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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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활동[편집]
1997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 출신으로 1998년 영화 죽이는 이야기의 춘자 역으로 데뷔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윤서경, 사도의 영빈 이씨,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천인숙,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송가경, 백두산의 전유경, 비밀의 숲 2의 최빛이 있다. 특히 경찰 역만 5번이나 맡아 경찰 전문 배우로 유명하다.
커리어 초반에는 전이다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었다.
주로 현대극에서 커리어 우먼 등의 연기를 자주 보인다. 40여편 가까이 되는 드라마와 영화를 비롯한 필모 중 사극은 영화 사도가[3] 유일하다. 발음이 매우 좋아서 빠르게 말하더라도 정확하게 잘 들리는 편이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방송[편집]
3.4. 뮤직비디오[편집]
3.5. 연극[편집]
- 도덕적 도둑 (1998년)
- 비언소 (1998년)
- 통일익스프레스 (1999년)
- 돼지사냥 (2000년)
- 거기 (2002년)
- 평화씨 (2004년)
- 마르고 닳도록 (2005년)
- 양덕원 이야기 (2006년)
- 쉐이프 (2006년)
- 변 (2007년)
- 엄마열전 (2008년)
- 올모스트 메인 (2010년)
- 러브 러브 러브 (2013년) - 산드라 역
- 스물스물 차이무 - 꼬리솜 이야기 (2015년) - 마금곱지 역
4. 수상 내역[편집]
5. 여담[편집]
- 2021년 한국 영화계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배우 200인을 세계에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캠페인인 Korean Actors 200 - The Actor is Present의 100 Female Actors 중 한명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지금까지 10년간 한국 영화 흥행과 독립영화 기여도, 국내/외 영화제 수상,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도를 기반으로 남성, 여성 배우 100인을 선정한 것이다.[9]
- 2023년 제76회 칸 영화제에서는 어린 아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
[1] 2019년 3월 9일 작고.[2] 현재는 남녀공학으로 통폐합 된 후, 우신고등학교로 명칭이 변경되었다.[3] 사도세자의 생모 영빈 이씨 역을 맡았다.[4] 옴니버스 영화. 전혜진은 '이 공을 받아줘'에 출연.[5] 유지태 연출[6] 포털사이트 프로필에는 안나와서 잘못된 정보라 생각할 수 있는데 보컬인 별리 역으로 출연하였다.[7] 여담으로 동명이인인 전혜진이 송현지 역으로 출연하였다.[8] '한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방송시간이 5분이다.[9] https://theactorispresent.kr/jeon-h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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