 진출 실패
• K-리그 2007 시즌은 3월 3일에 시작하였다. 전후기 리그 구분을 하지 않고, 14개 팀이 26경기 단일리그로 치러졌다. 정규 시즌이 끝난 후 상위 6개 팀은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9월 19일과 26일 치른 우라와와의 8강전에서 전북은 1, 2차전 합계 1-4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 여파는 그대로 K리그로 이어졌고 9월 22일 FC 서울전을 시작으로 10월 10일 제주 유나이티드전까지 4경기 연속 선제골을 넣고도 무승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그 중반까지 쌓아놨던 승점도 쉽게 추가하지 못했고 순위는 6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결국, 전북은 승점 2점 차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치며 시즌을 마감했다.8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 삼성 하우젠컵 2007 은 K리그의 14개팀 가운데,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성남 일화 천마와 전남 드래곤즈 두 팀을 제외한 12개팀이 두 개조로 나뉘어,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예선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2위팀이 각각 전남 드래곤즈, 성남 일화 천마과 6강 플레이오프를 거치고,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팀이 반대 조 1위팀과 4강전을 펼쳐 결승행 무대에 오르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전북은 A조 4위로 탈락했다.
• 1차, 2차 예선을 거친 팀과 프로 팀이 26강전을 치렀고, 전북은 챔스 우승으로 시드를 받아 16강에 자동진출 했으나 전남 드래곤즈에게 패배하면서 탈락했다.
광양축구경기장
전남 : 김태수(57분)
전북 : -
1:0 패, 16강 탈락
•없음
지난 시즌 AFC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했지만 2007시즌은 아챔 8강, 리그 8위, FA컵 16강 탈락, 리그컵 조별리그탈락으로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1. 프롤로그[편집]
지난해 AFC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했지만 그것이 곧바로 투자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축구계를 이해하지 못한 모기업이 AFC 챔피언스 리그 상금을 귀속시키려는 일도 있었다. 시즌 시작전공격수로 마케도니아 리그에서 3시즌 연속 득점왕을 한 공격수 스테보를 영입했다. 시즌 중반에 염기훈이 팀 내 분위기를 흐리며 울산으로 강제 1 대 2 트레이드 되면서, 겨울 이적으로 울산으로 떠났던 임유환이 정경호와 함께 팀으로 오게 되었다.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전년도 우승 팀 자격으로 자동으로 8강에 진출하여 우라와 레즈와 맞붙게 되었다. 사이타마 원정에서 1-2로 패하고, 전주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역전을 이루고자 했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칼리 알 감디 주심의 노골적인 편파판정으로 0-2 패배, 4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리그는 8위로 마감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였다.
2. 2007 시즌 선수단[편집]
※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2.1. 임대 선수 명단[편집]
3. 매니지먼트 팀[편집]
4. 이적 시장[편집]
4.1. 겨울 이적시장[편집]
4.1.1. IN[편집]
4.1.2. OUT[편집]
4.2. 여름 이적시장[편집]
4.2.1. IN[편집]
4.2.2. OUT[편집]
5. 유니폼[편집]
• 자세한 정보는 전북 현대 모터스/유니폼 참고.
6. 2007 AFC 챔피언스리그[편집]
•2007 AFC 챔피언스리그 지난 대회 우승 팀 자격으로 조별리그 없이 자동으로 8강에 진출했지만 탈락했다.
6.1. 8강[편집]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전년도 우승 팀 자격으로 자동으로 8강에 진출하여 우라와 레즈와 맞붙게 되었다. 사이타마 원정에서 1-2로 패하고, 전주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역전을 이루고자 했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칼리 알 감디 주심의 노골적인 편파판정으로 0-2 패배, 4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6.1.1. 1차전, 09월 19일 (토) vs. 우라와 레즈 (원정, 2:1 패)[편집]
사이타마 경기장, 심판: 살렘 마하무드 무제프(요르단)
우라와 : 하세베 마코토(4분), 다나카 다쓰야(59분)
전북 : 최진철(90분)
2:1 패
6.1.2. 2차전, 09월 26일 (토) vs. 우라와 레즈 (홈, 0:2 패)[편집]
전주월드컵경기장, 심판: 칼리 알감디(사우디아라비아)
전북 : -
우라와 : 다나카 다쓰야(3분), 최진철(66분, 자책골)
0:2 패, 준결승 진출 실패
7.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편집]
• K-리그 2007 시즌은 3월 3일에 시작하였다. 전후기 리그 구분을 하지 않고, 14개 팀이 26경기 단일리그로 치러졌다. 정규 시즌이 끝난 후 상위 6개 팀은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9월 19일과 26일 치른 우라와와의 8강전에서 전북은 1, 2차전 합계 1-4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 여파는 그대로 K리그로 이어졌고 9월 22일 FC 서울전을 시작으로 10월 10일 제주 유나이티드전까지 4경기 연속 선제골을 넣고도 무승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그 중반까지 쌓아놨던 승점도 쉽게 추가하지 못했고 순위는 6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결국, 전북은 승점 2점 차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치며 시즌을 마감했다.8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전북 현대 모터스/2007년/K-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
8. 삼성 하우젠컵 2007[편집]
• 삼성 하우젠컵 2007 은 K리그의 14개팀 가운데,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성남 일화 천마와 전남 드래곤즈 두 팀을 제외한 12개팀이 두 개조로 나뉘어,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예선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2위팀이 각각 전남 드래곤즈, 성남 일화 천마과 6강 플레이오프를 거치고,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팀이 반대 조 1위팀과 4강전을 펼쳐 결승행 무대에 오르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전북은 A조 4위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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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07 하나은행 FA컵[편집]
• 1차, 2차 예선을 거친 팀과 프로 팀이 26강전을 치렀고, 전북은 챔스 우승으로 시드를 받아 16강에 자동진출 했으나 전남 드래곤즈에게 패배하면서 탈락했다.
9.1. 16강, 08월 01일 (수) vs. 전남 (원정, 1:0 패)[편집]
광양축구경기장
전남 : 김태수(57분)
전북 : -
1:0 패, 16강 탈락
10. 시즌 평가[편집]
10.1. 주요 기록[편집]
10.2. 수상 내역[편집]
•없음
10.3. 시즌 총평[편집]
지난 시즌 AFC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했지만 2007시즌은 아챔 8강, 리그 8위, FA컵 16강 탈락, 리그컵 조별리그탈락으로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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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재섭 + 최철우 ↔ 조진수 + 전재운 + 추운기[2] 최광희 + 현금 ↔ 임유환[3] 김한원 ↔ 최영훈 + 3억[A] 2011년 K리그 승부조작에 연루되어 영구제명 되었으나, 법원의 판결로 승부조작 혐의는 무죄가 인정되면서 2012년 10월 징계가 철회되었다.[제명] A B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4] 지도자 연수를 제의했으나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로 제의를 거부하고 이적을 모색하였다. 그 결과 2007년 1월, 뉴질랜드 풋볼 챔피언십의 팀 웰링턴에 입단해 뉴질랜드 리그에 진출한 K리거가 되었다. 이후 지도자 연수를 마치고, 2009년 부터 U-18 유스팀인 영생고등학교 축구부 코치로 재임했다.[5] 임유환 + 정경호 ↔ 염기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