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고이즈미 개조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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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5년 10월 31일 부터 2006년 9월 26일 까지 존속한 고이즈미 준이치로를 총리로 하는 일본의 내각.
2. 각료 목록[편집]
- 내각총리대신 고이즈미 준이치로
- 총무대신: 다케나카 헤이조
- 법무대신: 스기우라 세이켄
- 외무대신: 아소 다로[1]
- 재무대신: 다니가키 사다카즈
- 문부과학대신: 고사카 겐지
- 후생노동대신: 가와사키 지로
- 농림수산대신: 나카가와 쇼이치
- 경제산업대신: 니카이 도시히로
- 국토교통대신: 기타가와 가즈오
- 환경대신: 고이케 유리코[2]
- 내각관방장관: 아베 신조[3]
- 국가공안위원회 위원장: 구쓰카케 데쓰오
- 방위청 장관: 누카가 후쿠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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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일 제92대 내각총리대신을 역임했으며, 제2차 아베 신조 내각부터 스가 내각까지 역대 최장 기간 부총리 겸 재무대신으로 재직하다 현재는 자민당 부총재를 맡고 있다. [2] 훗날 방위대신을 거쳐 2016년부터 도쿄도지사를 역임하고 있다.[3] 후일 제90·96~98대 내각총리대신을 역임하며, 2022년 7월 8일 피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