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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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성우는 루미코 반스(Rumiko Varnes, 5), 에린 피츠제럴드(6)[1], 센다이 에리(OVA)
2. 작중 행적[편집]
철권 시리즈의 잭과 관련된 캐릭터. 8살때 잭-2에 의해 구출되었지만 그 잭이 위성으로 부셔지는 모습을 본 후 충격을 먹었고, 자신의 힘으로 잭을 다시 복구시키겠다고 마음먹은 뒤 미시마 재벌에 있는 잭-2의 데이터를 노리게 되었다.
이 때문에 철권 3부터의 잭 시리즈는 제페토 보스코노비치의 작품이 아니라 제인의 작품들이다. 그래서 1, 2편에서 잭은 미시마 재벌 소속이지만 5편부터는 제인이 G사에 소속되면서 잭 시리즈도 G사에서 만든다.
1998년에 나온 OVA에서는 짧은 금발에 세일러복을 입은 소녀로 등장. 잭-2는 보스코노비치에게 그녀를 맡긴다. 게임 3 엔딩에서는 성장해서 금발 꽁지머리를 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5에서는 G사에 의해 목숨을 건져 G사에서 연구를 하는 중. 엔딩에서는 잭이 겨우 기억을 되찾은것 같지만..
6의 스토리에서는 미시마 재벌이 잭을 표절한다는 소리에 빡이 돌아 잭-6를 투입한다.
그러다가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의 잭-6 2d 아트웍에 깜짝 출연을 했다.
철권 8 시점에서는 잭 시리즈가 G사의 총수인 카즈야의 세계정복을 위한 도구로 전락했기 때문에 잭과 개발자인 제인에 대한 평판 역시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후 시리즈에서 잭이 등장할지 알 수 없게 되었다.[2]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22:20:20에 나무위키 제인(철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스컬걸즈의 파라소울 역도 했다.[2] 카즈야가 미시마 재벌을 멸망시키고도 전쟁을 멈추지 않자 UN에서 G사 제재를 위한 결의안을 만들 정도로 G사에 대한 평판이 악화되었는데 제인은 자신의 이상에 맞는 잭을 만드는 것에만 정신 팔린 나머지 이런 상황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