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기사 헤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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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성우는 죠노우치 카츠야와 같은 타카하시 히로키/강수진/웨인 그레이슨
헤르모스의 발톱의 진정한 모습. 붉은색+검은색의 갑옷을 입고 있다. 용이었을 때도 그렇고 헤르모스 혼자만 갑옷의 형태가 조금 다른 것이 특징. 눈과 머리카락은 죠노우치를 반전해서 갈색 머리카락과 금안.
공격명 혹은 효과명은 프리덤 소드(Freedom Sword).
효과는 세 가지가 있는데, 1번째는 아군 몬스터가 공격받을 때 그 공격 대상을 자신으로 변경하는 효과. 그리고 2번째는 몬스터를 흡수하여 그 특수 능력을 발휘하는 것. 이 두 효과로 번롱하는 엘프 검사의 특수 능력을 얻어 블랙 매지션 걸을 파괴하려는 사신 게의 공격력 ∞의 공격을 막아냈다.[2][3]
3번째는 덱에서 몬스터 3장을 흡수해[4] 받은 공격을 3배로 해서 돌려주는 것이다. OCG 룰에 맞춰 풀어서 설명하면 자신에게 전투 데미지가 발생할 경우 덱에서 몬스터 3장을 제외하는(혹은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그 전투 데미지를 무효로 하고 이 카드의 공격력을 3배로 한다. 그리고 무효로 한 수치와 같은 수치의 전투 데미지를 공격해온 몬스터에게 준다. 현재의 룰이라면 이해하기 어렵지만 초창기 유희왕의 룰에서 전투가 양측 몬스터에게 각각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만큼의 전투 데미지를 주는 것임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납득이 된다.[5] 애니판 미러 포스와 비슷한 격이다. 이상하게 혼자만 이름없는 용 때와 별 관련 없는 특수 능력. 이 능력으로 전설의 기사 크리티우스와 함께 사신 게의 공격력 ∞를 공략하였다. 자세한 과정은 합신룡 티마이오스 항목 참조.
여담이지만 갑옷의 형태나 애니판 전설의 용의 특수 능력으로 보면 헤르모스가 이레귤러 쪽이었다. 그런데 영문 효과로 미루어보면 오히려 티마이오스 쪽이 이레귤러다. 그래도 잘 보면 크리티우스와 헤르모스는 둘 다 상대 몬스터와의 전투에서만 효과를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티마이오스 하나 정도는 마법을 사용해서 보조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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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명칭=전설의 기사 헤르모스,
일어판명칭=<ruby>伝説<rp>(</rp><rt>でんせつ</rt><rp>)</rp></ruby>の<ruby>騎士<rp>(</rp><rt>きし</rt><rp>)</rp>ﾠ</ruby>ヘルモス,
영어판명칭=Legendary Knight Hermos,
레벨=8, 속성=빛, 종족=전사족, 공격력=2800,수비력=1800,
효과외1=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레전드 오브 하트"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1=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필드의 앞면 표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앞면 표시의 마법 / 함정 카드를 제외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공격 대상으로 선택되었을 때\, 자신 묘지의 효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는 다음 자신의 턴의 엔드 페이즈까지\, 그 묘지의 몬스터와 같은 이름의 카드로 취급되고\, 같은 효과를 얻는다.)]
컬렉터즈 팩에서 OCG화되었다.
원작과는 다르게, 상대에게 공격 대상으로 선택되었을 경우에만 발동할 수 있지만, 대신 묘지의 몬스터를 제외하지 않고도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같은 이름의 카드로 취급할 수 있게 되었다. 먼저 OCG화된 전설의 기사 티마이오스와 같은 마법 / 함정 제외 효과를 얻은 것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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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1.1. 원작[편집]
성우는 죠노우치 카츠야와 같은 타카하시 히로키/강수진/웨인 그레이슨
헤르모스의 발톱의 진정한 모습. 붉은색+검은색의 갑옷을 입고 있다. 용이었을 때도 그렇고 헤르모스 혼자만 갑옷의 형태가 조금 다른 것이 특징. 눈과 머리카락은 죠노우치를 반전해서 갈색 머리카락과 금안.
공격명 혹은 효과명은 프리덤 소드(Freedom Sword).
효과는 세 가지가 있는데, 1번째는 아군 몬스터가 공격받을 때 그 공격 대상을 자신으로 변경하는 효과. 그리고 2번째는 몬스터를 흡수하여 그 특수 능력을 발휘하는 것. 이 두 효과로 번롱하는 엘프 검사의 특수 능력을 얻어 블랙 매지션 걸을 파괴하려는 사신 게의 공격력 ∞의 공격을 막아냈다.[2][3]
3번째는 덱에서 몬스터 3장을 흡수해[4] 받은 공격을 3배로 해서 돌려주는 것이다. OCG 룰에 맞춰 풀어서 설명하면 자신에게 전투 데미지가 발생할 경우 덱에서 몬스터 3장을 제외하는(혹은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그 전투 데미지를 무효로 하고 이 카드의 공격력을 3배로 한다. 그리고 무효로 한 수치와 같은 수치의 전투 데미지를 공격해온 몬스터에게 준다. 현재의 룰이라면 이해하기 어렵지만 초창기 유희왕의 룰에서 전투가 양측 몬스터에게 각각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만큼의 전투 데미지를 주는 것임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납득이 된다.[5] 애니판 미러 포스와 비슷한 격이다. 이상하게 혼자만 이름없는 용 때와 별 관련 없는 특수 능력. 이 능력으로 전설의 기사 크리티우스와 함께 사신 게의 공격력 ∞를 공략하였다. 자세한 과정은 합신룡 티마이오스 항목 참조.
여담이지만 갑옷의 형태나 애니판 전설의 용의 특수 능력으로 보면 헤르모스가 이레귤러 쪽이었다. 그런데 영문 효과로 미루어보면 오히려 티마이오스 쪽이 이레귤러다. 그래도 잘 보면 크리티우스와 헤르모스는 둘 다 상대 몬스터와의 전투에서만 효과를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티마이오스 하나 정도는 마법을 사용해서 보조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1.2. OCG[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특수소환=,
한글판명칭=전설의 기사 헤르모스,
일어판명칭=<ruby>伝説<rp>(</rp><rt>でんせつ</rt><rp>)</rp></ruby>の<ruby>騎士<rp>(</rp><rt>きし</rt><rp>)</rp>ﾠ</ruby>ヘルモス,
영어판명칭=Legendary Knight Hermos,
레벨=8, 속성=빛, 종족=전사족, 공격력=2800,수비력=1800,
효과외1=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레전드 오브 하트"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1=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필드의 앞면 표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앞면 표시의 마법 / 함정 카드를 제외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공격 대상으로 선택되었을 때\, 자신 묘지의 효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는 다음 자신의 턴의 엔드 페이즈까지\, 그 묘지의 몬스터와 같은 이름의 카드로 취급되고\, 같은 효과를 얻는다.)]
컬렉터즈 팩에서 OCG화되었다.
원작과는 다르게, 상대에게 공격 대상으로 선택되었을 경우에만 발동할 수 있지만, 대신 묘지의 몬스터를 제외하지 않고도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같은 이름의 카드로 취급할 수 있게 되었다. 먼저 OCG화된 전설의 기사 티마이오스와 같은 마법 / 함정 제외 효과를 얻은 것은 덤.
2. 관련 카드[편집]
2.1. 헤르모스의 발톱[편집]
2.2. 레전드 오브 하트[편집]
[1] 마찬가지로 임시로 번역한 것이므로 영문 효과를 첨부함. This card cannot be Normal Summoned or Set. This card can only be Special Summoned with "Legend of Heart". During either player's turn, you can remove from play 1 Effect Monster from your Graveyard to have this card gain that monster's effects until the End Phase. When a monster you control is selected as an attack target, you can switch the target to this card. When this card is attacked, you can remove from play any number of monsters from your Graveyard. Until the End Phase, redirect any attacks this card receives back to the attacking monster, and multiply the ATK value by an amount equal to the number of monsters removed.[2] 물론 파괴만 막을 뿐 전투 데미지는 발생하지만 당시 유우기는 영혼의 릴레이의 효과로 자신의 패배 조건을 라이프 대신 블랙 매지션 걸의 파괴로 변경하였기에 문제가 없다.[3] 애니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몬스터 능력을 복사하는 카드지만, OCG화가 늦은 바람에 최초의 몬스터 능력 복사 카드의 자리는 네오 스페이시언 블랙 팬서가 가져갔다.[4] 정황상 몬스터들을 묘지로 보내거나 제외하는 것으로 보인다.[5] 현재 OCG에 최대한 가깝게 변형하면 '이 카드가 전투를 실행할 때, 덱에서 몬스터 3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전투를 실행하는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고 이 카드의 공격력은 엔드 페이지까지 3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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