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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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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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루니는 더비 카운티 FC의 축구 선수이다. 축구 감독 웨인 루니와는 삼촌-조카 관계이다.

2.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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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더비 카운티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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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 FC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하고 팀을 떠났고, 더비 카운티와 프리 시즌에 함께 훈련했다. 이후 U21팀에서 자유계약 신분으로 뛰었고, 8월 8일 팀에 정식으로 입단했다.

2.1.1. 더비 카운티 FC/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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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카라바오 컵 맨스필드 타운 FC전에 선발 출전하여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카라바오컵 2라운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전에 선발 출전하여 클린 시트를 따냈다.

1군에 승격되었다.

파파존스 트로피 조별리그 1라운드 그림즈비 타운 FC전에 선발 출전하여 훌륭한 활약을 펼쳤고,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이후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13R 포트 베일 FC전 부상에서 복귀하여 벤치 명단에 들었다. 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았다.

카라바오컵 3라운드 리버풀 FC전 후반 90분에 교체 투입되어 추가 시간 5분을 소화했다.

에이런 카신이 옐로카드 5장을 받아 경기에 나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18R 밀턴킨스 던스 FC전에 선발 출전했다. 리그 데뷔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고,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FA컵 1라운드 재경기 토키 유나이티드 FC전에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하였다. 그는 경합 상황에서 가장 많이 승리하며[1]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9R 포츠머스 FC전에 쓰리백의 스토퍼로 선발 출전했다.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후반 78분 리처드 스티어먼과 교체되었다.

FA컵 2라운드 뉴포트 카운티 AFC전에 선발 출전했다.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전술 변화를 위해 전반전 종료 후 루이스 도빈과 교체되었다.

FA컵 3라운드 반즐리 FC전에 라이트백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풀타임을 뛰었다.

커티스 데이비스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제임스 체스터가 계속해서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상황에서, 팀내 센터백 3~4번째 옵션으로 낙점받았다.[2] 3월부터는 종종 선발 출장 중인데, 확실히 부족한 부분은 많지만 가능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2R 브리스톨 로버스 FC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 말에는 다시 커티스 데이비스에게 자리를 내주었으나 전반적으로 준수한 시즌을 보냈다.

2.1.2. 더비 카운티 FC/2023-24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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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소니 브래들리의 경미한 부상과 부진으로 4R부터 주전 자리를 꿰차고 있다.

팬들의 기대에 걸맞게 4R, 5R 모두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6R 볼턴 원더러스 FC전 전반 초반에 부상을 당하며 교체되었다.

결국 전방 십자인대 부상 진단을 받았다. 시즌 아웃 가능성이 커 보인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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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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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촌이 웨인 루니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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