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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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 라이언
Jonah Ryan


파일:Jonah Ryan(Veep).jpg

본명
조나 조이 라이언
Jonah Joy Ryan
다른 이름
조나 라이언 (Jona Ryan)
성별
남성
가족관계
낸시 라이언 (어머니)
로이드 헤닉 (양아버지)
제프 케인 (외삼촌)[1]
생년월일
1982년 6월 12일
출생지
캐나다 온타리오토론토
직위
백악관 연락관 (웨스트 윙과 부통령실 사이)
담당배우
티머시 사이먼스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4. 인간관계
5. 명대사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백악관측의 연락책(White House Liaison)이자 욕받이이다. 대통령의 지시나 입장을 전달하러 집무실에 등장해 셀리나의 심기를 긁는다. 엄청나게 큰 키에 걸맞지 않은 어수룩하고 생각 없는 언행으로 놀림을 받으며, 셀리나에게는 눈엣가시같은 존재이다.


2. 특징[편집]




3. 작중 행적[편집]


'웨스트 윙 맨'이라는 정치 가십 블로그에 행정부 내부의 영양가 없는 소식을 유출하다가 결국 백악관에서 쫓겨난다. 이후 한동안 일자리를 구하러 다니거나 삼류 인터넷 방송 '라이언톨로지'를 운영하면서 특유의 찌질함이 극대화된다. 그러다 제프에 의해 그의 조카 에즈라 케인이 중동에서 돌아오기 전 까지만 자리를 맡는 것을 조건으로 하원의원에 출마하게되고, 조나 본인의 컬트적인 언행과 삼촌의 후광으로 결국 하원의원에 취임한다.

시즌 7에서는 대통령 후보까지 오르나 캠페인 도중 노골적인 언행과 인종 차별 발언 등으로 구설수에 오른다. 거기다 수학이 이슬람의 것이라며 수학 교육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운 좋게도 뉴욕 JFK 공항 테러범으로 잡힌 이슬람교도가 수학 교사여서 조나의 지지율이 올라간다. 결국 2020 예비 경선에서 3위를 하게 되면서 셀리나 마이어의 러닝 메이트로 선발 된다.[2] 2020 전당대회 결과 셀리나가 공천되고 이후 총선에서 승리하면서 마침내 49대 미합중국의 부통령으로 취임한다.안돼

다행히도 임기 중에 탄핵당한다. 미국 역사상 최초로 탄핵된 부통령이라고 한다.


4. 인간관계[편집]




5. 명대사[편집]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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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햄프셔주의 장년층에게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정치적 거물이다.[2] 사실 조나 본인은 대통령이 아니면 안하겠다!라고 배짱을 부리지만, 셀리나와 제프의 걸쭉한 욕설 세례를 견디지 못하고 부통령 자리를 수락한다.