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주(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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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
2. 생애[편집]
1964년 전라북도 김제군 월촌면 입석리(現 김제시 입석동)에서 태어났다. 김제월촌초등학교, 김제중앙중학교, 군산고등학교, 벽성대학 토목환경과를 졸업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김제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김제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전라북도 김제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김제시의회 의장을 지냈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여 국민의당에 입당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평화당 후보로 전라북도 김제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박준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김제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3. 사건사고[편집]
1986년 5월과 1988년 8월에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확정되었다.[1] 이에 대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순 폭력이 아닌 조폭과 연루되어 살인미수나 살인교사와 관련되어 있는 의혹을 받았다.# 그러나 본인은 "30여년 전 잠깐 주먹다툼을 했을 뿐이며 흑색선전이 수 개월 째 이어지고 있다" 부인했다.#
4. 여담[편집]
정동영계 정치인으로 8회 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임에도 불구 정동영 전 의장의 지지 유세를 받았다. "당 대표와 당 의장도 했고 대통령 후보도 한 제게 권력이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구름같이 모여 제 옆에 있었지만, 제가 어려워지고 힘든 세월을 보내고 있을 때 변함없이 정동영과 함께 했던 사람이 바로 정성주이다. 저는 정성주를 절대 잊을 수 없기에 지원유세에 오게 됐다"라고 술회. # 해당 유세에서 폭력전과를 염두에 둔 "김제의 장발장"이라는 덕담도 해주었다.
5. 소속 정당[편집]
6. 선거 이력[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상식적이겠지만 선거공보물 내 후보자 공개정보의 전과기록은 판결이 확정되었을 때만 기입된다.[2] 중도개혁통합신당과 신설 합당.[3] 대통합민주신당과 신설 합당.[4]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5]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6]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7]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8]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