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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군관구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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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구광역시 수성구를 근거지로 했던 대한민국 육군 제2야전군사령부 소속 군관구사령부 였다.
2. 상세[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대경권 및 강원도 남부내륙 방위 군관구사령부로 창설되었으며 5관구라 불렸다. 사령부 위치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일대에 주둔했으며 2야전군(現 제2작전사령부) 예하 부대였다.
예하 향토예비사단은 36사단[1] 은 경상북도를 관할했고, 38사단[2] 은 강원도 남부내륙지역, 50사단은 대구광역시 일대를 관할 했다.
1982년 제5관구사령부는 해체되었다. 해체 이후 기존 주둔지는 제5군수지원사령부가 물려받았다.
3. 편제[편집]
3.1. 직할부대[편집]
3.2. 예하부대[편집]
4. 과거부대[편집]
5. 출신인물[편집]
5.1. 사령관[편집]
5.2. 장교/부사관[편집]
평양학병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부사령관으로 복무했다.
부사령관으로 복무했다.
5.3. 병[편집]
6. 사건사고[편집]
7. 여담[편집]
- 제5군수지원사령부의 숫자 '5'도 5관구의 숫자 '5'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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