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소녀/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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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nited States Navy)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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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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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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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급
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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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급
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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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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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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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만
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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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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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럼
래피
기어링급
기어링
가트
프랭크 녹스
파워
팀머만
노포크
노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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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공 미사일 구축함
기어링급
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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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F. 애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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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하급
오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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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급
브루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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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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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급
클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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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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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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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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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사콜라급
펜사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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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햄프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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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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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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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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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급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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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급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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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싱턴급
컨스텔레이션
알래스카급
알래스카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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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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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다코타급
사우스다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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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급
미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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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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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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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오급
아처피쉬

보급함
베스탈
베스탈




1. 설명[편집]


일찍이 앨프리드 세이어 머핸의 이론에 따라 대양해군을 추구한 나라답게 함선 라인업이 질에서나 양에서나 가장 충실한 나라이다. 미국 함선들만으로도 충분히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잠수함부터 전함, 항모까지 두루 뛰어난 데다 어느 함종이든 딱히 부족한 점이 없다. 구축함과 순양함의 경우 개조만 구현되었다면 1선급이라고 봐도 좋다. 당장 이미 구현된 함선 숫자만으로도 모든 국가들을 압도하지만, 미국이 보유해온 전체 군함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미국 함선들의 공통적인 특성으로 강력한 대공 능력을꼽을 수 있다. 그래서인지 강화재료로 쓸 경우에도 대공을 많이 올려준다. 그렇다고 화력이나 대잠 등의 다른 성능이 낮은 것도 아니다. 순양함들 상당수가 역사와는 다르게 뇌격이 불가능한데, 대신 포격능력이 우수해서 흠이 되지 않는다. 우수한 포격능력과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뇌격을 없앴다고 봐도 무방하다.

전함 중 상당수가 표준형 전함들로, 저속전함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느리다. 전원 항속 21노트로 T불리에 처하기 쉬워 화력을 발휘하는 데 지장이 된다. 그래도 동시대 전함들에 비하면 준수한 성능인데다 상당수가 태평양전쟁 승전에 기여한 수훈함들이다. 이제는 고속전함의 수가 표준전함의 수를 뛰어넘었다! 일본과의 대결국면을 피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만들어진 탈조약형 고속전함들은 항속과 공방 어느 쪽에서나 완전체랄 수 있다. 그 중 정점은 단연 미주리.

한 편 개조를 받은 함선들과 스킬을 받은 함선들의 공통점은 대부분이 패시브 버프계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중순양함과 빅 세븐계 콜로라도급 전함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자기 자신의 스탯을 올리거나 주변함들의 스탯을 뻥튀기하는 스킬들이다. 기본적으로 우수한 스탯에 힘입어 스킬들의 효과도 발군. 그만큼 견실한 운용이 가능하며 어떠한 상황에 던져 놔도 제 몫은 해낸다는 뜻이기도 하다. 반면 불리한 상황에서의 일발역전은 그만큼 힘들다는 뜻이기도 하다. 물론 미국함들이 불리한 상황에 빠질 일은 좀처럼 없다.

입수난이도에 대비해 성능이 준수한 장비가 많아서 표준장비 취급을 받곤 한다. 미국 함선 입수 및 개조로만 얻을 수 있는 장비들도 있어서 같은 함선을 여러 척 키우는 제독들도 있을 경우.

글로벌서버에서의 약어는 US.


2. 장/단점[편집]



2.1. 장점[편집]


  • 승전국 수훈함들의 네임 밸류
  • 훌륭한 대공을 비롯한 준수한 능력치 배분
  • 화력형 중순양함
  • 다수의 항공모함, 고속전함, 잠수함 보유


2.2. 단점[편집]


  • 굳이 따지자면 순양전함이나 장갑항모, 모니터함 등 변칙적인 함종이 요구될 때 이에 대응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나마 순양전함의 경우 알래스카급 대형순양함을 반쯤 어거지로 편입시키고, 미완성 함선인 컨스텔레이션을 구현시켜서 구색을 맞췄다. [1]
  • 이벤트 공훈 조건에서 미국 함선을 사용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꽤 많다.


3. 기타[편집]


웃긴사실은 글로벌서버에 기타로 표기되어있는 강원이 본진인 중국서버에서는 미국인 U국으로 표기되어있다.[2] 이후 글로벌서버에서는 개장시 기타에서 US로 변경되었지만 2020년 6월 22일 판올림 업데이트 이후 다시 기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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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갑항모도 미드웨이급 항공모함이 등장할 경우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모니터함의 경우 사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이벤트에서 제한 함종 분류가 세분화되면서 와일드 카드로서의 모니터함의 위상도 크게 추락했다. 다만 '모니터함'이라는 개념 자체는 미국이 원조이다.[2] 강원은 해상쪽 코레류 게임의 최초의 한국인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