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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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정승호
출생
1956년 12월 27일 (67세)
서울특별시
직업
배우
학력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학과 / 전문학사)
데뷔
1975년
가족
아내 나종은, 딸, 아들 정원영
처형 나문희, 처고모 나영균, 처대고모 나혜석
종교
개신교
소속
메가액터스

1. 개요
2. 출연작
2.1. 드라마
2.2. 영화
2.3. TV 프로그램 진행



1. 개요[편집]


대한민국배우.

1975년 연극배우로 데뷔하여 1980년대 2대 품바로 활약하면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다양한 드라마들에서 다양한 역할들로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려왔다.[1] 연기력이 좋은 여느 중견 배우들처럼 한국 사극에도 자주 얼굴을 비춰왔는데, 불멸의 이순신에서 열연한 고니시 유키나가가 잘 알려져 있다.


2. 출연작[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영화[편집]


  • 동거, 동락
  • 러브 러브
  • 물의 나라
  • 불의 나라
  • 비상구가 없다
  • 여자는 추억 속에 집을 짓는다
  • 유혹의 강
  • 잠자리에 들 시간
  •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 토요일은 밤이 없다


2.3. TV 프로그램 진행[편집]


  • TBC 대구방송 - TBC생방송 좋은 아침입니다(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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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으로 허준의 장학도가 있다.[2] 1996년 MBC에서 방영한 특집극이다.[3] 실제 소 다케유키는 서구적 외모의 미남에 애처가인데, 당시만 해도 반일 정서가 지금보다 더 심해서 그런지 이 영화에서는 선민의식을 가진 폭력 남편으로 묘사하는 고증오류를 범했다. 재미있는 것은 소 다케유키는 정승호가 불멸의 이순신에서 분한 고니시 유키나가와 인연이 있다는 것. 소 다케유키의 조상인 소 요시토시의 장인이 고니시 유키나가였다. 단, 세키가하라 전투 때 장인을 따라 서군으로 참전했던 소 요시토시는 패전 이후 살기 위해 고니시의 딸인 아내와 자식들을 추방시켜버리고 다른 아들을 후계자로 삼았기에 소 다케유키는 고니시와 혈연관계가 없다.[4] 영호남 커플의 만남과 결혼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으로, 상대역은 선우은숙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