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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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점핑터틀.jpg

이름
점핑터틀(Jumping Tutle)
운행기간
2019년 8월 14일~2020년 5월 31일
상태
철거
기종
드롭 타워
위치
롯데월드 언더씨킹덤 3F
최고높이
6m
운행시간
1분 30초
탑승인원
6명

1. 개요
2. 특징
3. 테마 및 스토리
4. 기타




1. 개요[편집]



파일:점핑터틀 탑승.jpg

거북이가 하늘에서 뛰어다닌다?!

롯데월드 언더씨킹덤 3층에 위치한 어트랙션.


2. 특징[편집]




▲ 운행 영상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햇님달님과 동일한 어트랙션. 어린이용 드롭 타워로 한 줄에 6명씩 탄다.[1] 어린이용답게 높이도 6m로 굉장히 낮고[2] 속도도 느리다. 속도가 느린 만큼 운행 시간이 1분 30초로 자이로드롭이나 번지드롭보다 더 길다.

한번 끝까지 상승한 이후, 4번을 왔다갔다 하며 천천히 떨어지는 걸 5번 반복한다. 오르락 내리락하는 시스템을 통해 마치 자라를 타고 바닷속왕국을 여행하는 느낌을 주었다. 앞서 말했듯이, 높이도 낮고 속도도 느려서 안 무서워서 아이들도 적당히 즐길만한 놀이기구였다.

언더씨킹덤 자체가 방문객들이 없었기 때문에 대기시간은 없었다고 보면 된다. 키 제한은 90cm 이상 140cm 이하였다.

언더씨킹덤이 폐장하면서 같이 철거되었다.


3. 테마 및 스토리[편집]


어드벤처의 햇님달님의 테마가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이라면 점핑터틀의 테마는 별주부전이다.

용왕의 명령을 따라 토끼를 찾은 자라는 토끼와 함께 파도를 타고 용궁을 향한다는 컨셉.

테마에 맞게 토끼와 자라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파도 디자인들이 인쇄되어 있다. 뒤에는 벽지에 용궁이 그려져 있고, 물고기 관리가 입구에 서 있다.


4. 기타[편집]


  • '버블버블스윙' 다음으로 추가된 두번째 신규 어트랙션이었다. 이후 언더씨킹덤이 폐장하면서 더 이상 신규 어트랙션이 없다.

  • 점핑터틀 오픈을 기념해 8월 25일까지 점핑터틀 탑승 영상이나 사진을 롯데월드 언더씨킹덤 점핑터틀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린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언더씨킹덤 이용권을 증정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배낭을 착용하고 입장하는 고객에게 본인 및 동반 2명까지 성인 7천 5백원, 어린이 1만 6천원의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나는야 자라!' 이벤트를 진행했다.

  • 오픈 당시에는 비비 코스튬을 입은 캐스트가 옆에서 홍보를 했었다.

  • 2020년 1~2월엔 새해기념 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 특이하게도 테마가 새해 이벤트랑 가장 잘맞는 어트래견인 점핑터틀은 이벤트 어트랙션에 해당되지 않았다. 그리고 플라잉 웨일이 점핑터틀과 테마가 겹치는 '토끼와 거북이' 컨셉으로 이벤트 어트랙션으로 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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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방향으로 이루어져 있는 다른 드롭타워들과 다르게 한 줄 밖에 없다.[2] 돌핀스핀보다도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